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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이야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여...^^ 좀 길어여 인내를 가지구...읽어주세여...ㅎㅎㅎ
은비 추천 0 조회 116 03.02.26 02:0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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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2.26 01:44

    첫댓글 ㅋㅋ 은비야.. 보고 싶구나.. 설한번 떠라.. 정말로.. 열심히 일한.. 당신의 주인공이 내가 된다면.. 세발낙지 먹으러 가마.. 정말.. 낙지가 먹고 싶은 밤이군.. ^^

  • 03.02.26 03:00

    이런 아주 도배를 했구만 니가 많이 그리운가 보다 불쌍한 은비 포켓볼두 못치구... 힘내 은비야!

  • 03.02.26 03:28

    아..언니...^^ 잘지내죠~? 나두 언니 첨 봤을때가 격이 나요,,3주년 이벤트할때~ ..금욜 첫정모나가고 바루 담날 이벤트하면서 아는사람없이 어색한날 친절하게 대해주던~....닉이랑 얼굴이랑 참 잘어울려서 언니본명인줄알았었는데~~^^ 조만간 설함 꼭오세요~ 그땐 꼭 한겜하죠?? ^^

  • 03.02.26 05:33

    ㅎㅎ 나까지 기억해주다니......나 없었음 나 삐질뻔 해써~~^^;; 그러게 니가 내맘 젤 잘 알거 같다....난 목포갈일 있을려나?? 아참....목포공항으로 발령나믄 또 모르게따....잘지내구...가끔 글 남겨라...

  • 03.02.26 08:37

    나두 은비랑 이야기 많이 못해봐서 넘 서운했는데... 담엔 올라오면 같이 겜도치고, 술대신 차라도 마시면서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도 나누고 그러자. 차는 언니가 인사동에서 맛있는 차 사줄께. *^^* 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 잃지 말구.. ^^

  • 03.02.26 08:46

    허거걱...엉냐...ㅡㅡ;...참으로 위대해여...난 이렇게 하라고 하면 못할꺼 같아...^-^ 긍뒈 왜 나만 생각하면 웃음이낭??...*^_________^* 보구싶다 엉니...^^ 낵아 목포내려가는게 빠를껏 같당...^^ 쪼매만 기둘리...올해안에 내려가꾸마~그럼 건강하거...행복만땅~☆ 알쥐?...^^

  • 03.02.26 09:22

    아아~ 차분.. 차분이란 말을 들었어..고마워.ㅠ.ㅠ;; 언니 얼굴은 언제쯤 볼수 있는거야-_-?

  • 03.02.26 10:18

    어째 은비가 안보이더니 그랬구나......그래 잘지내고....

  • 03.02.26 10:46

    가스나~! 이리 줄줄 사람덜 이름덜 외우문서리~ 월매나 보고풀까~정말 보구싶땅~! 니 지난번 설올라와쓸때두 못보구~ 전주두 못가서 못보구~ 보구싶땅~! 나야 머 걍걍 지낸당~! 건강하조심하구~ 일잘덜 풀리는거 가타 다행이군~ 볼링두 잘쳐바바~ ㅋㅋ~

  • 03.02.26 11:16

    보구싶다~나두 언니랑 얘기 마뉘 못해서 진짜아쉽당...언니 글 보니까 괜히 외로움가툰게 묻어나는거시...나두 널러감 재워주는긴감??? ^^;;건강하구 행복해여~~

  • 03.02.26 12:09

    잘지내구 있겠지... 밥내기라면 오빠는 언제라두 콜이지~~

  • 03.02.26 12:40

    내가 뭐그리 웃긴겨.... 나도 네가 무지 보구잡구나... 전화 자주한담서 자주는 못하구... 현진이두 무지 바쁘게 사는것 같더만... 잘살지...? 이태원언냐들한테는 전해 주꾸마... 보구잡아 한다구....*^^* 잘지내구 자주는 아니더라도 연락하마~ 너두

  • 03.02.26 13:33

    하하... 살아있었구나...^^ 생각해보니 제대로 술 한잔 사준적이 없는 것 같네... 내가 항상 바쁜척을 해서리....쩝... 그나저나... 읽다보니까 정말길다....^^

  • 03.02.26 13:35

    언냐 내가 조만간 내려갈테니 그떄 회포를 풉시다 ^^

  • 03.02.26 14:21

    은비 정말 보고 잡당.. 은비가 날 얼매나 편하게 잘 대해주었는지, 꼭 은비가 언니 같았는데.. 언제든지 올라와 은비가 오면 내가 밥만 산다.. ㅋㅋ 그럼 다시 얼굴 보는 날까지 잘 지내..

  • 03.02.26 15:26

    언냐~ 보고싶당! 언냐가 넘넘 친절하게 대해줘서 너무너무 좋았었는데... 언냐가 나의 안부를 물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내가 미안해지네... 언냐 잘지내구요 설 올라오면봐요 *^^* 행복하세여~

  • 03.02.26 15:57

    ^^늘 건강하고 행복해야돼...

  • 03.02.26 22:09

    잘지내는겨? 건강하겅? 놀러간다는게 요즘 일이 마나서리ㅜ.ㅡ 따뜻한 봄이오믄 민준이 꼬셔서 함간당...맛난거 마니 준비해놔라...ㅋㅋㅋ

  • 03.02.26 23:06

    내 마음속에 은비 사진이 백장은 들어있는 것 같다. 잘 지내지? 건강해라...^^

  • 03.02.26 23:53

    언니글 읽으니깐 눈물나요...잘 지내죠? 저는 이제 죽순이로 불리며 밍고를 지킨답니다. 다 언니덕이예요언니 나 기억해줘서 고맙구요. 행복하구요 담에 뵈요!!!

  • 03.02.27 00:47

    주금이군;;; 푸하하하-.-; 내가 광주 내려갈때 들러주마....가아끄음;;;

  • 03.03.01 23:40

    은비두 잘지내니? 정모에 참석한지 넘 오래되서 ~~은비글에 나온사람덜 거다 아는 사람이라 넘 좋았다 -행복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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