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5그램의 소금을 먹어라

[심산(深山)]

◇하루 25gr의 소금을 먹자◇

♦️암환자 500만 명,
♦️당뇨환자 700만 명,
♦️고혈압환자 1,000만 명,

OECD 국가 중 각종 질병 1위인 나라.
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나라 이야기다.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천인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을까?

이건 6.25전쟁 보다 더 참혹한 현실이다.
이 모든 책임은 이 나라 의사들에게 있다,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이나 이들 질환들의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
바로 소금 부족이다.

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이고,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이 세 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 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 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면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 이다.

그런데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이다.
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 수가 없는 것이다.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 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고사하고 늘어만가고, 여기에 더하여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인가?
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 먹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배가 고파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 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 수 있을까?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의대 6년 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배운 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 가르치는 걸까?
혹시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서 소금은 안가르치기로 하는 불문율로
되어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는 그 많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인체와 소금에 대한 조사를 하던 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그리고 모든 염증 등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은 현대의학의 잘못된 상식의 주입으로
하나같이 이를 쫓아서 저염식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잘 관찰해 보시면 잘 알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해서 옛부터 쉬 상하기 쉬운 야채와 버섯부터 어류, 육류 등 고기까지 모두 鹽藏하는 저장보관법이 발달해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소금을 못 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 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 돼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 년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헐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대의사들의 잘못된 지식의 전달로 인하여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 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 밖에 안 되어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 등과 같은 큰 질환과 각종 염증성
같은 병들이 빈발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 하여, 또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수없다.

우리가 몸이 불편해서 응급실이나 입원실로 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생리식염수인 링거액에 포도당과 가종 비타민 등을 섞어서 혈관주사를 놓으면서도 말이다.
참으로 웃기는 일이 아닐수없지 않은가?

소금을 적게 먹으라면서 그렇게 주장하면서도 정작 의사들은 염도가 0.9%인 生理食鹽水(saline, saline solution)를 혈관에 주입시키고 있으니 아이러니가 아니겠는가.
참고로 生理食鹽水는 인간 신체의 체액을 0.9% NaCl(염화나트륨) 용액으로 가정하여, 이와 농도를 동일하게 조정하여 제조한 등장액이다.

6gr 가지고는 뇌척수액으로 쓸 양밖에 안 되는데 그럼 다른 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피도. 침도. 눈물도. 땀도. 소변도. 대변도. 소화액도. 생리수도. 양수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모두 소금물이며, 나아가서 우리 몸에 모든 액체는 다 소금물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맹물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6gr이하로 먹으라고 강요 하겠는가?
천일염 6gr이면 600ml물을 0.9%로 만들 수 있는 양밖에 안된다.

이는 人體의 1일 물사용량인 총 2,500ml 중에 고작 600ml만 쓸 수있고 나머지 1,900ml는 활용할 수없는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쓰레기는 그냥 버리지지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다.
비록 물이 들어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못 나가다는 것이 바로 문제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생리수고 다 짠 것이다.

소금이 부족해서 밖으로 못빠져나간 물은 체내의 쓰레기로 남게되니 큰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물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것이다.

옛날에는 너무 못먹어서 병들고 단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못 먹어서 병이 나는 사람은 천 명에 한 명이 있을까 말까한 세상에 그많은 병원들마다 환자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이 환자들 약 70% 정도는 염분 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고 생각한다.

당뇨의 천적은소금이다.
인간이 설탕을 발명한 것이 근본적인 실수이자 최고의 실수다.

바다물이 그 많은 오염물질이 모여드는데도 불구하고 썩지않는 이유는 3.5%라는 평균 염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데, 인체도 이와 마찬가지다.
평균염도 0.9%를 유지한다면 각종 세균이 번식할 수 없어서 體內 염증이 생기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맞추어주지를 못해서 0.9%로 이하로 떨어지게 되고 이게 0.6%까지 떨어지면 각종 세균이 창궐하면서 인체를 공격하게 되어 염증이 심해지고, 이것이 도를 넘으면 각종 암, 패혈증, 신부전증 등으로 까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을 더 많이 먹고
설탕을 안 먹기 때문에 300년까지 살 수있는 것이다,

사람은 하루에 2,500ml 이상의 물을 먹어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 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으로 25g 이상을 먹어야 체내 염도 0.9%를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하루에 25g 이상의 소금을 먹는다고 한다.

영.유아들은 80%가 물이고 염도가 1.6%나 되기 때문에 체온이 37~37.5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늙는 다는 것은 염분과 수분이 점점 줄어들면서 체온은 떨어지고 내 몸에서 필요한 염수를 만들지 못해서 늙고 죽고 하는 것이다.

天神族인 桓族이 하늘로부터 이땅에 올때 어떤병도 치료할수있는 萬病通治藥 세 가지를 가져왔으니 바로 소금.마늘. 쑥이다.

마늘은 곰을 熊女로 만들었고 이집트 피라미드건설노예들의 일능률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상용시켰다는 기록이 있으며 지금도 모든 요리에 없어서는 안되는 양념이기에 설명을 생략하고, 소금도 이와 같고 쑥(蓬萊草)은 자고로 神仙들이 몸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 먹어야 하는 長壽의 필수草이기도 하다.
특히 소금은 이같이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의사들이 먹지말라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내가 고등학교시절에 참으로 감명깊게 읽었던 仁山 金一勳씨가 쓴 '神藥'이란 책에는 "소금, 정확하게는 竹鹽으로 고치지 못할 병이 없다"고 하면서 본인의 치료사례가 있었는데, 이같이 桓雄天皇이 下界로 내려올때 직접 가지고 온 만병통치약 중 하나인 소금을 못먹게 하다니, 그것도 소금이 무슨 작용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참으로 웃기는 짓이 아닐수없다.

어리석고 불쌍한게 衆生이라드니,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이같이 구하기 쉽고, 또 몸 가까이에 지천으로 있는 바로 조상들이 하늘로 부터 올때 가지고 온 만병통치약을 내버려두고, 만병통치약이 어디 저 깊은 산속에라도 있는양 찾고 있으니 참으로 어리석은게 인간이기도 하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니 의사들 말 다 들을 필요없이 그저 자연의 이치를 생각해보고 자연의 이치대로 따라하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정제염은 의사들 말대로 毒藥이니 섭취를 삼가야 한다.

혈압을 올리는 소금은 모두 이 정제염으로,
현재 모든 가공식품(과자. 라면. 햄. 쏘세지. 가공육, 식당의 소금 등)에는 이들 정제염이 들어가 있으므로 가능한 섭취를 삼가야 하고 또 가능한 정제영을 사용하는 식당에서의 외식도 삼가야 한다.

위와같이 인체에 유익하게 작용해서 제역할을 하는 소금은 정제염이 아니라 土板 天日鹽뿐이니 식용으로 사용시에는 이 토판 천일염을 구입해서 3년간 보관해서 간수를 빼고 사용 해야만 한다.

같은 천일염이라도 채취의 편의를 위해서 바닥에 고무판을 깐 염전서 채취한 천일염은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없는고로 식용을 禁한다.

※ 참고로 소금이 인체내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보자.

《소금의 역할》
소화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염장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 심장 박동작용, 삼투압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하는 물질이고, 이는 소금만이 할 수있다.

[석화수(모던것은변한다)]

좋은정보
좋은글
잘읽어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심산(深山)]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되세요

[산골농장 (정재성)]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심산(深山)]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되세요

[서지타워]

소금 잘만 먹으면 보약 되디요.

[심산(深山)]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되세요

[태리]

유익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

[심산(深山)]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