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남해군이 섬나라 아니었네
포근함 봄날처럼 훈풍인가 해풍인가
비릿함 어항이구나 출항 어선 뱃고동
배 타고 건너 다닌 시절들 그리울까
승용차 질주하는 연육교 바라보며
땅 가치 올라갔구나 삶의 향기 드높네
동백이 줄을 서서 길 안내 잘도 한다
물메기 푸덕푸덕 갓 잡힌 모습이네
어부님, 빙그레 미소 살맛 나는 남해도
봄날처럼 포근한 날의 드라이브는 남해의 정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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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미조리(항)→상주 해수욕장의 겨울
박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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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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