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롭게 사는 법: 어린아이 마음으로 리셋 & 보물지도
∞ 무한을 상징.
내가 오늘 하루 어떤 느낌을 가졌는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가 하늘로 올라감. 생각한 것 중에 느낌, 특히 진저리를 치거나 한 건 에너지가 쎄서 계속 나를 찾아온다. 계속 느끼게 해줄게. 무한반복.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담배 끊으면 돈도 절약되고 건강해지고. 이런 느낌을 하늘에 쏘면 하늘은 어떻게 할까? 나 담배, 나 담배. 계속 담배 피우라고 무한 반복 그럼 너무 억울하지 않아요?
우리 아들이 집에서 저러고 있는 게 너무 걱정, 그걸 공포로 하늘에 쐈다. 그럼 하늘에서 아들이 밖에 나가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을 만큼 피폐하게 만든다. 그럼 아들이 계속 집에 있는 건 누구 때문? 엄마 때문. 모든 건 다 엄마 때문!
중2병도 엄마 때문. 왜 걸리나? 초등학생까지는 리모콘으로 아들을 잘 조종했는데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도 계속 리모콘으로 조종을 하려고 했는데 아들이 생각이 컸데? 자기도 살길을 찾아야된데? 자기 생각이 있어서 엄마 그건 아니에요 하는 순간 엄마는 눈에 불이 난다. 저렇게 착했던 아들이? 그럼 아들하고 계속 싸운다? 그럼 중2병.
여기 꽃이 있다. 팔에 힘을 꽉 줘볼까요? 남편하고 자식하고 싸울 때 이렇게 힘을 주는 거거든요. 그런데 꽃을 보고 이 자세로 “으이씨 예뻐!” 하진 않는다. 꽃을 보면 “아이고 예쁘다” 이렇게 마음이 탁 놓여진다. 그것을 하늘에서 원한다. 힘을 주고 남편한테, 자식한테 눈 흘기는 거 자체가 꽃 보면서 “으이씨” 하는 것과 똑같다. 꽃을 보면 참 많이 고맙고 좋고 그렇듯, 자식도 그렇지 않나요?
자꾸 잔소리한다는 건 나 같은 인간으로 키우려는 거. 자기 자신이 그렇게 좋나? 자신이 그렇게 좋아서 아들도 요만큼만 성장해. 더 이상 성장하지 마라. 그래서 계속 잔소리하는 것. 한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똥꼬만 밀어주면 된다.
밈(meme).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가풍 같은 것. 우리가 엄마 자궁을 통해서 집을 선택해서 태어남. 머리는 6살까지 큰다. 용량은 그때까지 크고, 가지를 쳐서 뻗는 시냅스는 예전에는 4학년까지 큰다고 했는데 지금은 죽을 때까지 확장되는 걸로 밝혀짐.
감사를 지극하게 하면 세상이 경이롭고, 좋고, 풍요롭고. 그런데 나이 들어서 내가 틀을 만들어 놓고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이고 그렇게 하면 시냅스가 쪼그라든다. 그럼 나한테 못해주는 것만 생각난다. 서운하고. 그게 꼰대. 꼰대 되지 말고 죽을 때까지 시냅스를 넓혀서 하늘에 지극하게 감사를 올리는 사람으로 살자.
지금 이 상태에서 나를 다시 리셋하려면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되어야. 그 밈이라는 게 부잣집 엄마아빠는 말하는 게 다르다. 가난한 집하고. 그래서 적은 수의 부자에게 대다수인 가난한 사람, 중산층이 계속 갖다 바친다. 부잣집 엄마아빠는 자식들한테 말하는 표정이, 느낌이 다르다. 하늘에 쏘는 느낌이 다르다. 부자들이 어떤 느낌으로 살까? 생각해보면 좋다.
