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미스 다이어리 (2004)
청담동 살아요 (2011)
또 오해영 (2016)
나의 아저씨 (2018)
나의 해방일지 (2022)
첫댓글 세개만 봤는데 다른것도 봐볼까요?나저씨도 안보고 있다 오해영보고 본건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 나저씨보다 최고..
다안봤네...
@느티나무s 바람피는 내용이 패죽이고싶어서잘안보는데그이유때매 안보고있는겁니다..ㅎㅎㅎ아이유찐팬인데 ㅠ
@까마귀회장Ⅱ 아이유 패죽이고 싶은 생각같은거 전혀 안드는 내용 및 전개입니다. 그냥 보셔도 됩니다.^^
@용kkk 아이유를 말씀하시는게 아닌듯 합니다 ㅋㅋㅋㅋ
나의해방일지 재밋나요?
저는 몰입해서 봤습니다.
제 기준 나저씨가 탑. 해방일지도 약했음
나저씨 미쳤음
이사람 대사가 좋을때도 있는데 간혹 너무 오글대거나 작위적일때가 있어서 꼭 챙겨서 두번씩보곤하지만 마냥 좋지는 않더라고요특히 이번해방일지는 공감안되는 대사가 많았습니다그래도 좋은대사는또 너무좋아서 보게되는 작품들
저랑 똑같이 느끼셔서 소름
@에이그러지마 ㅎㅎ 반갑습니다
나저씨 전 드라마 통틀어 탑.비밀의문. 모레쉬게. ....
올미다 진짜 재미있음
올드미스다이어리또 오해영 이것도 다 재밌게봤었는데이분 작품이었군여 ㅋㅋㅋ
또오해영 진짜 잼났는대
50대에 들어서도 지체 없이 점점 발전해 가는 작가.
전 우리들의블루스가 올해 원탑이네요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는 보다가 재미없어서 포기했는데나의 해방일지는 1편부터 완결까지 무한 반복해서 재밌게 봤음
나의 아저씨, 하얀거탑, 도깨비....재미있고 감동있는 드라마 많았지만, 제게 저 세개가 아직까진 가장 남네요.
취저최고작가
나의해방일지보다 느낌이 나의아저씨랑 비슷해서 찾아봤더니 역시 같은작가..나의해방일지 다 좋은데 자꾸 케릭터들이 명대사(?) 치는 빈도가 잦아지니 나중에는 오히려 현실과 괴리감 생김. 케릭터마다 대사가 너무 주옥같아서 이질감느낄때있었음.
올미다 에피 중플라스틱 러브란게 있었는데세상에 모든건 변한다변하지않는건 플라스틱 밖에 없다이 대사가 계속 뇌리에 박혀있음좋은 작가임은 분명한듯
또 오해영 꿀잼
나의 해방일지에서 너무 오바했음. 팬심으로 뭔가 나오겠지 하며 꾸역꾸역 봤지만 결국 뒤로 갈수록 전개가 이상해지고 허무해짐. 잔뜩 힘이 들어간 결과 이도저도 아닌 드라마가 되어버림. 순간 나의 아저씨에서 송새벽이 한 대사가 기억났음. 다들 그래 종이에 써져 있는 거 보면 몰라찍다 보면 감 와망했다
제닐 좋아하는 작가
어쩐지 청담동살아요가 재밋더라
나의아저씨는 독보적인 인생드라마...솔까 더 나은 작품이 나올꺼란 기대조차 안들정도로 저에겐 완벽한 드라마네요.해방일지도 괜찮았지만 나의아저씨처럼 큰 공감은 없었어요...지방살아서 긍가..
좋아하는작가
첫댓글 세개만 봤는데 다른것도 봐볼까요?
나저씨도 안보고 있다 오해영보고 본건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 나저씨보다 최고..
다안봤네...
@느티나무s 바람피는 내용이 패죽이고싶어서잘안보는데
그이유때매 안보고있는겁니다..ㅎㅎㅎ
아이유찐팬인데 ㅠ
@까마귀회장Ⅱ 아이유 패죽이고 싶은 생각같은거 전혀 안드는 내용 및 전개입니다. 그냥 보셔도 됩니다.^^
@용kkk 아이유를 말씀하시는게 아닌듯 합니다 ㅋㅋㅋㅋ
나의해방일지 재밋나요?
저는 몰입해서 봤습니다.
제 기준 나저씨가 탑. 해방일지도 약했음
나저씨 미쳤음
이사람 대사가 좋을때도 있는데
간혹 너무 오글대거나 작위적일때가 있어서
꼭 챙겨서 두번씩보곤하지만 마냥 좋지는 않더라고요
특히 이번해방일지는 공감안되는 대사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좋은대사는또 너무좋아서 보게되는 작품들
저랑 똑같이 느끼셔서 소름
@에이그러지마 ㅎㅎ 반갑습니다
나저씨 전 드라마 통틀어 탑.
비밀의문. 모레쉬게. ....
올미다 진짜 재미있음
올드미스다이어리
또 오해영 이것도 다 재밌게봤었는데
이분 작품이었군여 ㅋㅋㅋ
또오해영 진짜 잼났는대
50대에 들어서도 지체 없이 점점 발전해 가는 작가.
전 우리들의블루스가 올해 원탑이네요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는 보다가 재미없어서 포기했는데
나의 해방일지는 1편부터 완결까지 무한 반복해서 재밌게 봤음
나의 아저씨, 하얀거탑, 도깨비....재미있고 감동있는 드라마 많았지만, 제게 저 세개가 아직까진 가장 남네요.
취저최고작가
나의해방일지보다 느낌이 나의아저씨랑 비슷해서 찾아봤더니 역시 같은작가..
나의해방일지 다 좋은데 자꾸 케릭터들이 명대사(?) 치는 빈도가 잦아지니 나중에는 오히려 현실과 괴리감 생김. 케릭터마다 대사가 너무 주옥같아서 이질감느낄때있었음.
올미다 에피 중
플라스틱 러브란게 있었는데
세상에 모든건 변한다
변하지않는건 플라스틱 밖에 없다
이 대사가 계속 뇌리에 박혀있음
좋은 작가임은 분명한듯
또 오해영 꿀잼
나의 해방일지에서 너무 오바했음. 팬심으로 뭔가 나오겠지 하며 꾸역꾸역 봤지만 결국 뒤로 갈수록 전개가 이상해지고 허무해짐. 잔뜩 힘이 들어간 결과 이도저도 아닌 드라마가 되어버림. 순간 나의 아저씨에서 송새벽이 한 대사가 기억났음.
다들 그래 종이에 써져 있는 거 보면 몰라
찍다 보면 감 와
망했다
제닐 좋아하는 작가
어쩐지 청담동살아요가 재밋더라
나의아저씨는 독보적인 인생드라마...솔까 더 나은 작품이 나올꺼란 기대조차 안들정도로 저에겐 완벽한 드라마네요.
해방일지도 괜찮았지만 나의아저씨처럼 큰 공감은 없었어요...지방살아서 긍가..
좋아하는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