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시간이 너무 지나 찾아왔습니다.. 제일 먼저 여러분께 사과하러 찾아왔어야 했는데 이렇게 늦게 와서 죄송해요 당시에는 저에게도 제 생에 가장 큰 위기라고 느껴졌고 또 처음 느끼는 감정에 겁이나고 무섭고 용기가 안나서 여러분 앞에 설 수 없었어요 . 시간이 흘러 공카에 들어올때면 예전처럼 댓글도 달고 글도 쓰고 하고싶었는데 , 제 잘못으로 인해 그럴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고민만 하다 오늘은 어째서인지 용기를 내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
잘 지내죠? 보고싶습니다 . 아직은 사과밖에 드릴게 없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릴게요.. 어리숙한 표현으로 제 마음이 전해졌을진 모르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겠습니다 . 남은 하루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살다보면 누구나 겁나고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그럴때 사람마다 다른 선택을 하고, 그 결과 역시 다르게 나타나지만. 때론 그게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일 때가 많다고 생각해요. 도망가고싶은 순간에도 용감하게 이겨낼 수 있는 용기있는 휘영이가 되길 바래요. 진짜 진심은 팬들에게도 잘 전달될거예요.
살다보면 누구나 겁나고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그럴때 사람마다 다른 선택을 하고, 그 결과 역시 다르게 나타나지만. 때론 그게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일 때가 많다고 생각해요. 도망가고싶은 순간에도 용감하게 이겨낼 수 있는 용기있는 휘영이가 되길 바래요. 진짜 진심은 팬들에게도 잘 전달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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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휘영이 :) 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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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균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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