주식을 샀는데 어차피 오를 거 이렇게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오를 때 사고 내릴 때 팔고. 그게 어릴 때부터 머리에 세팅이 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부자의 프로그램을 다운을 못 받았다. 마음카페 들어오려면 카페 앱을 다운 받는 것처럼 부자들은 부자 앱을 다운 받았기 때문에 “어차피 주식 오를건데 걱정안해.” 이런 느낌을 하늘에 쐈어요. 그럼 팔 때쯤 되면 올라있어. 그럼팔면 된다. 신나게 내려갔을 때는 어?하고생각이 나서 주식을 산다. 어차피 주식은 오르고 내리고 하게 되어있는데, 어차피 오를 거라고 생각하면 오를 때 팔고 내릴 때 산다. 일반 사람들이 그렇게 하긴 쉽지 않다. 부자의 앱을 다운 받아야 되거든. 그럼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 어떻게 다운 받나? 부자뿐만 아니고 풍요로워지는 앱을 다운 받는 방법. 감사합니다 만으로는 안된다.
6살 될 때까지 뇌가 크니까 6살로 돌아가면 된다. 어떻게? “나는 원래 왕이야! 나는 원래 만재야! 이렇게 말을 배우면 된다. 말을 배우고 나한테, 세포한테 입력하면 다운 받아진다. 그래서 공부하라고 한다. 빙그레 단상 댓글 달라는 이유가 계속 내가 나한테 행복하도록 허용을 해야 하는데, 행복하도록 허용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댓글을 아무리 달라고 해도 세 개 달고, 다섯 개 달다 만다. 왜 그러는 거야 도대체.
6살로 다시 돌아가서 나를 다시 세팅하면 된다. 그럼 얼마든지 건강하고 부자로 살 수 있다. 6살로 돌아가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하늘에 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은 어떤 마음? 꽃을 봤는데 1. 아유, 예뻐!(어린아이들이 아무 생각없이 예쁘다) 2. 이쁘구나(마음에 기름이 꽉 차서 니가 그렇게 이쁘니? 나도 이쁘다 이런 뜻이 들어있다) 꽃을 보더라도 정말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보면 된다. 착해지는 것은 자연을 보고 자꾸 감탄하면 된다고 했는데 그게 어린아이 같은 마음.
핸드폰을 핸드폰이라고 하고, 꽃을 꽃이라고 하는 게 사랑. 핸드폰 보고 “넌 왜 꽃이 안됐니?” 이건 정신병. 내가 원하는 아들은 100점, 실제 아들은 40점. 계속 째려보고, 눈치 주고 잔소리하면 아들은 어떻게 살아야 되나? 자기 존재를 부정당했기 때문에 엄마랑 맞서 싸워야 한다. 그래서 자기 삶을 못산다. 엄마 때문에.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면 “이 세상에 내 편이 한 명 있어!” 이렇게 된다. 내 편 한 명만 있으면 살만하다. 잘한다, 고맙다 이렇게만 하면 된다. 그럼 본인이 가져온 숙제를 훌륭하게 할 수 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 그리고 또? 보물지도! 벽에 그려 놓은 게 하늘에 띄우는 것과 똑같다. 하늘에 띄운 건 반드시 나를 찾아오는데 보물지도를 보고 “보물지도네” 하는 거랑 깜짝 놀래는 건 에너지가 다르다. 찐하게 깜짝 놀래면 빨리 찾아온다. 계속 찾아온다. 어떻게든 찾아온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순수하게 감사하게 살고, 보물지도 만들어서 보면서 깜짝 놀래고. 매번 깜짝 놀랠 순 없기 때문에 보물지도 보고 “아! 좋군, 아! 좋아” 이렇게 하면 된다. 심심하면 보물지도랑 이렇게 얘기를 하면 저쪽에서 일 안하다가 갑자기 생각 나서 일한다. 우리가 최소한으로 일을 하고 하늘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긴장을 풀면 풀수록 하늘이 일을 해준다. 긴장을 하면 할수록 싸운다.
근육을 관리하는 게 간. 간이 암도 만든다. 성질을 드륵드륵 내면 건강에 이상이 온다. 그래서 긴장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하늘에 내 소원을 쏴서 나를 찾아올 수 있게 영리하게. 그런데 하늘은 두 가지만 기억한다고 했잖아요. 좋은 느낌, 나쁜 느낌. 좋은 지 나쁜지 구분 안하고 다 접수! 그럼 아들이 본가 왔다가 집에 갈 때 “차 조심해!” 하면 차 사고 난다. “아들, 차 조심. 아들, 차조심” 그러면 우주는 사고로 생각.
