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사자성어 모음
兎死狗烹 (토사구팽)
필요할 때 요긴하게 써 먹고 쓸모가 없어지면 가혹하게 버린다는 뜻
似而非 (사이비)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듯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아주 다른 것
矛盾 (모순)
창과 방패라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일치되지 아니함
朝三暮四 (조삼모사)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차별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름의 비유
同床異夢 (동상이몽)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각기 딴 생각을 함을 이르는 말
事必歸正 (사필귀정)
처음에는 시비를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로 돌아감
他山之石 (타산지석)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이라도 자기의 지덕을 닦는 데 도움이 됨을 비유해 이르는 말
有備無患 (유비무환)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우환을 당하지 아니함 또는 뒷걱정이 없다는 뜻
因果應報 (인과응보)
원인과 결과는 서로 물고 물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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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身成仁 (살신성인)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옳은 도리를 행함
樹之歎 (풍수지탄)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려고 생각할 때에는 이미 돌아가셔서 그 뜻을 이룰 수 없음을 이르는 말
反哺之孝 (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성이라는 뜻
昏定晨省 (혼정신성)
자식이 아침저녁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서 살핌을 이르는 말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자식이 부모님을 공양하고 싶어도 부모님이 별세하여 세상에 계시지 않음
孝子愛日 (효자애일)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이름
轉禍爲福 (전화위복)
어떤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말
塞翁之馬 (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늘 바뀌어 변화가 많음을 이르는 말
四面楚歌 (사면초가)
적)에게 둘러싸인 상태나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고립 상태에 빠짐을 이르는 말
臥薪嘗膽 (와신상담)
섶에 눕고 쓸개를 씹는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으려고 온갖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이르는 말
雪上加霜 (설상가상)
눈 위에 또 서리가 내린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 겹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管鮑之交(관포지교)
옛날 중국의 관중과 포숙처럼 친구 사이가 다정함을 이르는 말, 매우 다정하고 허물없는 친구사이
伯牙絶絃 (백아절현)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어 버렸다는 뜻으로, 자기를 알아주는 절친한 벗의 죽음을 슬퍼함을 이르는 말
金蘭之交 (금란지교)
단단하기가 황금과 같고 아름답기가 난초 향기와 같은 사귐이라는 뜻으로, 우정이 깊은 사귐을 이르는 말
莫逆之友 (막역지우)
마음이 맞아 서로 거스르는 일이 없는,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친밀한 벗
肝膽相照 (간담상조)
'간과 쓸개를 내놓고 서로에게 내보인다'라는 뜻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밀히 사귐
人間大事 (인간대사)
인간의 일생 중 중대한 일. 곧 결혼과 장례를 이름
左脯右醯 (좌포우혜)
제사의 제물을 진설할 때, 육포는 왼쪽에 식혜는 오른쪽에 차리는 격식
棗栗梨枾 (조율이시)
제사의 제물을 진설할 때, 동편에서부터 대추, 밤, 배, 감 순으로 놓으며 그 외의 과일은 순서가 없음
男左女右 (남좌여우)
음양설에, 왼쪽이 양이고 오른쪽은 음이라 하여, 남자는 왼쪽이 중하고, 여자는 오른쪽이 중하다는 말
謹賀新年 (근하신년)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인사말
事必歸正 (사필귀정)
처음에는 시비를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로 돌아감
他山之石 (타산지석)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이라도 자기의 지덕을 닦는 데 도움이 됨을 비유해 이르는 말
有備無患 (유비무환)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우환을 당하지 아니함 또는 뒷걱정이 없다는 뜻
因果應報 (인과응보)
원인과 결과는 서로 물고 물린다는 뜻
殺身成仁 (살신성인)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옳은 도리를 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