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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 이야기 』 [잡담] 벙개 후기 2차에서 이어 3차까지
무적SHOGUN 추천 0 조회 146 07.01.19 11:1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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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9 11:14

    첫댓글 어제...잠깐 그분들이 오셨다 나갔어.... >.< 어쩐지..한쪽손이 부엇어... ㅡㅡ

  • 07.01.19 11:21

    언니~ 데려다 줘서 너무 고마워요~ 주말에 뵈요~^^

  • 07.01.19 11:20

    선규는 언제 간거야~~~ 당췌 알수가 없는 놈이네...ㅋ

  • 07.01.19 16:13

    형한테 자는모습 안보여줄려고 조용히 사라졌어 형~~07년은 달라져야쥐..하하

  • 07.01.19 11:21

    아..다시금 기억이..새록새록..즐거웠습니다~ ㅋ 노래방에서 전 하도 발을 많이 밟혀서..ㅋ

  • 07.01.19 11:32

    대체 1차에 새발은 누구란말이징..ㅜㅜ 아~ 벙개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구싶다..

  • 07.01.19 13:25

    아침 대중 교통 원츄~ ㅋㅋ

  • 07.01.19 12:15

    일찍들 들어가지...ㅋㅋ 별루 힘들진않네구려,,, "정신병자들모임"..ㅋㅋㅋㅋ

  • 07.01.19 12:39

    노래방에서 추가 맥주 5잔은 문식오빠가 쐈는뎅~

  • 07.01.19 12:44

    문식이가 멀 쐈다는 애기는 들었는데..그거였구낭..잘 마셨어..똘아~~~

  • 07.01.19 12:48

    누가 사지 말라고해서....나먹을량만 산건데....다 잘먹드만...

  • 07.01.19 12:48

    무서운 사람들 ~~

  • 07.01.19 14:58

    마지막 순대外 일당들 보내고 난 집으로감....

  • 07.01.19 16:04

    난 차니랑 초월오빠 보내고 집에감...열라 가까워서 좋았음...크크크..~~^^

  • 07.01.19 16:17

    순대가 내 가슴도 만졌어/.//

  • 07.01.19 16:19

    (순대 쳐다볼때~~ 똑바로 쳐다봐야 함, 모든사람들 자기부츠가져간 범인으로 보고 있음 , 절대 눈피하면 안됌) - 이부분 읽고 막 깔깔 거렸어요 ^ ^

  • 07.01.22 11:17

    진용오빠 10만원 사건 이날이었어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1.23 00:21

    설화야~~~ 언제적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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