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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치질...
n소주 추천 0 조회 264 06.06.09 08: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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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9 11:01

    첫댓글 아웅~ 이글은 절대로 울 서방이 보면 안되겠따요.. 울 서방 치질 수술 해야 하는데... 무섭다고 지금 몇년째 미루고 있거덩요... 난 맨날 이렇게 말하는데..."그거 암것두 아니랴~~"

  • 06.06.09 13:23

    나두 조금씩... 불안해지네~

  • 06.06.09 15:27

    요사이..안아프게 쉽게 잘 한다는데....재발도 안되고...굉장히 힘들게 한거 같아요...

  • 06.06.09 15:46

    아~~~무섭네요....저도 언젠가는 해야 할지도 모르는데.........정말 아프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이글을 보니 정말 아니 진짜로 못가겠습니다..ㅎㅎ 글을 읽다 한참을 웃었습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오..그리고 다시 재발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제가다 걱정이 됩니다.

  • 06.06.09 16:03

    소주님이 솔직하게 쓰신걸루 여겨지는데....깔끔하게 정리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는 사람들이 있어서리...내두 죽어도 못하겠네...까이꺼 대충 견뎌 봐야지...ㅋㅋㅋ

  • 06.06.09 16:53

    아이고 무지 아프다던데 고생 많이 햇네요. 요즈음 무통주시도 있는데 주사라도 맞으시지 .... 이젠 많이 낳앗지요. 치료 잘하고 빨리 낳기를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06.06.09 17:58

    아프실텐데 저는 자꾸만 웃음이 나와요 ㅎ 글을 너무 재밌게 쓰셔서 ㅎ 치질도 그렇구요 ..무좀도 그렇구 ..정말 괴로운병이죠 ..님 ~얼릉 낫길 바랍니다 ..^^

  • 06.06.09 19:26

    엄살이 조금은 심하시군요 저도 해봤는데 그거 별거 아니예요 여자들 아이낳는 고통에 비하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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