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은(안밝힐려면 닉넴) - 유진아
2. 학과 - 영어영문학과
3. 혈액형/키/몸무게 - A, 168.7cm, 맘같아서는 당당하게 밝히고 싶지만.
4. 애인 이씹뉘까 - 짐 없음.
5. 즐겨입는 옷 스타일 - 캐주얼. 정장이 그나마 더 잘어울린다고 자평
하고 있긴 하나..캐주얼이 더 좋다.
6. 이상형 - 나와 비슷해서 잘 맞는 사람.
7. 징크스가 있다면 - 번뜩 생각나는게 엄따.
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3가지만 - 나, 나의 믿음, 나의 사람들.
9. 핸펀번호 - 019. 270. 4923
10. 첫키수/언제/누구랑 - 이런 걸 공개적으로 물어보다뉘..
11. 좋아하는 연예인 - 유엔의 김정훈(관심 없다가 실제로 보고...
숨이 막혔음. ㅡ.ㅡ;)
12. 영화 가튼 사랑을 해봤는지(이쑴 줄거리써두 죠아요!)
- 글쎄... 난 영화 같은 사랑을 안 믿는뎅.
13.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것 - 향수(샤넬 no.5) 이 비싼 걸 사줄
리가 없다는 걸 알기에 더 받고 싶다.
14. 가족관계 - 부, 모, 나, 옵빠
15. 주량 - 정확히는 모른다. 맥주 한 잔 가지고 만지작 거리니까..
술 마시면 여기저기 막 아픈데, 취하진 않는다.. ㅡ.ㅡ
16. 성격이 어떠신가 - ...성격을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나??
상대방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17. like 와 love 의 차이는 머라구 생각하는지 - 강도의 문제.
18. 잠버릇/아침에 일어나면 젤먼저 하는일 - 잠버릇... 엄따.
일어나자마자 아침 먹는다..헉..
19. 인터넷열면 가장먼저 하는것 - 프리챌 커뮤니티에 들어간다.
20. 게임中 젤 잘하눈거 - 테트리스아템.. 신1, 지존3개의 아뒤 있음.
21. 한메일 주소를 써주세용 - jinamissu@hanmail.net 잘 안쓰는뎅?
22. 첫사랑 - 중2 때인 거 같다.
23. 이성을 볼때 젤 첨 보는곳 - 총체적인 분위기?? 나랑 잘 맞나??
24. 시련은 몇번정도 당해봤눈지 - 실연... 안당해 봤다.
25. 화장하는 남자에 대한 나의 생각 - 이론상... 여자도 하는데 남자
라고 못할쏘냐.. 라고 생각은 해도. 받아들일 맘의 자세
가 안돼있다.
26. 요즘 젤 보고싶은 영화(내가 보여준다^^;) - 소름, 더 홀.
27. 밑의 아이들과 세대차이 난다고 느낄땐 언젠지 - 패션과 말투.
28. 가장 많이 울어본 기억 - 말 할 수 엄따.
29. 비오는 날 기분은 - 비오는 거 정말 싫어한다. 꿀꿀하다.
30. 세상과 등지고 있었을때 어땠는지(질풍노도의 시기라고들..^^)
- 사춘기?? 흠... 다른 사람들은 못알아 봤지만
혼자서 너무 괴로워했음. 왜 사나.. 난 누군가.
31. 순결에 대한 자기생각 - 전세계 기독교 국가 중에 순결을 강조하
는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는 거의 없다는 점에 대해..의문.
32. 트렌스젠더인 하리수 같은 사람을 이해하는지 - 하리수..
인간적으로는 멋지다. 너무 불쌍하다. 그렇게 태어났는데
그냥 사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 그런... 거겠지...?
33. 젤 조아하는 과목 - 미술
34. 젤 시러하는 과목 - 지리
35. 애인이 바람핀걸 목격한다면 - 끝낸다.
36. 종교 -기독교
37. 성형수술하고 싶은 부위 - .....
38. 미래 아기의 이름을 짓는다면 남/여 - 남자는 몰겠고..
여자는 소민 혹은 민희
39. 별명(살아오면서 변천사까지..∩∩) - 키다리, 진달래, 유지방.
40. 가장 존경하는 사람 - 없다. 제발 좀 생겼으면 좋겠다.
41. 잘하는 운동 - 잘하는 건 엄따.
42. 날 떠나간 이에게 해주고 싶은말
43. 가끔 우울하다고 느낄때 - 이유없이 우울할 때가 젤 무섭다.
44. 엄마생각하면서 울때가 있었는지 - 예스~
45. 스트레스 해소법 - 잔다.
46. 제일 끈기있게 다녀본 학원 - 상계학원
47. 진짜 진짜 친한친구한데 철저히 배신당한다면 - 만나서 이유를
듣는다.
48. 젤 힘들었던 알바 - 해 본 것이 하나밖에 엄서서... ㅡ.ㅡ;
49. 장래희망 - 멋진 사람.
