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월 23일 "목"요일 사랑하는교회(인천)에서 1일 순회치유성회가 열립니다. (강사: 곽소영 목사)

[사랑하는교회(인천)]

인천 사랑하는교회 1일 순회 치유성회

2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강사: 곽소영 목사

(사랑하는교회 통합사역 "사랑하는 사람들" 강사)

치유 간증

<2016.12.20 울산1일치유성회>

1. 할렐루야! 선천적으로 청신경이 약해서 듣지 못하던 왼쪽 귀가 열려 듣게 되고 오십견으로 인해 올라가지 않던 팔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선천적으로 왼쪽 귀의 청신경이 약해 거의 듣지 못했던 56세 여자 성도님이십니다. 이제까지 듣기 위해 병원에도 가 보았지만 치료방법을 찾을 수 없어 평생을 왼쪽 귀로는 거의 듣지 못하고 살아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울산 순회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곽소영 목사님께 치유기도를 받고, 오른쪽 귀를 꽉 막은 뒤 왼쪽 귀로 소리를 들었더니 의심이 날 정도로 소리가 잘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나 소리가 잘 들리자 귀를 안 막은 것이 아니냐며 믿지 못하다가 목사님이 왼쪽 귀에 작게 “안녕하세요”라고 하니 “그렇게 크게 말고 작게 말씀해주세요”라고 하여 더 작게 귓속말로 속삭였는데도 너무 잘 들려서 더 작게 말씀해달라고 할 정도로 완전하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청신경을 완전히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4년 전부터 오십견으로 인해 왼쪽 팔이 위로 올라가지 않았고 허리가 가만히 있어도 늘 아프고 시린 증상이 있었는데 금식을 하고나서는 소화도 잘 안되어 복부와 허리가 차가워서 늘 핫팩을 붙이셔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기도를 받자 올라가지 않던 팔을 자연스럽게 올릴 수 있게 되었고 허리통증이 사라지며 몸이 따뜻해지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 태어날 때부터 있던 안구진탕증으로 인해 시력측정이 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했던 시력이 치유되어 글자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선천적으로 안구진탕증(무의식적으로 눈동자를 움직이는 증상으로 눈동자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계속 흔들리며 시각장애를 초래할 수 있음)을 앓고 있는 8세 어린이입니다.

병원에서 난치병이라고 진단을 받았으며 안타깝게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상태가 전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세계는 우리교회의 교구다”라고 적혀있는 강대상 위의 글자를 색으로 겨우 인식하던 정도였는데, 곽소영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난 후 놀랍게도 전에는 못 읽던 강대상의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치유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린 딸의 시력을 회복시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방광의 기능이 회복되어 배뇨를 원활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년 전 자궁적출수술로 인해 방광의 기능이 약화되어 정상적인 배뇨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배에 힘을 주지 않으면 소변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방광의 기능이 약화되었고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는 힘들다 하여 더 이상 증세가 악화되지 않도록 약물적인 치료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순회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치유 기도를 할 때에 마치 예수님께서 성도님의 배 위에 손을 얹으신 느낌이 들면서 확실히 주님께서 치유하신다는 믿음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믿음으로 움직이고 반응하라고 하신 말씀에 움직여보다가 화장실에 가셨는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소변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자연적인 치유를 행하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허리 수술로 인해 10년 동안 보조기구로만 걷던 분이 혼자 걷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10년 전 4번과 5번 척추를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왼쪽 다리에 혈액이 잘 순환되지 않았고 마비 증상이 생겨 보조기구 없이는 걷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시간에 사역자의 손을 의지해서 10분 동안 조금씩 걷다가 다른 어르신이 치유받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혼자 걸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 손을 놓고는 당당하게 걸으려고 하자 10년 만에 보조기구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5.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지팡이가 없이는 걷지 못하셨던 분이 예언의 성취와 함께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 처음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오래전부터 다리의 통증으로 인해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하고, 특히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셨던 분이십니다. 고령의 나이로 인해 병원의 수술도 불가한 상황으로 하나님이 고쳐주지 않으시면 안 된다고 오늘 작정을 하고 주님께 매달리며 기도하셨습니다.

