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학교 실습을 한답니다.
일명 교생선생님으로 불리죠... ^^
지금은 1-5반 자습시키고 있는데
교실마다 컴도 있고 평면 티비도 있고
진짜 교실 좋습니다.
학생도 35명 밖에 안되요...
제 앞에 앉아있는 아이들이
저보다 더 자습을 잘 시키네요... ^^;;
"야! 조용히해~!!!"라면서... 전 쫄았습니다. ㅡ.ㅡ;;;
마냥 앉아 있을수 밖에...(왜 여기 있는건지...^^a)
아~~ 옛날 생각 나네요...
나도 교복입고 학교다닐때가 있었는데...
세월 참 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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