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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스크랩 !!!!!충격적인미국상황 !!!!
백두산 제국 추천 0 조회 1,128 08.08.02 16: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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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2 17:13

    첫댓글 미국 사람 살데가 아니구만 선진국이 아니라 후진국 같네~

  • 08.08.02 17:35

    ATM...이건 좀 심각한듯...

  • 08.08.02 17:38

    어제 MBC W보니깐 미국은 첨단문명 속 정글이라는 말이 실감나더이다.

  • 08.08.02 17:41

    저동네가....... 물가가 비싸구만.. 내가 지금 사는데로 살려면 돈이 얼마 들어야 하는겨?

  • 08.08.02 17:48

    우리나라 좋은나라 근데 쥐박이가 말아먹고 있음 ㅠ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8.02 17:57

    사실 맞는 말씀입니다....이명박이 당선된 후 부터 거의 가시방석 수준입니다. 바늘방석인가....

  • 08.08.02 17:56

    제 친구말에 의하면 한국의 서울은 사실상 뉴욕보다 더 크다고 하더군요...뉴욕은 남부 맨하탄의 빌딩 숲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우리나라 중소도시 수준밖에 안되고 공공서비스가 거의 엉망이라고 합니다....거기다가 뉴욕의 물가가 왠만큼 비싼 것이 아니라더군요.....

  • 08.08.02 18:34

    이런... 미국가려던 마음이 싹 사라지네....ㅠ 역시 내 나라 땅이 좋은거다...

  • 08.08.02 18:53

    그래도 자국의 국민 매일매일 약물과 가스 . 아이템 훔쳐먹고 아무런 책임도 없이 오히려 권력 가지고 피를 말리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진 않겠지요. 만약 단 한차례라도 그런 일들이 일어나면 정치인이든 경제인이든 영원히 매국노 취급받아 살아남지 못하니까요? 법과 원칙으로 책임을 지우지 못하면 언제 어느때라도 총맞아 뒤질지도 모르는 인생을 영원히 살아가는 현실이니까요. 자기자신이나 가족들 후손들까지도.

  • 08.08.02 18:54

    누구때문에 이런 것이 필요도 없고 당사자들 관련자들 그런 누구때문에 무엇때문에 이런 겨를도 없이 다른 나라 망명하기에 바쁩니다. 그런 현실이니까요. 단 한차례라도 알려지면 그럽니다.

  • 08.08.02 19:22

    뭔가 냄새가 나는 글입니다. 예전 장갑차 사건때도 미군놈들이 창녀두명 해치웠다고 낄낄대는 걸 들었다며 한겨레 게시판을 중심으로 도배하는 걸 본 적이 있지요. 그 덕분은 아니겠지만 노무현이 당선되었지요. 반미감정 일으켜서 좋을 것은 없다고 봅니다. 강한 놈이 좋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잘살기 위해 이용해야 하지요. 우리는 맨날 입으로 떠들고 실속은 없고 그렇네요.

  • 08.08.02 19:24

    광우병 문제는 지금 결론낼수 있는 문제도 아닌 것 같아요. 일본 대만 등 고려해서 신중하게 가는 수밖에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회신뢰도가 낮아서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다들 오지랖이 넓은 듯 합니다. 자기 일은 다른 나라 국민들처럼 못하면서 사사건건 간섭들은 ... 국민 전체가 선진국 애들보다 수준이 많이 낮습니다. 이를 높이려면 교육일텐데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 08.08.02 19:25

    너나없이 일 소홀히 하고 촛불이나 들고 나대지 말고 조용히 앉아서 공부하고 책읽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어떨지요? 소 문제는 정부 관련자들이 하도록 맡겨 두지요. 글쓴 아이가 뭐하는 자인지는 모르나 고대경영대 운운하며 신뢰감을 가지라는 것인지 하여간 전체적인 내용으로 봐서 순수한 글은 아닌 듯 합니다. 읽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지만 말이죠

  • 08.08.02 21:15

    다 자기 할일 하면서 촛불들고 나오는 겁니다...국민전체가 선진국보다 수준이 낮다니요~ 우리나라만큼 국민 개개인이 똑똑한 나라도 드뭅니다. 저도 미국은 반미보다는 미국의 권력을 이용해야 된다고는 생각하지만, 님 말씀은 지금 이명박 정부가 읊어대는 말이랑 너무 똑같네요..ㅡ.,ㅡ^ 쇠고기 문제를 정부에 맡기자구요? 정부가 제대로 못하면 국민이 들고 일어설수도 있는게 민주주의입니다.