치유선포가 있기 전에 예언을 받으셨는데 고속도로를 내달리듯이 빠른 치유가 임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셨고 치유사역이 시작된 지 10분 만에 바로 치유가 임하였습니다. 지팡이 없이 걷는 것이 소원이라던 성도님의 다리를 치유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6.11.24 평택1일치유성회>

1. 뇌경색으로 인해 달릴 수 없던 할머니께서 전력질주하게 되고 주저앉은 엉덩이 뼈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평택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의 권유로 오신 78세 타교회 할머니이십니다. 성도님은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한 달간 병원 입원 치료 후 오늘까지 약을 복용하고 계셨습니다. 뇌경색 후유증으로 오른쪽 팔과 다리에 마비가 오고 팔에 힘이 없어 조그마한 물건 들기도 힘들었고 다리 역시 힘이 빠져 걷는 것이 불편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제자리에서 뛸 수 있게 되고 강대상 앞에서 수차례 전력질주하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2015년에는 방에서 바지를 갈아입다가 넘어지셔서 이틀에 걸쳐 두 번이나 엉덩이뼈가 주저앉게 되었습니다. 물리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 하였지만 여전히 통증이 남아 있어 설거지같은 오래 서서 하는 활동이 불가능했었는데 오늘 전혀 불편함 없이 오래도록 서 계셨습니다!

또한 2007년 전부터 심장부정맥으로 가끔씩 가슴이 두근거리고 힘이 쫙 빠지는 증상으로 늘 비상약을 상비하셨는데 오늘 마음에 큰 평강과 기쁨이 임하고 심장의 모든 불편함이 사라졌습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들리지 않던 귀가 열리고 노안으로 인한 시력이 회복되며 삭아 내려앉은 꼬리뼈로 인해 할 수 없었던 동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장애 5급 진단을 받으신 84세 할머니이십니다. 노화로 인해 양쪽 귀가 2004년부터 95% 이상 청력이 손상되어 입모양과 손짓으로 겨우 대화할 정도였는데 지속적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시면서 왼쪽 귀는 50%이상 회복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놀랍게도 2m이상 떨어진 곳에서 손가락으로 부딪혀 내는 소리를 양쪽 귀로 들을 수 있게 되어 청력이 현저하게 회복되었습니다.

작년 초쯤에 백내장 수술을 받으셨지만 몇 시간 동안 책을 보시다보니 오히려 시력이 약화되었습니다. 평소 돋보기 없이는 생활이 불편하셨는데 20cm 정도의 거리에서 돋보기 없이 찬송가 가사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꼬리뼈도 삭았지만 연세로 인해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으셨고 극심한 통증으로 앉고 일어서는 동작이 불가능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할 수 없었던 동작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스트레칭도 가능할 정도로 치유되었습니다. “치유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인해 행복하다”는 할머니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3. 10년 전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생긴 목과 허리의 디스크가 치유되었습니다!

평소 사랑하는 교회에 참석하시던 타교인이십니다. 10년 전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에 받아 폐차될 정도로 대형 교통사고를 당하였고 14주 동안 병원에 장기간 입원치료를 하셨습니다. 그 후 머리에 석회가 생겨 잦은 두통을 호소하였고 목과 허리 디스크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올 해 8월 디스크로 인해 시술을 받으셨지만 전혀 나아지는 기미가 없었는데 오늘 곽소영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부터 치유가 시작되어 틀어진 뼈들이 맞춰지는 느낌이 들며 통증이 완화되었고 몸이 너무나 가벼워지면서 마음에 평안이 임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15년 전 허리 협착증과 전방위증으로 불가능했던 동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모함으로 평택 사랑하는 교회에 참석하시던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15년 전 허리협착증과 전방위증 진단으로 인해 쪼그려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을 잘 하지 못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훨씬 더 편하게 동작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다리의 저림 증상까지 모두 사라졌습니다. 또한 고된 노동으로 인한 어깨의 무거움증이 가벼워지고 몸의 피로감도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 간증
<2016.10.25 강릉1일치유성회>

