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ff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얼마전 오픈한 이마트...물건도 많고...동탄에 가치를 한차원 높혀줄 인프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P>
<P>하지만, 이마트를 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무빙워크로 1층~7층 으로 이뤄진 건물을 이동하기엔 너무 </P>
<P>시간이 많이 걸려 엘리베이터로 이동을 하려고 그 앞에 가면 많은 사람들의 줄로 다시 무빙워크로 발길을 </P>
<P>되돌린다. 그 큰 매장에 느려터진 엘리베이터 한 대가 뭐람!</P>
<P>담부터 인근 롯데마트, 홈에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진다.</P>
<P>요즘 대형 서점엔 의자까지 비치하는 마케팅도 있두만...이마트 사장님은 좀 배우셔야 할 듯...</P>
<P>층수라도 낮았으면 좋았으련만...7층 짜리 건물에...</P>
<P>내 생각엔...죽전 이마트 Win! (아웃백두 없구...스타벅스두 없구...)</P>
<P>역시, 최대가 최고는 아닌거 같습니다.</P>
<P>이상, 쓸데 없는 끄적임 이었습니다.</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e31600 size=5><STRONG></STRONG></FONT>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e31600 size=5><STRONG>동탄 이마트 무빙워크 7층 ~ 1층 까지 소요시간: 7분 35초.</STRONG></FONT></P>
<P><STRONG><FONT color=#3058d2 size=2>파킹하고 절대 라이트 끄고 오세요. 다시 올라갔다 내려오면 15분 10초 동안 멍청하게 창밖 봐야 합니다.</FONT></STRONG></P>
<P> </P>
<P> </P></tr></td></table>
<!-- -->
ㅎㅎ 절대적 상업적사고에 따라 설계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할인점에서 시간에 쫓겨 쇼핑하는게 아니기에 고객동선을 최대한 길게 늘여잡고 쇼핑카트로 여유로이 움직이며 실컷 사라는 입장인데 그리 이해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화장실도 안보이고 시계도 걸지 않는게 다 상술...라스베가스 카지노가면 시계도 안보이고 무색무취의 약을 뿌려 잠도 안오게합니다. 요정도는 양반이죠
가게 주인입장이 아닌.. 주민입장에서 봐야죠.. 이런걸 하지 않고도 성공하는 기업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영통초기에 할인점 2곳이 있었는데 처음생긴곳이 이렇듯 불편했었죠..그러다 홈플러스 들어오니 망했습니다..우리가 1년간 이용하지 않으면 내부수리 들어갈 겁니다..홈플러스 올때까지만 참읍시다..
그런전략은 가족주의를 파괴할 수 있는 약점이 있죠..남편들이 그런 쇼핑에 잘 동참하지 않을 겁니다..아이들 데리고 간 엄마는 얼마나 힘들겠어요?..이런 얄팍한 상술을 여기서도 적용한다면..다음 할인점 입점때 맞춰 불매운동 해야 합니다..대체제가 있을땐 그런상술이 독약이 된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저도 죽전 이마트보다 크고 훨 잘 해놓았다고 해서 갔다왔는데 전자수첩 사러 갔는데 물건이 다양하게 없더라구요..찾는것마다 없다고하는데...진짜로 없는건지 물건을 안가져다 놓은건지..결국엔 하나있는것 급하니까 사왔지만...실망 많이 하고 왔습니다...개선점을 찾아서 동탄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할인마트에서 엘리베이터는 고객이용 편의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엘리베이터 1대에 몇명이나 카트가지고 탈 수있겠습니까? 그리고 이마트 주말에는 어디나 다 밀립니다. 우리동네 이마트 주말에 진입하여 주차하는데 30분 걸립니다. 정말 왕짜증입니다. 자주 안가는게 절약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아이들 등쌀에 주말마다 가고 있습니다.ㅠㅠ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이마트 있는게 좋지 안겠습니까. ㅎㅎㅎ
첫댓글 주차하는 시스템도 엄청 맘에 안들고요 점장한테 전화해서 항의했습니다. 후지다고 분당살다가 이사왔지만 더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타 이마트도 이보다는 용이하다고요. 정말 왕 짜증입니다.