좋은 느낌에도 속하지 않고 나쁜 느낌에도 속하지 않는 중간 구역이 있다. 우주의 감시를 받지 않는 구역. 의문형!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점점 좋아져?” 이렇게 의문을 하면 부정이 들어올 틈이 없다. 내 인생은 점점 좋아져. 이렇게 말하면 어떤 식으로 좋아질 건데? 지금은 안좋잖아. 이렇게 부정이 올라오는데. “까?”로 물어오면 부정이 올라올 힘이 없어서 좋아질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겠죠?
하루 3킬로 명상 다이어트!
살이 빠졌다. 한 3키로. 하루 사이에 그렇게 빠졌다. 사는 게 힘들다고 생각하면 살이 찐다. 힘들면 많이 먹어야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예전에 비만 해결을 위해 2년을 생각했는데 답이 안 나왔다. 폐경을 하면 살이 찌니까 에스트로겐을 주입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답이 안됐다.
어느 날 **이가 배꼽에서 천태극이 돈다고 해서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기름을 녹이고 있더라. 배꼽에서 천태극이 돈다면 배꼽이 비만의 열쇠를 쥐고 있겠다고 생각하고 지방흡입 영상을 봤는데 끔찍하더라. 배를 쑤셔서 기름을 잡아당겨서 내보내는데 관리 안하면 원상복귀.
일단 기름을 녹여야 되니까 명상으로 들어가서 배에 있는 기름에 뜨거운 물을 부었는데 녹더라. 그랬는데 명상에서 믹서가 나오길래 배에 넣고 돌렸더니 기름이 물처럼 됐어. 다시 흡입기가 나오길래 뺐더니 다음날 아침에 3킬로가 빠진 것 같더라. 명상은 못하는 게 없다. 소변이 주황색이 나왔다. 기름이 녹아서 나왔겠지? 어디 가서 이런 얘기하면 미쳤다고^^. 지금 몇 사람이 실험 중.
여기에서 알아낸 게 있다. 밥을 먹을 때 이거 살찌면 어떡하지? 이게 하늘로 올라가. 그래서 살,살하고 나를 찾아온다. 그런데 내가 생각 했을 때 정말 날씬하고, 훌륭한 모습을 하늘에 그리진 않았다. 그걸 그려야 되는데. 그 느낌을 쏘면 그게 나한테 찾아온다고. 잊을 만하면 한 번 쏘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또 한 번 쏘고. 몸무게는 좀 뻥을 쳐야. 원하는 체중 -3KG. 그렇게 하늘에 올리면 나를 찾아온다. 그럼 어때? 좋겠지!
오늘 저녁에 가서 일단 하늘에 쏘는 게 먼저죠? 몇 킬로라고. 55kg가 목표면 52kg로. 짜증도 좀 낸다. “아이씨 이렇게 날씬해서 어떡하라고” 그 느낌이 간다. 우리는 살을 빼고 싶어했지 느낌을 쏘지는 않았다. 그 느낌을 쏴야 된다.
TV에서 보면 아주 부자들 있잖아요. 연기하는 사람들 보면 부자들의 표정이 있다. 굉장히 다 가진 것 같은 표정. 돈에 대해서 아무 미련이 없는 것 같은 표정. “카드값 어떡하지?” 이렇게 하면 진짜로 그런 상황이 온다. 다 가진 표정, 그래도 준다면 받지 뭐. 그렇게 해가지고 널널하고 행복하게 살아봐요. 그리고 어린아이 같은 마음 꼭 필요해요. 머릿속에, 마음속에 기름 질질 흐르는 아만이나 교만은 우주에서 뱉어내요.
즉문즉답
---악풀이 달렸다. 나서기 좋아하는구나. 아는 건 많지만 오류도 많구나. 언제 의식이 성장할래? 이렇게 달려서 미안하다고 했다.