50. 좋아하는 향수 - 에스쁘와, 겐조.
51. 잼있게 봤던 만화책(or 영화) - 몬스터, 쿨핫, 기타 다수.
52. 단 1분동안 투명인간이 되면 하고픈일 - 1분 갖고 뭘해..
53. 다이어트 해본기억 - 맘은 항상 있지만... ㅠㅠ
54. 제일 밥맛인 이성상 - 아무 것도 없으면서 교만한 사람.
55.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 생각나는 말 - 헉..
56. 젤 기억에 남는 인생 최대 사건은? - 고등학교때 language fair
사회 본 거??
57. 결혼은 몇살쯤/자녀는 몇명 (계획!~^^) - 30살 쯤. 자녀는 경제적
능력에 따라 1~3
58. 세상에서 제일 소름돋는거 5가지만 대면 -이끼,곰팡이,음식쓰레기,
살인, 고통
59. 지금 하고 싶은말 - 생각보다 길군~
60. 다시 태어난다면 남/여 중에 -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은데?
삶을 경험해 보았으니..
61. 중성으로 태어난다면 (아그~~ 끔찍) -세상에 중성인 사람들도 많
다면 상관 엄따.
62. 자신이 젤 멋있어/예뻐 보일때 - 인정받고 있을 때.. ㅡ.ㅡa
63. 한달 핸펀요금 얼마정도 - 3만5천원 정도.
64. 젤 이해안가는 인간 -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이 가득차서 거만한
사람.
65. 가고 싶은 나라 - 미국, 캐나다.
66. 젤 비참했을때 - 무시당할 때.
67.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때 대처법 - 최악의 경우엔.. 속옷으로?
68. 서태지가 음치가수 이재수 고소한거에 대한생각(컴백홈..ㅋㅋㅋ)
- 원래 패러디가 법적으로 문제될 거 없지 않나?
패러디컴백홈을 안들어봐서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
69. 정말 "사랑"이란걸 안다구 생각하는지 - 모른다.
70. 젤 좋아하는 숫자 - 3
71. 귀신 본 적이 있는지 (헛것이라두..) - 엄따.
72. 낼이라두 연예인 시켜준다면할건지 - 아니.
73. 비참하게 맞아본 기억있눈지 - 상계학원서 맞았던 게 기억나는군.
74. 가장 해보고 싶은머리나 염색색깔 - 굵은 웨이브를 넣은 블루블렉
긴 머리.. ^^;
75. 노래방 18번곡 - 넥스트의.. 먼훗날 언젠가.
76. 세상은 불공평한가 - 예스.
77. 술먹고 실수한 기억 - 실수까지야..
78.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을 것 같은 인간 ㅋㅋ - 없다.
79. 이성을 볼때 솔직히 외모 or 성격 - 성격이 70. 외모 30 정도인거
같따.
80. 철이 들었다고 생각하는지 - 왠만큼은... 하지만 평생 철이 들라고
노력해야징.
81. 인생관(좌우명) - 멋진 사람이 되자
82. 이성에게 프로포즈할때 꼭 하고싶은 것 - 받고 싶은데?!
83. 훗날 자신의 모습은 - 커리어우먼.. 단란한 가정..
84. 좋아하는 계절 - 여름 빼고 다 좋음
85. 이상형이 걸어간다 그냥 지나칠까 아님.. - 흘끔흘끔 보지만..
그냥 감.
86. 차였을때의 기분
87. 좋아하는 꽃 - 하얀색 은방울 꽃. 사실 다 좋음.
88. 면허따면 사고 싶은 차 - 내 차라면... 흰색 아반떼..(헉...
차에 대해서 하나도 모름..)
89. 애인에게 젤 주고 싶은 선물 - 십자수 방석.(ㅡ.ㅡ;아직 십자수
할 줄 모른다.)
90. 필수품(꼭 가지고 다니는 것) - 지갑.
91. 젤 기억에 남는 문자 메시지 - 노코멘트.
92. 고모가 조아? 이모가 조아? - 더 좋기는..
93.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보셈 머가이쬬? - 선풍기
94. 지금 가장 보고싶은 사람 - 칭구
95. 이시대의 미의 기준은 머라구 생각하는지 - 커다란 쌍커플 눈
오똑한 코, 뾰족한 턱(한국인이라면 비정상적인..)
깡마른 몸. --> 이게 요즘 시대 '보편적인'미의 기준으
로 받아들여지는 거 같다.
96. 가장 키우고 싶은 애완동물 - 페르시안 고양이.
97. 학교 다니기 싫을때 - 학기 중반 쯤엔 늘상.
98. (다시) 사랑을 한다면 - 눈에 콩깍지를 씌우고 열렬히
99. 하고싶은말 - 헉...
100. 운영자에게 하고싶은말 -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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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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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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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1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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