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 유가 -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위즈코프, 한국석유, 극동유화, 대성산업, 남해화학, SH에너지화학,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 방산 -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NT중공업, 빅텍, 퍼스텍, 스페코, 한일단조, 제노코, STX엔진, 휴니드, 평화산업, 아이쓰리시스템, 한화시스템, 파이버프로
📁 식량 - 신송홀딩스, 한일사료, 대주산업, 팜스토리, 대한제당, 고려산업, 케이씨피드, 효성오앤비, 대유, 누보, 유니드, 남해화학, 한탑, 미래생명자원, 이지홀딩스, 샘표, 샘표식품, 팜스코
📁 해운 - 흥아해운, 하림, 대한해운, KSS해운, HMM, STX그린로지스
📁 금가격 - 엘컴텍, 한컴위드, TKG애강, 아이티센, 콤텍시스템
📁 구리 - 이구산업, 풍산, 대창, 서원, 국일신동, 이브이첨단소재, KBI메탈
📁 알루미늄 - 조일알미늄, 삼아알미늄, 피제이메탈, 한주라이트메탈, 세아메카닉스, 알루코, 케이피티유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면전 우려는 지난해 10월 가자 전쟁 발발 이후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헤즈볼라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중동 지역 무장 세력 '저항의 축' 중 하나로, 추산 병력이 5만~10만 명에 달한다.
헤즈볼라와 전면전 시 이스라엘은 남북에서 각각 두 개의 전선을 버텨야 한다. 아울러 하마스보다 한층 더 이란과 밀접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전쟁은 '미국-이란 대리전'이라는 오랜 우려를 현실화할 수도 있다.
일단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하마스와의 전투에서 강력한 단계는 끝나간다"라고 했다. 헤즈볼라와 전면전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가자 지구에서 이전과 같은 수준의 전투는 치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그러나 "이는 전쟁이 끝나간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치르는 전쟁의 목표가 "납치된 이들을 돌려받고 가자에서 하마스 정권을 뿌리 뽑는 것"이라는 점도 재확인했다.
한편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하마스와의 인질 협상과 관련해 "합의에 반대하는 쪽은 하마스지 이스라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질 120명 모두가 귀환할 때까지 가자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2396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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