---귀가 잘 안들린다. 콩팥의 구멍이 귓구멍. 그래서 귓구멍의 모든 것들은 공포. 공포가 없어지면 귀가 살아난다. 다른 사람 소리 듣기 싫으면 귓구멍을 막는다. 들어오기 전후를 생각해보면 천지개벽 수준으로 변했다. 변한 걸 크게 보면 풍선이 빵빵해져서 귀도 좋아진다. 찌그러진걸 보지말고 좋아진 걸 보면 점점 풍선이 빵빵해져서 좋아진다. 아직도 남편이 마음에 안드네? 남편은 내가 마음에 들까? 나 아닌 훨씬 이쁜 여자, 살랑거리는 여자가 옆에 있으면 남편이 얼마나 행복할까? 그건 생각 안하고 남편한테 자꾸 맞추라고 하면 그건 도둑이지. 남편이 하는 소리가 맘에 안들어서 귀를 닫아요? 남편을 올려다보면 좋아요. 전에는 내려다봤다. 그렇게 보기에는 자존심 상해요? 이렇게 하는 지 안하는지 보일까 안보일까? 남편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업신여기지 않는다. 자식이 날 안 업신여긴다. 남편 없으면 다르다. 그 이득은 당연한 것처럼 하고 안좋은 것만 보인다. 자꾸 그렇게 안좋은 것만 보면 좋아하는 걸 빼앗아간다.
---이명이 치료가 안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가 엄마 이명을 치료했다. 40년전에 남편한테 맞고 귀가 안 좋아서 웽웽. 매일 기공유를 한달도 안 했는데 머릿속에서 손이 빠져나갔다. 그거 아버지 손이다. 아버지는 잘 살고 있는데 엄마는 그 손을 귓속에 들이밀어서 40년이 지났는데도 살아있었던 것. 기공유하면서 고맙다 사랑한다 했더니 그 손이 날아갔다.
귀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듣기 싫은 게 있나, 마음에 품은 게 있나, 용서를 못한 무언가가 있나 자세하게 찾아보면 나온다. 하얀 손이 나가고 나서 훨씬 좋아졌는데 콩팥에서 총도 나왔대. 전쟁에서 장군으로 살다가. 총이 나왔다는 것은 누군가를 죽였다. 죽일 때 죄책감이 있겠죠?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기공유를 하면 튕겨 나갈 수밖에 없다. 좋은 기운을 넣기 때문에 나쁜 기운은 나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1월부터 지금까지 귀에서 소리가 안난다고. 이명은 콩팥 담당이지만 온 몸의 기운이 끌어올려져야 정리가 됨. 특이한 게 콩팥 색깔이 안좋았는데 황금색으로 만들어서 귀로 가는 끊어진 선을 연결했다고. 기통한 사람들 다 할 수 있다. 해보고 안된다고 주저 앉아서 못하는 거다. 한달 매일 해보고 안되면 문자 보내세요. 원인을 봐 줄게요. 이명으로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곁다리면 고쳐지는데 주면 안 고쳐진다. 왜? 이명이 자랑이니까.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면 고쳐진다. 나 이렇게 힘드게 살았다 봐줘. 이게 자랑이 된다.
---처분 당할 것 같은 마음. 목이 짤린 전생 때문에 그런 마음이 올라온다. TV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보면 그림이 먼지로 날라가는 거처럼 처분 당할 것 같은 마음을 그렇게 세팅해놨다.
---태어나니 집에 빚이 많아서 열살때 빚 없게 해달라고 빌었다. 지금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데 어떤 인연과보 때문인지 알고 싶다. 엄마아빠한테 가난이라는 앱을 다운받았다. 발버둥쳐도 부자라는 앱을 다운받지 않았기 때문에 헤어날 수가 없다 여섯 살로 가서 다시 말을 배운다. “나는 만재야. 나는 다 가진 사람이야” 이렇게 자꾸 나한테 얘기해라. 세포가 80조개인데 이렇게 한 달하
고 안되네? 그럼 안된다. 계속 말을 배워야 된다. 나한테 말을 해줘야 된다. 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허용을 해줘야한다. 모든 세포들이 다 기억을 하게. 조금하다 마는 거는 뭐지? 사람들한테 선전용. 노력해도 안된다고 하려고. 끝까지 해야된다. 끝까지 한다는 건 얼만큼? 피가 한번 태어나면 백일. 세 바뀌만 돌면 된다 300일 넉넉잡고 1년을 실천하면 부자의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사천에 주택을 구입하려고 땅을 샀는데 걸림이 생긴다. 인연이 없나? 다른데 인연이 있나? 이런 건 모른다. 앞으로 일어날 일은 만가지도 더 된다. 모든 게 가능.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어떤 걸 선택해서 내것으로 만들면 내것이 되고, 이건가? 저건가? 하면 여러가지가 다 나한테 메롱메롱한다. 내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명상을 하면 인연이 아니면 다른 인연이 올 거고 인연이면 기다려주고. 조급할 필요 없다.
