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8년 1월 2일 (화)
상담은 강00(52세) 고향 경북영주이고 인천한라중공업에서 일하다가 회사가 10년전 부도나 노가다로 살다가 1달전 여인숙비를 내지 못해 노숙하고 있다고함.
잠잘방과 용돈을 부탁하여 짬질방티켓과 용돈1만원 지원함.
패딩잠바,내복,솜바지,운동화,츄리닝,양말,베낭,장갑,찜질방티켓5장을 지원함.
황00(48세) 주안역 근처에서 건물청소를 아침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는데 용역이라 매일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월급이 적다보니 여인숙 월세 및 생활비가 부족하여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여인숙비를 빌려달라고 부탁하여 10만원 지원함.
일하러 나가려고 해도 차비가 한푼도 없다고 차비와 여벌옷을 부탁하여 잡비 1만원과 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팬티,양말,장갑,세면도구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권00(78세) 30년넘게 마산에서 갈비집을 운영하다가 동생에게 보증을 잘못서주어 부도나고 계속되는 싸움으로 가족과 뿔뿔히 흩어져 영등포역전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역전에서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겨울옷과 베낭을 부탁하여 패딩잠바,스웨터,솜바지,내복,팬티,양말,털신을 지원함.
날씨가 너무 추워 보름동안 감기몸살로 몸이 너무 많이 아프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9일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하고 약값 1만원을 지원함.
양00(59세) 마산 10년넘게 횟집을 운영했는데 동네 형에게 사기를 당해 가게문을 닫고 보증금까지 뜯기고 거리로 내앉게 되어 1년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일하러 나갈때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를 부탁하여 작업복,안전화,패딩잠바,세면도구,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돈을 모아 민들레 국수집 옆에 방한칸 얻어서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내복, 패딩점퍼, 솜바지, 골덴바지, 목티, 긴팔티, 남방, 스웨터,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목도리, 털모자, 장갑,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8년 1월 3일 (수)
상담은 이00(34세) 컴퓨터회사에서 근무했는데 게임중독으로 출근을 제대로 하지 못해 결국 해고당하고 만화방이나 PC방을 다니며 지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남방,청바지,팬티,런닝,양말과 잡비 5만원을 지원함.
박00(55세) 자동차공장에서 일하다가 3년전에 사고로 다리를 다쳐 그때부터 아무일도 못하고 어렵게 되어 1년전부터 신도림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달전부터 기침을 하면 목에서 피가 나온다고 약값을 부탁하여 2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침낭을 부탁하여 침낭,목폴라,솜바지,내복,팬티,양말,장갑을 지원함.
다리 쭉 뻗고 잠한번 실컷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신00(45세) 아내의 불륜으로 4년전에 이혼하고 인간에 대한 배신감으로 아무도 믿지 못하고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2년째 을지로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침낭,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벨트,팬티,양말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어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2018년 1월 6일 (토)
상담은 정00(40세) 6년째 이삿짐센터에서 가구 옮기는 일을 했는데 무게 중심을 못잡아 가구와 함께 넘어지면서 허리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일을 못해 무척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5개월째 고시원에 있다가 두달째 월세를 못내서 쫓겨나게 되었다고 월세40만원을 부탁하여 20만원을 지원함.
내일 공사현장으로 일을 나가는데 작업복과 안전화가 없다고 하여 패딩잠바,목폴라,바지,작업복,안전화,팬티,양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요즘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감사하다고 함.
유00(67세) 건설회사에서 30년넘게 일하다가 명예퇴직을 하고 호주에서 한식당을 4년동안 운영했는데 장사가 잘 되지 않아 부도나고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1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벨트,,내복,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5장을 지원함.
3개월째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박00(42세) 천안에서 철물점을 운영했는데 1년전에 경험미숙으로 폐업하고 3개월째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건축현장 막일이라도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침낭,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내복,팬티,양말를 지원함.
날씨가 너무 춥다고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2018년 1월 8일 (월)
상담은 오00(60세) 동생이 본인앞으로 차량을 2대나 구입했는데 돈을 못내서 나에게 차압이 들어와 도망다니며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입고있는 잠바가 찢어지고 너무 얇아서 춥다고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솜바지,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64세) 10년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그만두고 자영업을 하다 경험 미숙으로 가게 보증금까지 다 날리고 부인과 이혼하고 수원역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솜바지,내복,팬티,양말,목도리,세면도구를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36세) 대형마트에서 2년동안 근무했는데 도박에 빠져 해고당하고 식구들한테까지 피해를 입혀 집에도 가지 못하고 6개월째 동암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청바지,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2018년 1월 9일 (화)
상담은 정00(53세) 대전에서 15년넘게 중국집을 운영했는데 3년전에 부도나고 알콜중독에 빠져 일도 안하고 부평역에서 1년째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목폴라,바지,내복,팬티,양말,핫팩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49세) 부산에서 8년넘게 인쇄소를 운영하다가 월세를 못낼정도로 일이 없어 1년전에 부도나고 영등포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달전부터 치아가 아파 잠을 못잔다고 치과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치과 진료예약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5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하루라도 빨리 가족들에게 돌아가고 싶어도 지금 너무 모은 돈이 없다고 공사장이나 배달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조00(55세) 서울 나이트 클럽에서 20년넘게 일했는데 깡패들과 시비가 붙어 큰 싸움으로 말썽이 생겨 갑자기 그만두게 되어 영등포역전에서 6개월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쉬운 일자리를 부탁하여 아파트 경비일을 구해줌.
