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황저우 아시안 게임
승전 선수들께 국위선양과
기쁨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번 대회는 23년도 열리고 있지만, 4년마다인 19회 22년도 대회가 코로나로 이월되어 열리기에 22황저우 대회라고 한다네요
황저우구(한국어: 황주구,
중국어: 黄州区)는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황강시의 현급(縣級) 구역.
아시아 45개국이 40종목, 481개 세부 종목의 시합을 10.8일까지 한답니다
우리나라는 39개 大 종목에 선수단 1140여 명이 참가, 금메달 50개 이상,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음에 선전(善戰)을 빕니다
* 총 금메달은 481개.
🌝인간관계에서 최후의 승자는
역시 친절한 사람
술에 취해 폭력을 가하는 남편과 부인이 싸워, 그 부인은 어린 딸을 데리고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택시를 타고 친정집으로 향해 갑니다.
한 30분 정도 달려 친정집에 거의
다 왔을 때 택시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입을 열어 이렇게 말을 합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이렇게 밤늦게 어딜 가세요?
아마 남편과 싸운 모양이죠.
자세한 얘기는 묻지 않겠지만
오늘은 그냥 가만히 남편 곁으로 돌아가세요.
이렇게 늦은 시간에 부모님한테 가면 얼마나 걱정하시겠어요.
택시비는 안내도 되니까
집으로 돌아가세요.”
운전기사는 뒤에 앉아 훌쩍거리는 그녀를 보고 그 마음을 헤아려 다시 처음 탓던 곳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격했고,
남편과 문제가 있을 때마다
그 운전기사의 친절을 두고두고 떠올렸다고 합니다.
조그마한 친절만 받아도 사람들은 살맛이 납니다.
친절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남을 배려하는 친절을 훈련하면 결코 손해보지 않습니다.
아무리 작은 친절일지라도 남에게 베푼 친절은 헛되지 않아요.
친절은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눈앞에 이익이 없어도
대가를 바라지 않고
친절하게 대하면
아무리 작은 친절일지라도
친절은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기억에 오래 머물러 있는 사람은
화려한 옷에 진한 화장으로 치장한 얼굴이 아니라 친절한 사람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최후의 승자
역시 친절한 사람입니다.
친절은 벙어리도 볼 수 있고
귀머거리도 알아들을 수 있는
세계 공통의 언어입니다.
🎶연인들의 이야기
https://youtu.be/nBXG8M5I_QE?si=yU9OnU1KtsRasB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