1. 비문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십 수 년 전 눈 주위에 물건이 부딪힌 사고 이후 시야에 작은 콩알만 한 크기의 먼지 같은 것이 내려오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2주 전 오사카 치유성회에서 비문증이 치유되었다는 간증을 사랑하는 교회 카페에서 읽고 ‘주님! 저도 치료해 주세요’라고 기도한 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유성회 설교 중간에 곽소영 목사님이 오사카에서 비문증이 치유되었다고 말씀하시며 ‘여기도 비문증 있으신 분 있어요?’라고 물어보셨을 때 눈에서 먼지 같은 것이 사라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며 비문증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염증으로 까맣게 죽어 있던 왼쪽 새끼손가락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속초에서 오신 타교회 성도님으로 한 달 전 넘어져서 왼쪽 새끼손가락이 까맣게 죽은 상태로 구부릴 수 없으며 칼, 바늘로 찌르는 듯 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한의원 약침 치료를 한 달 동안 4번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는데 안수 기도를 통해 손가락이 펴지고 색깔도 원래 피부 톤으로 회복되었습니다.또한 왼쪽, 오른쪽이 비대칭이었는데 기도를 받고 틀어졌던 왼쪽 골반이 교정되며 골반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 허리와 다리의 통증, 원인을 알 수 없는 손 떨림 증상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비문증이 치유되신 1번 성도님의 어머니로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30년 전 두부 장사를 하시면서 힘을 많이 쓰는 일이 많다보니 어깨와 척추가 비뚤어졌는데 오토바이 사고까지 당하면서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욱신거림이심하고 힘이 들어가지 않아 손잡이나 보행 보조 도구의 도움을 받아서 걸어야만 했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기 전에는 스스로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동작이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자 사역자의 도움 없이 앉았다 일어서는 것을 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비뚤어졌던 어깨도 바르게 맞춰지고 마음도 평안해졌으며 믿음이 들어왔습니다.

또한 9년 전부터 원인을 모르는 오른손 떨림 증상이 있었습니다. 4년 전 부터는 손이 너무 많이 떨려서 식사도 힘들 정도였지만 이 또한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동안 댁에서 혼자 긴 문장으로 치유 선포를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고, 예수님께 무례한 언사가 아닐까 생각해서 스스로 치유선포를 많이 못 하였는데 이번 강릉 치유 성회를 통하여 치유에 대하여 바르게 알게 되어 이제는 자신 있게 선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왼쪽 어깨 회전근 인대 파열이 치유되었습니다.

강릉지교회 성도님으로 무리하게 일을 하시다가 1년 전 왼쪽 어깨 회전근 인대가 하나 파열되고 다른 하나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왼쪽 팔을 올리거나 돌릴 때마다 통증이 있어서 60도 정도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의사가 수술을 권유했으나 집안 사정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셨는데 근래 들어 팔을 돌리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에도 어깨에서부터 가슴뼈 부위까지 통증이 느껴져서 매우 고통스러웠는데 치유성회 참석하여 안수기도를 받은 후 어깨를 360도 움직일 수 있고 통증이 완화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돈도 없고 빽도 없고 오직 하나님만 제게 있으십니다’라는 성도님의 고백을 들으시며 인대 파열을 치유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16.9.22 안동1일치유성회>

1. 척추 협착증으로 휘어 튀어나온 척추가 들어가고, 척추가 바르게 세워졌습니다.
 안동 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성도님은 20여년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으셨는데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척추 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했고 수술 날짜까지 잡았었는데 주변에서 수술 후에도 아프다는 말을 듣고 두려운 마음에 수술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이후 척추 협착증으로 인해 허리가 휘고 걷는 것도 많이 불편하신 생활을 해오셨습니다. 그리고 4일 전부터 갑자기 버스나 트럭에 오를 때 다리가 올려지지 않아 손으로 잡고 올려야만 하셨습니다. 

 그런데 치유사역 시간에 아픈 곳에 치유를 선포한 후 움직여 봤더니 휘었던 허리가 펴지고 편히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다리를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치유가 선포되는 시간 내내 성도님에게 치유가 계속 진행이 되었는데 손으로 만지면 만져질 정도로 튀어나와있던 척추 뼈가 들어가게 되고, 척추가 바르게 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허리가 펴지고 자유롭게 걸으실 수 있게 되셨다고 아이처럼 밝게 웃으시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우리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시고 끝까지 치유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2. 7-8년 동안 손가락 사고로 반 정도만 구부러졌던 왼쪽 중지 손가락이 완전히 구부러지게 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다니시는 지인의 소개로 오신 60대 후반의 여자 성도님이십니다. 성도님께서는 초등학교 때 왼쪽 중지 손가락을 디딜방아에 찧는 사고로 손톱도 빠지고 통증과 아픔이 있었지만, ​그 당시 병원 갈 형편이 못되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통증을 느끼신 채로 지내셨습니다.