---이야기 중에 흥분돼서 목소리 커진다. 상대방이 왜 화내냐고 한다. 화 내는 게 아닌데.
그건 내 속의 화가 바글바글해서 다른 사람한테 들켜져서 그런다. 나는 화를 안낸다고 해도 내 화가 뱃속에 바글바글해서 저쪽에서는 그냥 있어도 화내는 것 같다. 저렇게 얘기를 하는데 내가 화나는 게 있나? 그걸 찾아보고 자꾸자꾸 흘려보내면 되는데 그러기가 싫다. 왜? 나는 잘났으니까 감히 나한테 이런 말을 하는 게 누구야? 그렇게 된다. 저쪽에서 화내는 것 같다고 하면 무슨 이유가 있겠다 하고 찾아보면 된다. 찾아보면 흘러간다.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있었겠어요. 그 사람으로 인해 알게 됐으면 오케이 찾아볼게 그리고 흘려 보내면 된다.
화를 내는 걸 명상으로 보면 자기 뺨을 여기 때리고 저기 때리는 것과 똑같다. 화를 낼 떄는 내몸의 뜨거운 기운이 위로 올라와서 입으로 나가는데 상대방은 아무렇지도 않다. 여기서는 치유할때 그 상황을 보여주고 이게 화가 날 일인지 한발짝 물러나게 한다. 그래서 진짜로 화 내야 하는 상황에서 화가 안난다.
전생에 내가 그걸로 인해서 죽었다. 그럼 현생에서도 그런 상황이 재생이 된다. 해소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럼 끊임없이 그 상황이 나타날 때 아 해소하려고 나타난 거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전생치유하고 나서 화가 나야하는데 화가 안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 발짝 물러설 수 있는 힘을 넣어 놨기 때문.
질문자는 감히 나한테 이런 얘기를 하지 말아라. 이렇게 다른 사람의 목을 조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그래서 상대방이 아니라 나를 생각할 수 있는 지혜를 넣어 놓을게요.
---어떤 것에 꽂히면 후벼 파게 검색해서 알아가는 습이 강하다. 눈이 자주 피로하고 아프고 왼쪽 눈에 통증이 강하다. 간의 구멍은 눈구멍. 눈의 뿌리는 간. 전생에 내가 조금만 더 알아봤으면 안죽었을 상황이었는데 한 계단을 못 알아보고 죽었다. 그 전생을 가져왔다. 검색에 검색을 더하는 건 전생인데 빠져나오려면 어떤 문제가 있을때 검색을 안하면 전생에서 빠져나오는 거다. 그런데 전생에서 빠져나오기에는 내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검색에 검색을 하는게 힘을 주는 거거든요. 검색을 안하면 내가 너무 힘이 없는 것 같아. 내가 아닌 것 같아. 그래서 나를 자꾸 괴롭히는데 재미가 쏠쏠하다.
---생리통은 어떤 뜻. 전생에 남자한테 유린을 당했다든지 여자로써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했다. 그럼 생리통이 생긴다. 내가 나를 안사랑하면 그 기억을 끝끝내 잡고 다음 생, 다다음생 가져간다. 여기서 도와주긴 하지만 정말로 나를 사랑하면 스스로 놔준다. 그런데 안사랑하면 재미가 쏠쏠하다. 여자로써 고통스러웠던 걸 사람들한테 자랑한다. 자랑이 별거 아니에요. 계속 생각하는 게 자랑이에요. 그걸 하늘에 던지고 그걸 받아서 끊임없이 무한 반복. 나쁜 걸 무한반복하는 거 진짜 무섭고 좋은 걸 무한반복하면 엄청 신나요. 재밌어요 풍요롭고 건강해져요. 어떤 걸 선택하는 지는 그 사람이 결정해요.