일하러 나가는데 옷과 차비가 하나도 없다고 하여 패딩잠바,남방,바지,내복,팬티,양말,세면도구와 차비 3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18년 1월 10일 (수)
상담은 길00(67세) 건설업 하청일을 20년넘게 하다가 원청이 부도가 나서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여 직원들 월급을 주다보니 회사 문을 닫고 재산을 다 잃고 동인천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솜바지,내복,팬티,양말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기초생활수급과 잠잘방 문제로 민들레 대표님과 상담예약함.
허00(58세) 서울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면서 건축현장 막일을 했는데 넘어져서 다리를 다쳐 그것또한 여의치 않다고 도와달라고 함.
몸이 많이 아프다고 쉽고 간단한 일자리를 부탁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목도리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일을 해서 돈을 모아 민들레 국수집 옆에 방한칸 얻어서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김00(42세) 성격차이로 3년전에 이혼하고 영등포역에서 2년째 힘들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며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운전면허자격증이 있다고 택시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일하러 나가려고 해도 차비가 한푼도 없다고 차비와 여벌옷을 부탁하여 잡비 1만원과 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18년 1월 13일 (토)
상담은 최00(54세) 동대문에서 남성복을 했는데 2년전부터 어려워졌고 우울증과 고혈압으로 아주 어렵게 산다고 하소연함.
여의도공원에서 3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며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한달전부터 기침을 하면 목에서 피가 나온다고 약값을 부탁하여 2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목폴라,골덴바지,내복,팬티,양말,털모자를 지원함.
다리 쭉 뻗고 잠한번 실컷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성00(58세) 부두 하역장에서 10년넘게 근무했는데 아내와 이혼하고 알콜중독에 빠져 일도 그만두고 인천터미널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죽고 싶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스웨터,내복,팬티,양말,털모자,장갑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43세) 10년넘게 택시운전을 했는데 사고가 나면서 허리를 다쳐서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6개월전부터 알콜중독으로 인하여 일도 못하고 생활이 엉망이 되었다고 알콜병원에 입원하고 싶다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역에서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하여 베낭,패딩잠바,목폴라,바지,팬티,양말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책도 읽고 독후감 발표후 용돈을 받으니 간식도 사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감사인사함.
2018년 1월 14일 (일)
상담은 윤00(69세) 속초에서 30년넘게 전자제품 대리점을 운영했는데 알콜중독으로 2년전에 부도나고 수원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고혈압과 당뇨로 어지럽고 잘 걷지도 못한다고 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함.
갈아입을 겨울옷과 침낭을 부탁하여 침낭,패딩잠바,목폴라,솜바지,팬티,양말,귀마개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44세)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3년전부터 허리와 다리가 좋지 못해 쉬운일도 하루 일하고 하루 쉬고 해야되기 때문에 고정 수입이 없어서 6개월전부터 여인숙 월세가 밀려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방세 20만원만 빌려달라고 하여 10만원을 지원함.
겨울옷을 부탁하여 목폴라,골덴바지,내복,팬티,양말,장갑을 지원함.
구00(57세) 사업실패의 충격으로 10년째 중풍에 걸려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불편하다가 도와달라고 부탁함.
영등포역에서 1년째 노숙중인데 감기몸살에 걸려 온몸이 아프다고 약값을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사채로 빌린 돈 때문에 집에도 들어가지 못한다고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18년 1월 15일 (월)
상담은 황00(64세) 30년넘게 자동차부품 하청공장을 운영하다가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인하여 대출금을 갚지 못하여 담보로 잡혔던 공장을 날리고 3년째 동암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다시 사업을 하고 싶어도 신용불량으로 어렵다며 도와달라고 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침낭,목폴라,골덴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요즘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감사하다고 함.
오00(58세) 동생이 진 빚을 보증서서 있던돈도 다 잃고 도망다니며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옷이 너무 얇아서 춥다고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솜바지,내복,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50세) 부천에서 핸드폰가게를 했는데 불이 나서 망하면서 알콜중독에 빠져 2년째 부평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하루라도 빨리 가족들에게 돌아가고 싶어도 지금 너무 모은 돈이 없다고 공사장이나 배달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58세) 오랜 노숙생활로 온몸이 아프고 저리고 쿡쿡 쑤신다고 파스를 부탁하여 한방파스 5매를 지원함.
