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24일 오후 2시 30분쯤 갑작스런 국지성 호우가 내려 조문객들이 급히 비를 피하고 있다.
하늘에서 울고계십니다....지금........
분향소가 마련된 봉하마을에만 하필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기상예보에는 비가 올거라는 예상도 못했다고 합니다..
하늘에서도 아직 할말이 있으신것 같습니다...........아직 끝나지않은이야기........
진실앞에서 아무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첫댓글 조작의 끝이 어디까지 일까요~ 이렇게 폭우가 내린 뒤 가져다 놓은 돌멩이 위의 스포이드로 떨어뜨린 듯 한 한 방울의 피~
뭐 아직은 할말이 아니지만..특정지역에 비를 내리게 하거나 하는 기술은 이미 30년전에 개발되었다고 하구요.. 몇십개의 세계적인 대기업들과 몇몇 국가들인 이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인지...요즘 촛불시위 내지는 중요한 날에는 바람이나 비 등..급작스런 날씨 변화가..
놀랍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