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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고등학교 23회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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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글,사진 .동영상 로스엔젤레스의 밤
김준하 추천 0 조회 338 09.08.11 08: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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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1 11:58

    첫댓글 오래만에 등장하셨습니다, 자주 등단하여 좋은 글솜씨 전해주시게,그 곳 친구들에게 안부 부탁해..bye

  • 작성자 09.08.13 09:36

    반갑습니다. 항상 노고가 많은 줄로 압니다. 언젠가 큰 상 받으실 겁니다.

  • 09.08.11 14:51

    준하의 글솜씨가 대단하군요.. 한밤중에 총알이 날라다니는 곳이 미국이냐??? 몸조심하거라 ㅋㅋㅋ 헬리콥타 소리를 듣고 어린시절 추억을 생각하는것보니 시골 농촌 에서 고추내놓고 다니던 한국에서의 어린시절이 그리웠던 모양이지...

  • 작성자 09.08.13 09:41

    서부개척시대에 쓰던 총질이 전통적으로 내려와 굳혀진 것이지. 한중일은 대체로 검의 문화인데 반해 미국인들은 주로 총을 쓰지만 가끔 한인타운에선 아직도 사시미 칼이 등장한다네. 중구 건달들의 쌈박질은 아직도 여전한가.

  • 09.08.11 17:26

    요즈음 근황 종종 올려라...보고싶구나! 네 wife에게도 안부전하고.....!

  • 작성자 09.08.13 09:44

    알겠네. 언제나 내 꿈은 컨서트에 있다. 영준이를 위한 환상의 무대, 언젠가는 꼭 만들어줘야 될텐데. 7080 통기타 무대 동해바다에서 한번 열자꾸나.... 네 노래가 들린다.

  • 09.08.11 19:43

    파주의 헬리콥터와 LA의 헬리콥터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게 하는군요.. 갑자기 Made in U.S.A. 쵸콜렛 먹고싶네요...

  • 작성자 09.08.13 09:46

    일주일이면 3-4번 뜨는데 이젠 LA의 또다른 상징물이 되었다. 댓글 고맙네요.

  • 09.08.12 08:16

    보고싶다...

  • 작성자 09.08.13 09:50

    음악은 잘 받아 듣고 있을 뿐 답장을 제대로 못보내니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다음 서울 갈 때 북아현동에서 만나자. 그리워하는 마음, 곧 뜨겁게 살아있음이지.

  • 09.08.12 08:54

    ㅋㅋㅋㅋ....역시....많이 기다렸네.

  • 작성자 09.08.13 09:53

    뉴욕은 잘 돌아가는지. 내 청춘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난 역시 뉴욕으로 돌아갈텐데...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도매 경기 좀 풀렸나.

  • 와 이제 나타 나셨는지 .....자주 소식을 접하길 바라네 아직도 부부가 얼굴만 바라보고 사는지? 혹 이곳 에와 친구들 얼굴 볼 계획은 .......좋은 소식 기다리며.....

  • 작성자 09.08.13 09:56

    선생 나으리,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덕을 많이 쌓아가는 일인지... 섬마을 선생하곺으니 쬐그만 분교있는 섬 하나 찾아주소. 서울 계획 세워지면 곧 연락하리라.

  • 09.08.17 14:46

    ㅋㅋㅋ 대단하네,,,그곳엔 보고싶은 이문철이도 함께 있는지? 안부도 전해주고 들어와보라고 해주면,,전화번호도 같이좀?

  • 작성자 09.08.18 08:42

    LA의 이빨, 이문철이지. 잡화 도매점 매니저로 일하고 계시지. 전화 (213)453-7738. 인터넷은 지금 배우는 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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