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름을 좋아하는 망이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푸르름을 맘껏 즐기지 못함은 제가 변한것인지, 세월이 변한 것인지...
환경이 변한 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지금 시골은 한창 바쁠 시기입니다.
매년, 매번
도와드린다고 도와드리지만,
언제부턴가 조금씩 힘이 드네요..
매일을 논,밭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것 하루 하고? 하실 수도 있겠지요? ^^
이번 정기전에도 망이는 함게 하지 못했네요,
다음 정기전에서 뵈면 더 반갑겠지요?
행복한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정기전에서 뵈어요~
첫댓글 수고헀슈 피망 담엔 더 반갑게 보자고.
두번째 퍼펙을 기대 하겠습니다~^^
수고하셈 ^^
다음 모임에 봐야지--요
다음 정기전에 반갑게 인사드릴께요~^^
수고 했어♡♡
몸살이 왔유...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순위권의 에버리지가 와우 장난아니네요 👍
시나브로K 님 축하드립니다~~~
이번엔 점수들이 다들 후덜덜 해요~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깔끔한정리 감사드려용~~^^♡고추심느라 고생하셨어요 ~~
힘들엉.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4천포기 심느라 힘들어 쓸탠대 울 교주님 너무나도 수고하셨네요~
자매님~ 아퍼용..
@노랑피망2 안아프면 그게 이상한거죠~
수고 많았어요~
수고허셨습니다
수고했어요~~~^^
감사해요
몸살중에도 책임감이~~~
수고하셨어요 ^^
어딜가나 일복이~~ㅎ
고생했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