  • 08.08.02 23:46

    미국인들도 고구려 당신처럼 조용히 정부믿고 놔둿다가 저리 댓겟지요? 알바로 의심가는 님

  • 08.08.02 20:19

    이글 보니깐 초강대국 세계최강 다 뻥이었네 그냥 미국은 북한보다 못 사는 나라ㅎㅎ

  • 08.08.02 22:05

    당신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이 제게 더욱 많은 것은 왜 일까요? 글 맨 첫부분을 고대 경영대 졸업생이자 유학생이라 스스로 소개하는 당신, 제게 솔직히 유치합니다. 명문대생에 유학생이니 내 글은 진실되다 그겁니까. 저는 당신처럼 유학생이 아니라 뉴욕에 대해서 잘은 모릅니다. 다만 거기에 친척이 살아 서로 연락하고 있고 한번 홈스테이를 한 경험은 있습니다.그리고 자칭 명문대 졸업생이며 그 비싼 수업료를 내 가며 뉴욕에서 유학중인 학생이라는 분의 글이 이 정도라는 것에 울화통이 나 한마디 끄적일 따름입니다.

  • 08.08.02 22:05

    그렇습니다. 뉴욕 정말 문제점이 많은 도시입니다. 가까운 선진국 일본 그리고 유럽 도시 등에 여행해 본 경험들이 있다면 왜 뉴욕이 세계 제1의 도시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느낀 뉴욕의 내면은 달랐습니다.

  • 08.08.02 22:06

    겉보기에 무질서하고 무자비해 보이지만, 이면에 엄청난 다양성과 개성 그리고 합리성이 공존하는 도시라 생각합니다. 글쓴이께서 지적하신 의료보험,은행,전기세,세탁소 부분은 단지 생활의 표면일 뿐이고 너무 일면적입니다. 설마 경영학까지 전공하신 분이 왜 의료보험이 민영화되었고 전기세가 왜 그리 고율인지 모르시지는 않으시겠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죠.당신의 그 잘난 명문대 지인들은 빨랑 뉴욕을 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러신다는데 왜 제 못난 삐리 지인들은 하나같이 한국으로 돌아 오려하질 않는지 참 이상하네요. 누구나 인정하는 천박한 자본주의 제국 뉴욕이 못난 놈들에게는 자비로와서일까요.

  • 08.08.02 22:09

    명문대 졸업생이자 유학 중인 뉴욕커라는 당신, 잘난 당신인 만큼 좀더 넓게 세상을 좀더 넓고 깊게 봐 주세요. 그럼 다소 격한 글 이만 줄입니다.

  • 08.08.02 23:48

    당신 글 중앙일보 보는듯 하오...먼가 쿨한..양비론같은

  • 08.08.03 00:26

    우리의 할 일은 최소한 저 꼴은 면해야겠죠...그러기 위해선!? 맞습니다 맞고요~ 우리의 행복은 우리가 지켜야죠!!^^

  • 08.08.03 00:56

    네이버에서 흔히 볼수 있는 현직 전투기 조종사입니다, 전직 우주비행삽니다, 서울대생입니다.. 이러면서 시작하는 후루꾸 글이네요. 이런식으로 글쓰려면 한국 까는 글도 원고지 수천장 내지 수만장 분량은 쓸수있잖아요. ㅋㅋㅋ

  • 08.08.03 02:45

    지금도 저럴까..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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