양쪽 무릎과 팔이 아프고 저려서 제대로 일도 하지 못한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23일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침낭,패딩잠바,솜바지,내복,팬티,양말,목도리를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내복, 패딩점퍼, 솜바지, 골덴바지, 목티, 긴팔티, 남방, 스웨터,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목도리, 털모자, 장갑,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민들레 희망센터 희망일기를 감동으로 읽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시간들이 펼쳐질 것을 믿어 봅니다.
한분 한분 상담으로 그 이야기를 들어 주는 일이 보통일이 아닐 것 같은데 부디 오래 건강하셔서 이 사회에 밝은 길잡이가 되어주세요~
매일 잠바, 남방, 면티, 바지, 신발, 세면도구.... 찜질방티켓까지 듬뿍듬뿍 나눠주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보면 사연 많고, 힘든 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아요..
어느 이웃에게도 가슴따뜻한 공간을 내어주시는 민들레센터 이 아늑한 곳에서 모두들 따뜻한 사랑 따뜻한 마음으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참 좋습니다.
서로를 돕고 서로를 진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이런 따스한 마음이 민들레 공동체에 있습니다.
바라만봐도 좋은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웃음과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않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사연 많고, 힘든 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아요.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오늘같이 추운날 민들레에서 큰 힘 얻길바래요,
추운날이면 민들레 공동체가 많이 생각나실 것 같습니다. 손님분들이요.
그중에 민들레 희망센터 정말 없어서는 안될 공간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예요!
민들레희망센터 이야기를 읽고 훈훈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 공유해서 한결같은 사랑 나눠주심에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하고 희망충전하고 갑니다
쌓이는 사랑들을 한 장 한 장 벽돌로 삼아 다 같이 힘을 모아 천국을 짓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참 국가도 쉬이 할 수 없는일들인데...민들레국수집이 더욱 안정적으로 제정지원이 되어서
굶는 손님분들이 부담없이 하루 식사를 해결하시고 힘을내어 미래를 개척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고마워요!
행복은 이 추운 겨울 바람 속에도 들어 있는 것이네요. 민들레 사랑나눔을 보면서 참 소중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이 매서운 날씨에 노숙인들에게는 최고로 필요한 곳이겠네요.
상담받으며, 정신적 위안도 얻고, 몸도 깨끗하게 단장하고요.
진정한 위로와 희망과 사랑을 건내주는 민들레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이럴때일수록 더 힘내세요!!
이 겨울에도 민들레 국수집은 여러 사람들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계시네요.
낮은 이들을 참 마음으로 섬기는 곳이 대한민국에 몇 곳이나 될까요?..
참 찾기 힘든 시절이 되었는데... 그나마 민들레국수집이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본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감사합니다. 샬롬 !!
안녕하세요~~ 이 매서운 날씨에 노숙인들에게는 최고로 필요한 곳이겠네요.
상담받으며, 정신적 위안도 얻고, 몸도 깨끗하게 단장하고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참 안타까운 우리 사회의 그늘입니다......ㅠ_ㅠ
그렇게 할 수없어 그냥 자신을 놓아버린 채 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면 가슴이 많이 아팠거든요...
희망을 믿고 응원해주었던 베베모의 마음...
희망일지를 보는 오늘이 참 행복하네요... 용기 잃지마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
저는 게으르고 무책임해서 대책없이 노숙인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눔역사에 한 획을 그은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문화공간, 민들레 희망센터!!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가난한 사람들을 향해 늘 아낌없는 지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VIP 손님들이 다시 자기 자신을 찾아 가는 길에 민들레 희망센터는 쉼터이자 정류장이네요.
감동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민들레센터에서 남을 배려하고 아낌없이 나누는 방법을 배웁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늘 힘든 이들과 함께하기를 바라시는 두 천사분의 그 마음과 그 사랑을 느끼면서,
자랑스럽고 행복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이웃사랑에 제 마음이 너무 뿌듯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진실하고 참된 사랑을 실천해주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따뜻한 사랑에 민들레손님들이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나눔으로써 마음속에 천국을 짓는 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같이 했으면 하는 일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미소 잃지 않으시고, 온힘을 다해 손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커지는 우산같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우산 같은 사랑을 펴 주십시오~^0^ 응원합니다!!! *^^*
힘든 이웃들의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잘 살수 있게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서 손님들이 용기를 갖으시고 희망을 꿑꾸시는거 같아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진정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 삶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가족처럼 돌봐주셔서 그리고 절망속에서 몸부림치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사회에 희망의 메세지와 교훈을 주시는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저는 오늘 너무 따스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희망이 생길것 같아요.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게 되시길 바라며.....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훌룡한 일을 해주시는군요... 다가오는 행복한 설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