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오늘 대구고등법원에서 두건의 재판이 있었는데 불법임총자 임성규외 임원들은 참석도안하고 신경도 안쓰고 있습니다.
임시사무실을 쓰고 있는곳이 최은주 빈집을 쓸정도이니 조합에 손해끼친 자를 왜 소송비 들여가면서 소송을 남발하느냐고 하지 않나 임성규외 임총주동자들은 최은주를 도와주려는 건가요?
▣ 두 재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조합장(최은주), 업무대행사대영홀딩스(이성근) THA양수금 3억5천만 무대응- 조합이 손배소송 제기
2020.2.12. 인천지법에서 온 THA양수금 청구소장을 최은주가 수령하고, 이사회에 알리지 않고 무대응으로 패소, 3억5천만 조합손실 초래
- YK홀딩스는 양도 할수 없는 채권을 THA에 양도하고 계약서에 명시된 용역을 지키지도 않아 대응만 했다면 100% 이길 수 있는 사건을 무대응으로 패소.
→ 항소제기하여 2심 진행 중
2. 태양홀딩스(최은주때 업무대행사 이성근대영홀딩스 채권양수업체)가 업무대행비 3억9천만 청구소송 들어옴(2021.2월)
당초에는 양수금 청구소송(268,560,000원)을 제기 → 채권 추심금 소송(391,019,886원)으로 변경
→ 1심에서 1억 8천 6백만원 지급 판결 → 쌍방 항소 진행중
▣ 두재판의 연관성
최은주와 대영홀딩스가 THA양수금 3억5천만 무대응으로 조합이 손해를 가져왔고, 결국 그런 업무 잘못으로 대영홀딩스가 타절되었는데 아무일도 안하고 대행비 충분히 챙겨가놓고, 미지급됐다고 남은 대행비를 더 받으려고,
채권 양수업체인 '태양홀딩스' 이름으로 청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입니다. 두 사건은 서로 같은 대행사와 최은주가 관련되는 재판이므로 같은 일시에 함께 심의 해달라는 조합측의 요청이 받아들여져 오늘 두건 이어서 이루어졌습니다.
▣ 5.29. 재판 결과
모두 양측 준비서면 및 추가서류 제출. 7.17. 최종선고기일로 정함
재판 후 조합변호사와 1시간 대응책 면담 및 협의함, 기타 법률 컨설팅 받음.
첫댓글 고생하셧습니다 남의 피땀섞인 돈으로 장난치는인간들 꼭 처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