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6486강 스님께 정법을 전하고 싶다 - 스님의 건강 경고(2_2) 2017-8-19, 6분 1초 법문

[아모라]

얼굴 쳐다보면 건강이 다 나오고, 걸음걸이 쳐다보면 다 나오고 내가 말할 때 목소리 속에서 나의 건강이 다 나와요! 

사람은 모든 것이 내 얼굴만 쳐다봐도 눈만 쳐다봐도 전부다 어데 어디든지 나의 건강이 딱 그쪽에 전부다 복합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말하는 속에서도 내 건강이 나옵니다. 

우리가 현재 조금 건강이 안 좋은 사람들은 정법을 열심히 들으십시오! 

법이 어떤 약이냐 하면! 내 육신(물질의 몸)에 약이 안됩니다. 법은 비물질 에너지라서 육신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법은 어디에다 주는 영약이냐 하면 내 영혼(나 자신)에 주는 영약입니다. 정법은 내 영혼에 일용할 양식을 주고 있습니다. 

내 육신하고 영혼이 어떤 관계가 있느냐 하면! 내 영혼의 질량이 모자라면 육신을 컨트롤 못합니다. 물질인 밥을 먹으면영양분을 넣을 수 있어 유지는 하되 변형이 일어나는 이러한 환경에서 컨트롤을 못합니다. 이걸 컨트롤하려면 내 영혼의질량이 좋아야 됩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특수한 질량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인간들이 필요한 총체적인 이 에너지를 쓸 줄 알아야 됩니다. -중간 생략-

인간은 내 영혼(비물질) 이 몸(물질)을 컨트롤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정법의 말을 받아들이면 내 몸을 통해 내 영혼으로들어갑니다. 왜! 이 말이라는 건 비물질 에너지이고 내 영혼이 비물질이기에 비물질은 비물질과 통합니다. 그래서 영혼이 받아들입니다. 지식(일반 지식과 진리(정법)의 지식)은 내 영혼을 채웁니다. 이때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면 내공이 생깁니다. 내공의 힘이 나오면서 모든 물질을 제어하여 영혼이 운용을 합니다. 그래서 몸의 건강도 충만해지고 좋아집니다. 

우리가 영혼의 질이 약하면 우울해집니다. 이러면 육신의 세포들도 우울해지고 세포들이 탁한 세포들이 자라는 걸 제어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탁한 세포들이 자라서 암이 오는 겁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6486강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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