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질주> 탑건의 토니 스콧감독과 다시 만나서 만든 카레이싱영화. 이 작품으로 니콜 키드먼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 하지만 이미 그전에 톰이 니콜 작품 보고 반해서 섭외했다는 썰도 돔. 나중에 톰은 바닐라 스카이 찍을때 페넬로페 크루즈 섭외하고 사귀는데 이것도 비슷한 케이스인듯
니콜은 처음 톰을 보자마자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않았다고 나중에 밝힘(존잘이었나?)
한스 짐머의 음악과 박진감 넘치는 카레이싱 장면들이 압권.. 킬링 타임용으로는 더할 나위 없는 영화
첫댓글 이영화랑 어퓨굿맨은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비디오테입도 가지고있어요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난 소중하니깐..... 야망의함정 이걸 사놓구
틀기만하면 자네요ㅋㅋ
짐머 아저씨도 진짜 오래 해먹었네
중2 때였나?
극장가서 봤는데.
니콜키드먼 의사가 너무 이쁨
흥행못했어요? 진짜 재밌었는데 경주외에
병원레이싱 깜짝 생일파티 등등 재밌는장면
많아서 좋았어요 "나 기억하지? "대사도 좋았고
니콜 키크드만
파앤드어웨이가 진짜 명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