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해남토지매매>
전남 해남군 문내면에
13,045제곱미터(3,946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바닷가에 있고
진도대교와도 가까워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진도대교에서 조금 더 가니
토지가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을 지나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과 임얀데
대부분 밭으로 이용중이고
일부가 나대지와
야산 상태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는데
지적도상 도로기에
개발 행위는 무난해 보인다.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으로
건폐율 20%적용 받아 개발이 가능 하고
토지에서 바라 보는 바다 조망이 일품이며
진도대교와 가까울뿐 아니라
진도대교에는 해상케이블카와 전망대가 있어
이를 활용한 숙박, 관광 테마 시설 부지로 좋을듯 하고
바다와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이기에
캠핑장, 펜션, 전원주택단지, 사찰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20만원.
단점은 주변에 분묘가 많아
이를 싫어 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진도와 가까운 전남 해남 바닷가에
조망 좋고 넓은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해남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