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의한수] 들도 산도 하나같이 비관적이면 바보가 되어 쌀을사라!

[神의한수]

"코로나 확진자"가 3730명이 넘어가고 있다.

전 세계가 바이러스의 공포와 1분기의 경제상황이 어려워 질수밖에 없다는 실망감으로

연일 주가의 하락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주까지 1달동안 개인들의 매수세가 증가하면서

외,기관들은 물량을 조금씩 매도로 대응하는 중이다.

많은 이들은 개인이 사서 매일 떨어진다고 하는데

시세는 꼭 그렇지 않다.

요즘들어 개인투자자들의 역활이 많이 진화가 되었다.

작년 8월 日 불화수소 수출금지가 나왔을때

반도체 기업들을 개인투자들의 매수세를 했었다.

지나보면 가치를 어디에 중점을 둬야할지

알고 투자하는 투자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중요한것은 기업의 실적악화가 아닌 악재로 주식시장의 하락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신용규모가 많이 빠지고 있지 않다.

큰 자금을 투자하는 메이저투자자도 빛을 지고 투자하는 자에게 많은 이익을 남기게

하진 않을것이다.

작년 8월 악재맞은 한국주식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런데 주가는 반등과 수급을 동반하면서 바닥을 다지고 점차 상승과 추세가 형성이 되었다.

연일 뉴스에 반도체 산업 하향과 최소 6개월 이후 회복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지나 보면 역시나 공포심과 악재를 맞은 자리가 가치를 사모으기 좋은 구간이다.

우리가 무료방송에서 "삼성전자우"를 언급드렸지만 분위기는 지금처럼 별로 좋지않았다.

그때 가치소형주 백광소재, CNH ,한국컴퓨터 등등 시장가치가 인정되며 

많은 수익을 안겨주었다.

삼성전자 대형주 6개월에 40%면 작은 수익이 아니다.

현재도 악재가 언제 끝날줄 모르는 공포심과 안전하게 포트를 구성하는 대형주와 가치 소형주들이 너무 저평가 국면에 있다.

지금 매수하는 기업의 가치가 훌륭하다면 후회없는 투자를 해라.

2~3개월 뒤에 현시장을 본다면 분명 좋은가격들이 였다는것을 또 알게 된다.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고 기업이 저평가 되었다면 지금은 인내를 해야할 국면이다.

모두 힘을 합쳐 어려운 국면을 해쳐나가자!

오늘은 주식격언으로 마음을 다스린다.

들도 산도 하나같이 비관적이면 바보가 되어 쌀을사라!

[Mason]

실제로 공장생산 중단이나 원재료, 부품수급 난항이 있는데, 기업 펀더멘털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가요.?

[착한대디]

위기는 곧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