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9월24일 가을의 길목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웃는
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에 조심하셔서 즐겁고행복한 하루를 열어 가시길 빕니다
*책갈피 속에 숨어 있는 그대
애천이종수
깊어 가는 밤 책상 앞에 앉아
추억이 담긴 책들을 펴 보니
책갈피 속에 숨어 있는 그대
마음을 요동치게 만듭니다
봄이면 아름다운 진달래 동산으로
여름이면 곱게 핀 연꽃 단지로
가을이면 코스모스 국회향기에 취하고
겨울이면 하얀 눈밭을 뛰어 다녔지
영화 필림처럼 스처 지나가는 추억들
밤이 깊어 가도록 잠을 설치며
그대의 어여쁜 모습을 그리며
추억을 모아 한줄의 시를 써 본다.
(이종수시집중에서)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꿈과 소망으로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아름다운 마음과 즐거움 마음으로일을 한다면 이것이 곧 행복입니다
*
출처: ㅇㅖ술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애천이종수
첫댓글 ┃나누는향기┃ 사랑의 편지(7532회) "단체 쪽지 스크렙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좋은시 감상합니다. 아멘잘 감상합니다. 아멘
카페사랑 고맙습니다 가라스님
첫댓글 ┃나누는향기┃ 사랑의 편지(7532회) "단체 쪽지 스크렙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시 감상합니다. 아멘
잘 감상합니다. 아멘
카페사랑
고맙습니다 가라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