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미얀마+북한+C나라를 합쳐놓은 국가의 행태가 한국의 미래라고
예상하는 국제정세분석가들. 거기에다가 더 나아가 세계정부 속에 한국이 편입 될
조건을 죄다 갖춰가고 있고 무엇보다도 매국반역을 밥먹듯 하는 정치세력들의 영향이
가장 크다는 전문가들의 팩폭!
환자들의 생명 국민들의 생명과 삶따위는 그들에겐 최우선이 아닌 것!
모든 정치세력이 다 그렇다. 이나라는 자국파괴하는 자들이 정치인들이니깐!
https://youtu.be/G1bcuN51FYM?si=6mqavrDdN-bOEIeK
대학병원교수님들의 사직러시가 시작되었다.
왜 대학병원교수님들까지 사직하면서까지 현정부의 정책을 반대하는 걸까?
지금 정책이 현재의 의료시스템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의사도 언젠가는 환자가 될 수 있고 의사의 가족들도 환자가 될 수 있기에
그런 상황을 막고싶은 것이다.
그리고 대학병원의 파산 위기 소식이 계속 들린다.
3월23일부터 전국대학병원들이 임감삭감, 구조조정계획을 시작했다고 한다.
<대학병원들의 가동률이 중요한 이유는?>
평소 대학병원의 가동률은 80%이상이지만 이 가동률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대학병원들은 적자를 면치못하고 결국 파산 할 수 밖에 없다.
현재 가동률이 떨어지는 주요병원들은 주로 '전공의들의 비중이 높은 병원들'
전공의들은 20대후반~30대초반 젊은 의사들로 적은 월급을 받으며
일주일에 평균80시간 이상의 고강도 근무를 함.
이 영상을 만드는 저도 전공의특별법 이후에도 일주일에 120시간 이상
일을 해왔습니다.
전공의들이 나간 뒤 그공백을 채우려면 전공의들 월급의 2배이상을 줘도
못구한다.
지금 시국에 새로운 의사들을 고용하기도 힘드니 대학병원들의 가동률이
급감할 수 밖에 없다.
<가동률이 떨어지면 왜 병원들이 파산하게 되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공시 된2022년 회계자료를 통해 대학병원의 재정상태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회계자료를 예를 들을 수 있다>
의료이익이 마이너스535억, 엄청난 적자상태.
그러나 의료 외 수익이 3218억 정도.
이는 서울대학병원이 장례식장, 주차장,임대사업 같은 의료 외 수익에
크게 의존하고있음을 보여준다.
그렇기때문에 내원환자수가 줄어 의료외 수익이 줄어들 경우
병원운영에 큰 타격이 될 수 밖에 없다.
<3월24일 기준 대학병원의 일반병실 가동률이 낮은 Top5병원의 상황>
5위 상계백 병원 가동률36.5%...394병상 중에 144명 입원
4위고대안산병원 가동률35.4%...686병상 중에 243명 입원
3위 건국대병원 가동률33.2%...737병상 중에 245명 입원
2위단국대병원 가동률31.8% ....757병상 중에 242명 입원
1위 부산대병원 가동률26.6%...1003병상 중에 267명 입원
*가동률하위 21개 병원들이 평상시'절반이하'로 가동 중임.
<현재 가동률 40%이하 하위21개 병원 순위대로> 가장 가동률 낮은병원 순위
부산대병원 1위
단국대병원2위
건국대병원3위
고대안산 4
상계백 5
한양대 구리 6
경희대병원7
조선대병원8
중앙대병원9
길병원10
경북대11
동국대 일산12
강동 경희대 13
서울아산병원14위
분당 서울대 15위
강원대16위
대전성모17위
여의도성모18위
보라매병원 19위
한양대 병원 20위
대구 카톨릭대병원 21위
*이런 상황 속에 병원들이 직원들의 급여조차 제때 지불하지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심지어 무급휴가를 강요하기도 한다
지금 계획 중이라는 임금삭감, 구조조정은 별다른 문제없이 넘어가기를 바라게 된다
오늘 영상을 통해 대학병원의 파산위기 그이유에 대해 아셨을 것입니다.
Simply님네이버블로그 사진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