---자식문제로 오면 일단 신청한 사람을 손을 본다. 남아있는 감정이 있나? 자식을 몇 살로 보나? 틀림없이 중학생으로 본다. 서른살인데도. 엄마의 시선을 총각으로 만들어 놔요. 먼저. 그럼 자식 대하는 게 달라진다. 저게 최선이었겠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아들한테는 굉장히 훌륭한 자기자신을 공중에 띄운다. 지금 니가 살던 대로 살면 5년, 10년후가 이런데 만약에 여기에서 너를 조금 다듬어서 성장을 하면 이렇게 되는데 1번, 2번 뭘 선택할래? 그럼 모두 2번 선택해요. 그럼 일단 집에 있을 때 운동을 하고 싶어진다. 밖에 안나가던 아들이 밖에 나가고 싶어하고. 그리고 자기가 어떤 일을 할까 계획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몇 년 됐는데 옷과 한복, 고무신 발견 어떻게? 1. 버린다 2.아들이 입고 다닌다 3. 잘 싸서 넣어 놓는다? 다 좋다. 올라갈 때 한복을 입는다. 남자는 두루마기를 펄럭이고. 왜 한복을 입는지 모르겠는데.
---사업이 성장이 안된다. 성장이 안되는 이유? 내 가슴에 똥이 많으면 유유상종이라고 똥만 달라붙는다. 사업을 생각하기 전에 내 똥을 먼저 치워야 된다. 어떻게? 알아야 치우지. 나를 사랑하는 것도 배워야 되고, 하늘에 감사하는 것도 배워야 되는데 그건 빙그레 단상 글 잃고 댓글. 정말 안변할 것 같은 사람도 한바퀴 댓글 달면 바뀐다. 3년 동안 안바뀌던 회원이 댓글 단 지 석 달 됐나? 바뀌더라. 자기가 자기를 설득한다. 오 나도 행복해도 되는 사람이야 나도 멋지게 살아도 되는 사람이야. 이렇게 자기가 자기를 설득을 한다. 그리고
첫째, 사업에 대해 일단 공부를 해야 한다. 떡볶이 장사를 한다 그러면 그것과 관련된 책 백 권. 100권 읽으면 3천년의 내공이 쌓인다. 모든 게 다 들어있다. 둘째, 3년 먹을 거 비축해 둬야. 비축을 안 하면 자꾸 화가 난다. 화가 나면 엉망진창이 된다. 셋째, 건강해야한다. 몸은 마음의 그림자라고 하는데 내 몸에 병이 있다고 하면 그 마음을 살펴서 똥을 걷어내고 흘러가게. 화가 나면 화가 나인줄 알고 감정에 속고 산다. 감정은 지나가는 바람.
사업을 생각하지 말고 내 몸맘 정리하고, 책 읽고, 보물지도 그려 놓고, 정말로 훌륭한 나 자신을 하늘에 쏴서 내가 나한테 깜짝깜짝 놀래야 한다. 어떻게 이렇게 멋있어!
---목이 가려워요 보기에는 아무 이상이 없어 보이는데. 목의 모든 문제는 교만. 목에 걸리는 거는 삼키기도 싫고 뱉기도 싫고. 세상이 나한테 맞춰줘야 분이 풀리겠어요? 내가 세상에 맞춰야지.
잘난 척하는 사람들은 꼭 목이 아프고 문제를 일으킨다. 도드라지면 어떨까요? 모가지 꺾인다. 나 잘났어요. 나 좀 한 번 봐주세요 하잖아요? 꽃이 잔잔하게 피어 있는데 혼자만 올라와 있다? 그럼 지나가는 사람이 꺾어요. ‘나 잘났어요’하는 건 내가 못났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알아봐 달라고 하는 거거든요. 못나지 않았어요. 하늘에서 다 줬는데도 불구하고 자꾸자꾸 나 잘났어요 하면. 도드라지는게 아주 쎄면 유방암이 걸린다. 오지랖이 너무 넓으면 어떻게 될까? 난소암. 젖이 안나오는데도 젖을 주려고 하면 난소암이 걸린다. 위암은 식구들이 나를 괴롭히면 걸리고. 내가 나를 괴롭히면 췌장암. 암이 걸리는 이유는 가족을 협박하려고.
