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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재롱이네농사 * 음식물 퇴비 정제하기
재브행 추천 2 조회 51 24.05.18 09: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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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12:33

    첫댓글
    아고, 수고가 많으시네요

  • 작성자 24.05.18 12:34

    숙제 하나 했지요

  • 24.05.18 13:18

    비닐도 일일이 걸러야 하니 더 기피하겠네요.
    벼농사 초대풍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4.05.18 13:54

    비닐 때문에 첫 인상은 안 좋아요.감사합니다.

  • 24.05.18 14:58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 주의할 점이 절대로 비닐 채 버리면 안되군요.
    어쩌다가 실수로 비닐이 딸려 투입구로 들어갈 때가 있는데 이걸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발효시켜 버리는가 봅니다.
    여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어 20키로 포대에 넣어 농협에서 800원에 농민에게 팔고 있답니다.

  • 작성자 24.05.18 15:55

    통에 넣을 때 내용물만 넣고 비닐은 회수하면 비닐이 안 나오겠죠.800원에 팔면 비닐은 제거했는지 모르겠네요.800원이면 저도 사겠네요.

  • 24.05.20 10:15

    좋은비료 만드시느라 수고가 어마어마 하십니다~저희도 톱밥 톤백으로 4개 주문해서 쌓아놓고있네요~누랑이 화장실용으로요~ㅎㅎㅎ
    톱밥으로 화장실 만들어주면 배변 냄새가 안나고 뽀송해서 아주 좋아요..나무향이 진해서 누랑이도 아주 잘 사용하구요

  • 작성자 24.05.21 05:33

    정제과정도 그렇고 뿌리는 중에도 먼지가 너무 많이 나네요.
    그래서 물안경 하나 사야지 하네요.
    눈이 불편해요.
    톱밥 정말 요긴하네요.
    사용 후 거름으로 밭으로 ㅎㅎ

  • 24.05.21 08:01

    좋은 일도 하시고 퇴비도 만들고 ...수고가 많으 십니다.

  • 작성자 24.05.21 09: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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