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정말 정신이 없었어
오빠는 어땠어?
주리가 나가기 전에 들어오는 날 얘기 좀 하고 가래
밥은 잘 먹고 있는지
둔팅처럼 있다가 다친 곳은 없는지
덥다고 했었는데 물은 잘 마시고 있는지
이것 저것 걱정이 많아....
러브레터라는 제이어스가 부른 찬양을 최근에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
들어오면 꼭 들어봐봐(내가 까먹을까봐...😥)
다음주 토요일에 교회에서 벚꽃 놀이가는데
같이 못가서 아쉬워
우리 꽃놀이도 여행도 못간지 오래라서
최근 같이 찍은 사진이 없어....
오면 꼭 같이 사진 찍자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