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정말 오랫만에 긴 ~~휴식을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추석은 여행하고
설에는 모여 식사를 합니다.
이번 추석엔 각자 놀자~~ㅎ
통영가서 1박~
그리곤 거제도로~
제가 가는걸 알았는지 불꽃쑈까지~
덕분에 아주 힐링하고 왔습니다.
진짜 모르고 주차했는데
명당자리여서 불꽃이 머리위로 떨어지는줄 알았어요.ㅋ
가슴속이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아..이래서 불꽃쑈 보는구나 했네요.
외도 입니다.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사진은 찍을수가 없었어요.
멸치쌈밥도 꿀맛이네요.
휴가일땐 식재료 안사기로 약속했는데두
멸치보여 몇박스씩이나 구입 ㅋ
눈감고 안사려고 했는데.
자꾸 유혹해서 갖고 왔네요.ㅎ
병입니다.
첫댓글 구경잘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밤에 먼소린가 했네요 ㅋ
ㅎㅎ 지세포유람선 선착장 앞에서 했어요.
코앞 방파제에서 쐈는데 머리위로 내리는줄요.
저흰 무작정 여행이라 모르고 간건데 운이 좋았습니다..ㅎ
항상 바쁘셨는데 모처럼 여행도 하며 쉬셨다니 반갑네요 건강이 최고예요
연휴 아주 만끽하고 있습니다.
길막힐까 어젯밤에 귀가 했어요 ㅎ
뒹굴 거리다 밀린 집안일 해보까 하고 일어났는데 또 누워 폰 보고 있네요 ㅎㅎ
이게 휴일의 여유인가 합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셔요~
즐거운 여행
불꽃 보는 저도 신나네요
팡팡팡 터지는 소리에 답답한 속도 팡팡 터지는거같아요
진짜 시원했어요.
영통으로 제주 조카들도 보여주고 ㅎ
아주 동심으로 즐겼어요.
에너지 충전 했으니 또 달려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