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립선염걸린지4년째되는 환우입니다 정확히는 언제걸린지 알수없습니다 대략20살때 소변이 자주매려워서 비뇨기과 찾았는데 요도염이라서 약먹다가 또재발해서 전립선마사지결과 전립선염이란 판정을 받았으니까요~근데..그자체가 제예상으론
어릴적에 어떠한이유로 자연적으로 요도염이 발발했고 그후 꾸준히 요도염을 가지고 있다가 20살때 술과 흡연으로인해 염증이 심해져서..전립선염에 감염됬을수도 있지만 또한가지 의문이 들더군요
처음병원을 찾은건 4년전 ..어릴적부터 소변을 자주봤지만 특히나 좀심해졌다는 생각을가지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첫병원에선 소변검사후 요도염이라고 치료받았습니다 근데 다시 요도염이 재발되었더니 그의사는 전립선염에 걸리면 염증이 요도로 흘러나와서 요도염을 재발시킨다고해서 전립선염검사를 했습니다 그후 전립선염이 있다고 전립선약을 주더군요..그후에 많이좋아졌다고
그만 오라고했습니다..여기서 의문점?..요도염에 염증이 있으면 전립선마사지할시 전립선액이 요도염을 거치면서 염증이 묻어서 전립선액에 염증이 있는것처럼 보일수있지 않을까요??.
그후 두번쨰병원 권명오 비뇨기과 소변검사없고 바로 전립선치료한다고 약을 먹고 요도주입을 썼습니다..
세번째병원..고대병원 거기서는 처음에 전립선마사지해도 염증이 잘안나와서 소변검사하더니 염증보인다며 전립선약을 지어주더군요..
그후에 군대를가서 전립선염약만 먹어댔습니다..그때도 요도간지러움증이 있었는데..전립선염땜에 그런갑다 생각했지만 가끔 소변검사를 하면 염증이 발견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 문뜻드는 생각이 혹시..요도염이 치료가안되서 계속 전립선마사지 검사할때마다 요도를 통해서 전립선액이 나오니까 전립선에서 염증이 묻어나오는게 아닌가란 생각이드네여..?생각해보니 요도염을 확실히 치료했다할 기억도없고요 첫병원에서 요도염이 전립선염때문이라고 말하고 전립선치료만하고 두번째도 전립선염약만주고 다 전립선약만줬지 요도염을 확실히 치료한후 전립선액검사를 해본게 없는듯해서여..그래서 요번에 pcr검사나 세균배양검사를 해볼려합니다 pcr과 세균배양검사의 차이는 무엇이고 가격은 얼마나하져??..예기가 너무길어져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