 이 후 7-8년 전 마 농사를 지으시다가 동일한 곳을 다치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어릴 때의 사고 때문에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진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주먹을 쥐면 왼쪽 중지 손가락이 완전히 구부러지지 않고 반 정도만 접혀 불편한 생활을 해오셨습니다. 그러나 생업으로 손수 농사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통증과 불편함이 오히려 더욱 심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집회에서 곽소영 목사님께서 치유선포를 하시고 믿음대로 자유롭게 몸을 움직여 보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주먹을 쥐는데 놀랍게도 가운데 손가락이 한 번에 끝까지 구부려졌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불편함을 아시고 병원에서 조차 고칠 수 없다는 질병에서 완전히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3번 척추 뼈가 골절되신 분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70대 여자 대구 지교회 성도분이십니다. 3개월 전에 무거운 것을 들다가 3번 척추 뼈가 골절되었습니다. 복대를 착용하지 않으면 거동이 불편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앉지도 서지도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선포와 치유기도를 받은 후에 치유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들어오고 마음이 편해지면서 허리부분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허리를 움직여 보았는데, 통증이 호전되고 움직임이 편해졌습니다. 복대를 2개나 하고 있었지만 믿음으로 복대를 풀어서 움직이기 시작할 때 모든 불편함과 통증이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척추 골절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올리기 불가능했던 왼쪽 어깨와 양 팔목의 퇴행성 관절염이 치유되었습니다. 
 60대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사랑하는 교회 등록성도는 아니셨지만 서울 사사모도 출석하시고 사랑하는 교회에 대해 호의 적이었습니다.

2년 전에 오른쪽 어깨인대가 파열되어 병원에서 오른쪽 인대 재건 수술을 받으시고, 오른쪽 어깨가 불편하셨기에 왼쪽 어깨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왼쪽 어깨가 위로 올리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또, 양쪽 팔목도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고, 손목을 돌리는 것조차 힘이 들어서 손목 아대를 착용하셨다고 했습니다.  

 목사님의 선포와 치유 기도를 받은 후에 오늘 정말 치유를 받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기고 마음이 편해지고 뜨거운 성령의 불이 임하는 것을 느꼈고 믿음으로 어깨를 돌리자 어깨통증이 사라지고, 손목도 돌려도 전혀 불편감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어깨의 고통과 팔목의 퇴행성 관절염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허리와 골반, 항문의 통증이 순간적으로 사라졌습니다. 
 타교회 권사님 소개로 오신 60대 초반의 남자 성도님이십니다. 성도님께서는 농사를 지으시고 일을 많이 하신 탓에 허리와 꼬리뼈 쪽에 항상 통증이 있으시고, 항문쪽에 돌을 달아 놓은 것 같은 무거움을 계속 느낀 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농사일이 바쁜 탓에 병원 치료도 제대로 받으실 수 없으셨고, 영농 철에는 통증이 더욱 심해 일을 제대로 못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곽소영목사님께서 치유선포 후 특히 허리치유는 숙였다가 일어나기를 두 번만 하면 치유가 된다는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허리를 숙였다가 펼 때 날아갈 것 같이 가볍고 시원함을 느끼면서 묵직하고 극심했던 통증들이 순간적으로 완전히 사라지셨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기뻐하시며 옆에 성도님에게 통증이 엄청 심했는데, 예수님이 순식간에 낫게 해주셨다고 자랑하셨습니다. 치유자로서 예수님을 잘 몰랐지만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믿고 행동으로 취하셨을 때 질병으로부터 치유함을 경험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6.8.30 안양1일치유성회>

1. 피하 낭종의 크기가 줄어들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안양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께서는 10여 년 전부터 허리 뒤편에 피하 낭종이 사마귀처럼 조그맣게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지내왔는데 1주일 전부터 갑자기 종양이 높이가 5cm 정도로 커졌습니다. 누웠을 때 종양으로 인해 바닥에 돌덩어리가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통증도 있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통증이 계속되었고 병원에서도 수술을 권하였으나 주님이 치유하실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 순회 치유 성회에 오셨습니다.

누워서 치유기도를 받고 있던 도중 놀랍게도 종양이 눈에 띄게 작아져 바로 편히 누울 수 있게 되었고 통증 또한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종양을 제거하시는 주님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로만 벌려지던 입을 크게 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몇 달 전 임플란트 나사가 빠져 다시 치료하던 중 잘못 건드려 심각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일주일 동안 약을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고 얼굴뿐 아니라 온몸이 부어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부기는 가라앉았지만 악관절의 문제가 생겨 손가락 하나만 들어갈 정도로 입을 벌릴 수 없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에도 죽이나 완전히 다져진 음식을 먹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를 받기 위해 참석하여 기도를 받고 활짝 웃으실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사랑을 부어주셔서 주님의 사랑을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깊이 느끼시고 위로를 받으셨습니다.