완전공감합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은 모두 같나보네요!! 한가한시간에 언능다녀오는거 아니면 롯데마트로 가려구요
왜,, 건물을 고따구로 만들었을까? 하루이틀 장사한것도 아니고 ,, 엘레베이터1대??? 설계를 졸면서 했나보네
백화점도 아니고 마트도 아닌것이 물건 찾기도 힘들고 사람들은 몰리는데만 몰리고...ㅉㅉㅉㅉ
ㅎㅎ 절대적 상업적사고에 따라 설계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할인점에서 시간에 쫓겨 쇼핑하는게 아니기에 고객동선을 최대한 길게 늘여잡고 쇼핑카트로 여유로이 움직이며 실컷 사라는 입장인데 그리 이해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화장실도 안보이고 시계도 걸지 않는게 다 상술...라스베가스 카지노가면 시계도 안보이고 무색무취의 약을 뿌려 잠도 안오게합니다. 요정도는 양반이죠
가게 주인입장이 아닌.. 주민입장에서 봐야죠.. 이런걸 하지 않고도 성공하는 기업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영통초기에 할인점 2곳이 있었는데 처음생긴곳이 이렇듯 불편했었죠..그러다 홈플러스 들어오니 망했습니다..우리가 1년간 이용하지 않으면 내부수리 들어갈 겁니다..홈플러스 올때까지만 참읍시다..
철저하게 비용과 경비 효율측면에서 계산된 결과라합니다. 최근1~2년에 개설된 점포는 엘리베이터가 죄다 1대뿐..앞으로도 그렇게 계속설계한다는데...엘리베이터 설치비용과 유지보수비용과 공간유효면적을 매장화하고..최소투자에 퇴대매출을 올리는 전략... 서비스와 매장고급화와는 역행하는 전략이니...
그런전략은 가족주의를 파괴할 수 있는 약점이 있죠..남편들이 그런 쇼핑에 잘 동참하지 않을 겁니다..아이들 데리고 간 엄마는 얼마나 힘들겠어요?..이런 얄팍한 상술을 여기서도 적용한다면..다음 할인점 입점때 맞춰 불매운동 해야 합니다..대체제가 있을땐 그런상술이 독약이 된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저도 죽전 이마트보다 크고 훨 잘 해놓았다고 해서 갔다왔는데 전자수첩 사러 갔는데 물건이 다양하게 없더라구요..찾는것마다 없다고하는데...진짜로 없는건지 물건을 안가져다 놓은건지..결국엔 하나있는것 급하니까 사왔지만...실망 많이 하고 왔습니다...개선점을 찾아서 동탄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형매장은 고객의 편리성으로 설계한 것이 아니고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하나 하나에 매장을 최대한 홍보하고 구매력을 높이기위해 과학적으로 설계한것임 천천히 많이 둘러보고 많이 구매하라고 한것임
며칠전에 갔는데, 식품코너에 보리차도 없더군요..거참
저는 얼마전에 갔다가 찾는 물건마다 동이 나버려 아무것도 사지 못하고 그냥왔어요 얼마나 화가 나던지... 그래서 다음날 홈에버가서 잔뜩사왔어요 2개월정도는 다니지 않으려합니다 왕짜증
ㅋㅋㅋ 안가면 되지뭐
주차하려고 올라가는데도 컴컴하고 뺑뺑 돌아서 엄청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직원들의 서비스정신도 다른 이마트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더군요. 찾는물건마다 없는것이 이사온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나요. 다음날 갔더니 또 없더만요. 선반하나 사러 갔다가 두번이나 헛걸음했습니다.
할인마트에서 엘리베이터는 고객이용 편의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엘리베이터 1대에 몇명이나 카트가지고 탈 수있겠습니까? 그리고 이마트 주말에는 어디나 다 밀립니다. 우리동네 이마트 주말에 진입하여 주차하는데 30분 걸립니다. 정말 왕짜증입니다. 자주 안가는게 절약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아이들 등쌀에 주말마다 가고 있습니다.ㅠㅠ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이마트 있는게 좋지 안겠습니까. ㅎㅎㅎ
저도..동서 보리차가 없어....동네 앞 슈퍼에서 다시 샀습니다....동서 보리차가 없다니...이론
원래 휴일 오후 이마트는 사람 갈곳이 못됩니다. 한적한 주말 오전이나 평일에 쇼핑해야 할 듯. 어느곳이나 마찬가지죠 !! 그나나 교통 정체는 일으키지 않지만 수원이나 양재,산본등 이마트 주변은 교통정체로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저도 이마트 갈 때 거부감이 듭니다. 주차안내가 너무 판매자 입장이 아닌가 생각들고 불쾌불편하더군요.
