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된 마음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어!
수영권 - “조심 조심~” 결승점을 향해 마음을 모아서 나아간다. 승리의 비결은 호흡을 맞추는 것.
신천권 - 목표는 오직 하나! “담당님을 찾아라!”
화성권 - 주인공들의 나라에 어서오세요~! 메인은 역시 사자왕!
성북권 - “1등을 향해!” 열의 가득한 날렵한 손놀림.
원대권 - “어머, 깜짝이야!” 통아저씨의 등장에 모두 웃음꽃이 활짝.
김포권 - 대박을 터뜨려 보자! 저 안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은평권 - ‘이렇게까지 집중한 적이 있었나.’ 몰입하는 눈망울.
장안권 - 어머~ ‘DIY 팔찌만들기’.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야~.
낙동권 - 공을 굴리며 이체동심 실천! 과연 결과는?
세종권 - “좋아, 어디 한번 가 보자고!” 진정한 고수들의 대결.
노원권 - 힘차게 점프! “아차, 같이 뛰는 거였지?” 지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 도전!
서귀포권 - 골을 향해 출발! 잠깐, 너무 빠른데? 뒤에서 미는 거 아니야?
동래권 - 100점을 향해 있는 힘껏! 마음과 달리 쉽게 얻어지지 않는 100점의 벽.
의정부권 -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집중하는 소년소녀부원들.
통일로권 - “넌 내꺼야!” 과자를 향한 치열한 경쟁.
영천권 - 한치의 물러섬 없는 창과 방패의 대결!
중랑권 - ‘무슨 색이 더 잘 어울릴까?’
용산권 - ‘순발력과 집중력이 승부를 결정짓는다!’ 온 몸을 움직이며 판을 뒤집는 소년소녀부원들.
사자왕 콘서트 도전소감
Be brave 사자왕과 친구들
야심차게 준비한 사자왕 콘서트였다.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은 즐거웠지만, 안무를 배우는 것이 어려워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했다. 하지만 이케다 선생님 서적 ‘미래대화’를 연찬하면서 근행·창제에 도전하는 속에 용기가 생겼고, 무대를 빛내기 위해 더 열심히 연습했다. 앞으로도 성실히 근행·창제를 실천해 용기 있는 소녀부원이 되겠다.
<노은비 / 동청주권 소녀부원>
호랑이도 물리치는 사자왕의 마음이다. 소년소녀부가 사자왕 콘서트를 계기로 즐겁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지지 않겠다는 각오로 4부가 ‘이체동심’으로 도전했다. 특히, 사자왕 콘서트를 마디로 소녀부원을 찾아가 일대일로 깊은 연대를 쌓으며 앞으로도 무한한 격려를 보내는 담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소녀부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무엇이든 해내겠다!
<송지우 / 기장권 권 소녀부부담당>
사자왕 콘서트 테마가 ‘이체동심’이기에, 개성과 생각이 다른 소년소녀부원들이 같은 마음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자왕 콘서트를 목표로 준비했고, 당일에는 소년소녀부원들의 순수함과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신심을 올바르게 실천하는 진심 어린 마음을 배웠다.
앞으로도 소년소녀부원들이 다양한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성장의 무대를 만들겠다.
<김묘광 / 동해권 권 소년부담당>
자신의 가능성을 빛내는 소년소녀부원의 성장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사자왕 콘서트를 준비했다.
전주권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사자왕 콘서트. 사이좋은 이체동심의 즐거운 사자왕 콘서트’를 주제로 소년소녀부원이 스스로 무대에 참여하도록 도왔다. 2030년 창가학회 창립 100주년의 주역인 소년소녀부원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유희성 / 전주권 壯권 소년소녀부담당>
왕이 된 것처럼 내가 주인공인 하루였다. 사자왕 콘서트를 승리하기 위해 창제하며 처음으로 부도사를 했고, 사회에도 도전했다. 긴장됐지만, 끝까지 도전하는 속에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
‘게임’과 ‘만들기’를 하고, 간식도 먹으면서 좋은 추억이 많이 생겼다. 초등학교 6학년이라 소년부는 마지막인데, 이렇게 뜻깊게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
<최인우 / 춘천권 소년부원>
콘서트의 승리와 소년소녀부원의 성장을 매일 기원했는데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당일 아침 화창한 날씨를 보며 승리를 확신했다. 소년소녀부가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무대를 만든 거 같아 미래본부 사명의 소중함과 뿌듯함을 느꼈다. 창가학회의 뜰에서 명랑하게 성장하도록 ‘한 사람을 소중히’ 하며 소년소녀부원들을 존중하겠다.
<정상미 / 도봉권 婦지부 소년소녀부담당>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이체동심의 도전이었다. ‘사자왕 콘서트’를 앞두고 멤버들과 함께 즐겁게 식순에 참여했다.
특히 연습에 열심히 도전하면서 점점 용기의 마음을 배워 학교 친구들에게도 먼저 다가갈 수 있었다. 덕분에 좋은 친구가 많이 생겨 요즘 학교생활이 정말 즐겁다. 앞으로 지지 않는 사자왕의 마음으로 씩씩하게 도전해 밝게 성장하겠다!
<최지아 / 산본권 소녀부원>
트 로피를 받은 것처럼 자신감이 생긴 올해였다. 지난해는 사자왕 콘서트 무대에 오르지 못해 올해만큼은 꼭 무대에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학원 일정과 연습이 겹칠 때도 있었지만, 일정을 조정해 연습에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친구들과 함께 ‘깃발 퍼포먼스’를 준비하니 권문화회관에 가는 것이 즐거웠다. 무대가 끝나자, “해냈다”는 사실에 짜릿했다!
<안수호 / 구미권 소년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