껍데기로 나를 죽게 하는 건 자살. 마음으로 죽는 게 암. 서서히 가족들 협박하면서 죽는다. 누구 때문에 그래야 되나? 나 하나만 사랑하면 주변사람들이 다 내 혜택을 본다.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엄청난 덕인데 다른 사람 협박하기 위해 나를 해친다는 것은 하늘에 맞장 뜨겠다는거지? 험하게 살겠지? 다음생에도 이어지겠지? 이어지기는 하지만 조금씩은 성장을 한다. 우리 영과 혼은 몸뚱아리가 힘들거나 말거나 아무런 상관이 없다. 성장할 수만 있다면. 그래서 이번생에서 최대한 성장을 해서 다음 생에도 지구는 충분히 살만하고, 소풍갔다 올만 해! 그렇게 하면 좋다.
정리할게요. 내 생각은 다 기록이 된다. 우주에. 그래서 여기서 전생을 아는 것도 우주에 다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면 내가 24시간 중에 어떤 생각을 많이 하는 지 집에 가서 찾아봐야 한다. 행복하다. 그럼 행복할 일 무지하게 오겠지. 후벼 파야겠다 밝혀서 뭐할건데.
내가 생각한 건 하늘에 기록되어 있고 그 기록 중에 느낀 거는 소원이라고 생각해서 무한반복으로 해주는데. 만약에 나쁜 걸 하늘에 쐈다면 끔찍하다! 좋은 걸 쏘면 아무것도 안해도 널널하게 행복하게 산다! 짝은 보물지도. 보물지도 안 만든 사람은 무조건 자기 행복한 거 싫은 사람. 보물지도 만들면 노력은 2개하고, 8은 알아서 해준다. 알아서 해주는 게 얼마나 좋은데 그걸 거부하고.
살 빼고 싶으면 원하는 몸무게 -3kg 하늘에 던지고, “아이씨 이렇게 날씬해도 되나” 짜증도 낸다. 돈 벌고 싶으면 “아씨 이 돈 언제 다 쓰냐고”. 그리고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다운받아야 하는데, 6살로 돌아가서 자꾸자꾸 나한테 얘기해줘야 한다. 나 행복해도 돼. 나 만재야. 나 다 가졌어.
예전에 가난 다운 받은 건 어떻게 할까? 삭제한다고 하면서 각 티슈 떨어뜨리기. 미련없이 탁! 그리고 부자의 프로그램 다운 받아서 널널하게 행복하게 살면 되겠죠.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풍요롭게 사는 법 어린아이 마음으로 리셋 보물지도 잘 만들게습니다
화알짝님 빙그레선생님 강의 잘 정리해서 올려주심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부자앱 다운받아서 부자로 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린아이 같이 순순한 마음으로
향복하게 기쁘게 또 널널하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빙그레 선생님의 귀한 말씀들을 글로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만재입니다.
다가졌습니다.
이렇게 예뻐도 되나?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러선생님의 좋은 말씀 오늘도 들어와서 읽습니다.
에너지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새기고 읽게해주셔서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 행복해도 돼.
나 만재야.
나 다 가졌어.
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현장의 이미지가 떠오를정도로 구체적이어서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섯살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있는그대로 느끼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반갑습니다!
알기 쉽게 잘 정리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프린터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린 아이같은 마음으로 살고싶어요 이좋은 글 머리에 간직하도록 몇차려읽고읽어야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고...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미안합니다
고맙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린아이의 철없고 어리광부리고순수한마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눈물이 핑~~도네요
할수있는 이시간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글로 읽으니 놓쳤던 부분이 제법 많네요. 복기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현장스케치를 보며 잊고있었던 강의내용이 또 생각납니다.
상세히 올려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다시한번 글로복습할수있어 넘 좋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