절대 공감...차가 번번히 정체되더군요...알아서 잘 찾아설텐데....수원 홈플러스처럼 자동화를 하던가......
불평불만 마시고 안가면 되지요 ? 이노무 마트 때문에 중소기업 허리가 휩니다.농협 마트 이용해주세요.한곳만 키우다보면 결국엔 소비자에게 피해는 오는 법입니다.
저는 그냥 인터넷에서 사는데요.. 왠만한 생필품은 다 있고.. 집앞까지 딱 오니 편하더라고요.. 물론 신선식품은 봐서 사야겠지만.. 그외는 인터파크마트같은에서 사요..
산본이마트 이용하다 동탄이마트 크고 좋타 했는데 두번가기 실으네요 상품진열 자체 코너도 않맞고 상품도 싸구리 띄가 남니다.
푸드코트내 한식코너 "비빕밥"에서 음식을 시켜보니 정말 맛없더라구요...음식도 비싸고...그냥 먹지못하고 음식값만 날리고 그 옆에 스시집에서 몇접시 시켜 먹었습니다...
없는것 보단 있는게 훨씬 좋던데 왜들 그러시는지...롯데마트나 홈에버 보다는 좋다고 느꼈습니다.그리고 그동안 롯데마트 위주로 다녔지만 엘리베이터 탄 기억은 없습니다.주차도 빈공간까지 안내해줘 참 좋았는데...
정말 불편하긴하더라구요..ㅋㅋ그래서 영통홈플러스로 다닌답니다..
이마트 동탄 점장님 빨리 개선해야 되겠네요....
푸드코트 정말 왕짜증
백원짜리가 없어서 1층 까지 내려와 서비스 센터에서 만원짜리로 바꿔서 쇼핑카를 얻었읍니다. 그 시간이 기다리는 시간 합처서 30분이 더 걸렸읍니다. 다신 이마트에 안가겠읍니다. 너무 불편해서.....
엘리베이터 1개..너무 불편해요..ㅋ
약간 불편하긴 하데여~~~
정 불편하면 가까운 롯데마트 좀 가주세요. 정말 한산하기 그지 없습니다. 욕하면서 계속가면 의미가 없는듯~
동탄에 이마트가 생기니까 활기가 생기는 것 같은데요.불평이 넘 많군요. 우리 동탄민들한테는 얼마나 편리하게함니까 우리 스스로가 우리 동탄을 값어치있게 만들어야겠죠 많이 이용하다 보면 점점 더 좋아지겠죠 홧팅
이마트가 서서히 현대자동차 화 되는 것인가??
전 좋기만 하던데요 ^^
동감합니다
우리 와이프는 수원 이마트(밀리오레)가 더 좋답니다. 동탄은 값도 비싸고, 물건 종류도 작고, 필요한게 눈에 착착 안 보인다나요. 어차피 차 끌고 가야 하는데 거리도 별 상관 없는듯...
수원 이파트 가는 방법좀 알켜주세요..
메타에 홈플러스가 9월경에 들어 온다고 하니 그때쯤 정신 차릴려나 ^^
동탄이마트 불편하다는데 동감합니다. 물건 찾으러 층을 왔다갔다 할 경우 너무 지칩니다. 쇼핑계획이 필요한듯...반면에 홈에버는 한층에서 쇼핑이 해결되기까 너무 편합니다.
모두 공감합니다. 그런데 식당들은 정말 반성해야 할 듯 싶습니다. 집사람이랑 둘이 너무 맛이 없어서 몇 수저 뜨다말고 모두 남기고 왔습니다. 홈에버는 먹을만 하던데???? 이마트 관계자분 혹시 보시거든 시정좀 부탁드릴께요
ㅋㅋㅋ 1층에서 원두커피 한잔 때리면서 슬슬 돌아다니니깐 쇼핑 할만하던뎅... 무빙워크.. 글쎄 시간을 안재봐서 그런데 그게 그거 아닌가요?? 제가 원래 좀 무뎌서 그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