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電話~
어느 한노인이 친구집에 전화를 하니 손자가 전화받고
“여보시오”하길래 “할아버지 친구다. 할아버지 좀 바꿔라”라고
하니 “할아버지 낮잠 자는데요”라고 하여서 그래도 “급한 전화
이니 좀 바꿔달라”고 부탁을 하였더니 손자 “할아버지 잠 깨우
면 쌩지랄 발광 하는데요” “그래도 좀 바꿔”라고 소리를 좀 질
렀더니 손자가 야!요꼰대 영감도 지랄 발광하는구나”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렸다는 군요.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우라나라 교육이 초등 학교에 영어 교육
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도덕과 줄서기 문화 일인일기 운동, 웃는
표정 인사 하기 등등 인선 교육부터 가르켜야 한다는사실을 절
감하는 현실입니다. 시원한 후지산을 바라 보면서 머리를식히세
요 일본 예절이 그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