3. 주님을 더 알게 되고 암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1년 전 직장암 4기 진단을 받았고 암이 간과 임파선에도 전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항암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암으로 인해 아래 배와 임파선에 통증이 너무나도 심하였습니다.

오늘 순회 치유 성회에 참석하여 사역을 받으면서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치유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놀랍게도 통증이 사라졌고 온몸이 편안해졌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나를 치유하고 계신다는 믿음이 들어왔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더 알게 하시고 치유를 행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 연골이 거의 닳아 앉아 있는 것도 힘드셨던 분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셨습니다.

직장동료의 인도로 오신 타교인이십니다. 성도님께서는 20년 전 엉덩이 쪽 연골이 닳아 거의 없다고 하여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수술 후에도 생활을 하면서 움직이다 보니 이제는 다 닳아 없어져서 양반다리로 앉아 있는 것도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복용하였지만 염증으로 인해 통증은 계속되어 고통스러웠습니다.

순회 치유 성회에 와서 기도를 받은 후 하나님이 나를 치유하신다는 믿음이 들어왔고 통증이 사라져 양반다리로 앉아있는 것이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또한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나아왔을 때 치유해주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교회(인천)에서 1일 치유성회가 열립니다.

주변에 있는 전도대상자들, 

많은 환자분들과 함께 참석하셔서 놀라운 치유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시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교회(인천)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53-7번지(남동대로 733-17)

문의전화: 032)521-1925

인천사랑하는교회 오시는길 <-- 클릭

[주와같으리]

주님, 귀한 치유성회를 열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치유하시고 회복시켜주옵소서.
곽소영목사님께 기름부어주시고 주님의 권능의 손으로 붙들어주옵소서. 주님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호돌]

아멘!!! 주님을 기대합니다!!

[maria_]

아멘~~주님, 감사합니다...

[주은혜로]

아멘!!!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사랑과 겸손*]

아멘!!! 주님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SDG.]

아멘!!!

[사랑하는 나의 주님^^~]

아멘~~ 너무나 사모하며 주님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완전한믿음]

아멘! 주님의 영광으로 강타해 주소서!

[주의 신부]

아멘! 우리의 영,혼,육을 완전히 회복시키시기 원하시는 그 주님이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ㅠㅠ 주님의 그 사랑안에서 모두가 회복을 경험하고 주님으로 채우시옵소서~~주님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사랑으로부르심]

아멘!!!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님의 긍휼과 자비로 집회가운데 함께 하옵소서!

[하늘빛 만지심]

아멘!!!!!!!

[하나님갈망]

아멘!!치유를 통해 주님을 만나는 이시간
너무 기대합니다
많은 영혼들이 몰려와서 회복의 기쁨을 누리도록 주님을 기다립니다♥♥

[하나님갈망]

아멘!!아멘!!

[사랑의 주님]

아멘!!!!!

[좁고좁은문]

아멘 아멘 아멘 !!!!!!!

[놀라운 주의 사랑]

아멘~~♡♡♡

[Loving Human]

아멘~~!!!!!!

[얼 음 냉 수]

아멘아멘!!!

[주님의 중보]

주님 감사합니다

[SDG.]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회복시키시고 보듬으시고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그 사랑 앞에 더 감격하여 엎드려 주님을 예배하는 자로 설 수 있도록
이 시간도 함께하사
우리의 연약함을 만지시고 고치시옵소서

[하나님갈망]

아멘!!예수님~~~~~~

[놀라운 주의 사랑]

아멘~~♡♡♡

[Loving Human]

아멘~~!!!!!!

[주님과함께라면]

치유의 부흥으로 임하소서 주님!!!

[여호아산의 믿음양]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만민이 알기 윈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치유를 선포하시니 ~ 많은 분들이 와서 치유를 받기윈합니다 전하러 갑시다 !!!

[Loving Human]

아멘~~!!!!!

[주님앓이]

사랑하는 목사님과 함께 하게 될 치유성회가 정말 기대됩니다!!~~
주님 사랑으로 임재하시고,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부으소서!!~ 사모함으로 함께 하는 모든이들의 묶임이 풀리고 자유케 되길 소원합니다!!~
회복되야할 많은 영혼들이 몰려와 치유의 집! 기적의 집이 되길 원합니다!!~~

[얼 음 냉 수]

아멘!!!!!!

[주사랑~*]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