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배미카엘 제가마회장은 학교를 졸업하면서 제주일보(후에 제민일보로 독립) 글쟁이로 사회 첫 발을 내딛습니다.
30년 일간신문(제민)기자,상무이사,기독교방송 보도제작국장 등 언론사 글쟁이 말쟁이 하며 모은 책으로
집안은 발 디딜 틈이 없어 여러차례 병원 이동도서관에 몇천권 책을 기증하였습니다.
그래도 글쟁이 미카엘회장 집엔 책이 가득입니다.
12월 7일 한라수목원과 이웃한 새집으로 이사 가는 미카엘회장은 2012년 11월 26일 월요 뜀 훈련 마치고
12월 1일 작은 도서관 '書 游 堂' 을 개관하는 모니카 여성부장네 도서관으로 한밤 중에 책을 옮겨 기증 하였습니다.
여성부장 좋고 회장 좋고,
미카엘회장은 '書 游 堂' 영혼 배 불리워 기분 좋고 이철 마르코와 모니카여성부장은 고마왕 지꺼지고
아이고 하느님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2층 너르닥헌 강의실 공간에서는 제가마 정기총회 등도 소집하면 좋겠다고 미카엘회장은 주문합니다.
이철 마르코네 '書 游 堂' 이 그분 나라의 진리와 생명을 밝히는 소통의 작은 도서관으로 태어나길 기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정의와 사랑과 평화의 꽃이 피어나는 제주 청소년 놀이 동산 역활 할 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인상 좋은 철이네 아빠 제가마와 함께 달린다는 약조 하였습니다.
제주가톨릭마라톤 토요 새벽 훈련장, 봉개 가는 새로 뚫린 우래탄 길( 1.9Km )과 '書 游 堂' 은 바로 코 앞입니다.
우리의 머리카락 수도 헤아리시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참 신비합니다.
'書 游 堂'(책과 노는 집)이라는 도서관 이름은 모니카 족은 아덜 이철 마르코가 지엇습니다.
서유당(書游堂)지기 이진희 010-3638-3229, 758-3229
-. 도서 대출, 열람 가능 (어린이, 청소년, 성인)
-. 영화 상영 가능
-. 독서 논술 (초등, 중등) 프로그램 운영
-. 인문학 공부모임 장소 적극 지원
-. 독서 토론 모임, 학부모 소모임 장소 지원
-. 차후 인문학 강의와 학부모 강의 프로그램 진행 예정
사람 좋아 보이는 후덕한 인상, 이철마르코 아빠는 건물지하층에 강천 설비공사 이쁜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제가마와 함께 달리겠다는 이철 마르코네 아빠 언약이 지켜 지길 고대합니다.
제주가톨릭마라톤 토요 새벽 훈련장, 봉개 가는 새로 뚫린 우래탄 길( 1.9Km )과 '書 游 堂' 은 바로 코 앞입니다.
철이네 식구는 '書 游 堂' 에서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바로 훈련장으로 내 달리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부족한 책이지만 모니카네 서유당에 기증했습니다. 책의 일부는 제주관련 자료집들이 많습니다.
일찍 알았다면 지난해 새로 나온 책 등 천여권의 책을 서유당으로 보낼수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기증도 하고 받구 좋은일도 하고 보시기도 좋고 회장님은 이진히 모니카는 참 좋으시겠습니다. ^,^
많은 복을 받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좋아요좋아요.
새로운 정보 리모델링 전문가이신 철이네 아빠님도ㅠ반갑고요.
훈훈한 정을 주고 받고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