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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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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골이야기 스크랩 좌충우돌 귀농(11) ㅡ 넝쿨채 굴러 온 영주,사리 그리고 청기
반딧골 추천 2 조회 468 12.11.21 22:4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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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1 23:11

    첫댓글 ㅎㅎㅎㅎㅎㅎ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거같네요~~~~~~~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2.11.22 20:12

    오골오골하니 셋이서 한집서 한이불 덮고 살고 있습니다~~ㅎㅎ

  • 12.11.21 23:28

    ㅎㅎㅎ 행복을 주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도 행복한 표정입니다
    함께 잘지내시기바랍니다
    복날 걱정없는거죠? ㅎㅎ

  • 작성자 12.11.22 20:12

    복날 된장 발랐다가는 기십만원 날라 가서 아니 됩니다~~~ㅎㅎㅎ

  • 12.11.22 00:46

    정말 미치긋다요..? ㅎㅎㅎ
    이뻐 둑겠어요...?
    강쥐들은 왜이리 아가일때가 이쁜지..?
    이쁘게 아주 사랑하며 잘 키우세요...
    보고싶어질듯 해요~~ㅎ

  • 작성자 12.11.22 20:13

    영주는 마이 커서 이제 들어 올리지도 못한답니다~~ㅎㅎ

  • 12.11.22 06:10

    ㅎㅎㅎ 잼있네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12.11.22 20:13

    녜~~ 강쥐덕에 매일 실없이 웃을 때가 많아졌어요~~

  • 12.11.22 09:02

    ㅎㅎ재미있게 표현을 하셨네요.
    즐감입니다.

  • 작성자 12.11.22 20:14

    청기가 복터진거지요~~~졸지에 입양되서 두 아가씨들을 품고 사니~~ㅋ

  • 12.11.22 09:48

    귀여운 강쥐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11.22 20:14

    녜~~ 우리 아기들 귀엽죠?
    얼마나 이쁜짓을 해대는지 모릅니다~

  • 12.11.22 10:06

    이후 얘기도 연속드라마 방송바랍니다.

  • 작성자 12.11.22 20:15

    ㅎㅎ 녜~~ 이넘들 애기날때까지 성장 드라마는 쭈욱~~~~~~ㅋ

  • 12.11.22 10:08

    영주.청기 넘 귀여워요. 2세가 태어나면 꼭 한마리 주셨으면..

  • 작성자 12.11.22 20:16

    ㅎㅎㅎ 녜 줄서 보셔여~~
    근데 첫판(?)은 대부분 한마리정도 난다고 해서리~~
    우리 청기도 첫판에 독자로 난 애랍니다~ㅋ

  • 12.11.22 11:39

    미모 영주, 늠름이 청기, 귀욤이 사리 ㅋㅋ

  • 작성자 12.11.22 20:17

    정확히 보셨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영주는 질투가 보통이 아니예요~~
    일주일 먼저 왔다고 다른 애들 만져주면 난리도 아닙니다~ㅎㅎ

  • 12.11.22 11:45

    에구~~갑자기 세 식구가 늘었구만요.~~ㅎ 앞으로 이야기도 세 배로 늘겠네요. 기대 합니다.~~^^

  • 작성자 12.11.22 20:18

    그러게요~~ 요즘은 쟤네들 똥치우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화단 한쪽을 완전히 지들 화장실인줄 안답니다~~ㅋ

  • 12.11.22 14:39

    한편의 드라마군요.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글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2.11.22 20:18

    얘네들이 포즈를 잘 잡아 줘서 절로 드라마가 탄생중입니다~~ㅎㅎ

  • 12.11.22 17:33

    오메~~참말,,,전원일기 드라마가 따로 읎군요,,,재미집니다요~

  • 작성자 12.11.22 20:19

    ㅎㅎㅎ 우리 아그들이 한 연기를 하나봐요~~
    카메라 들이대면 저런 시츄에이션을 잘도 연출해 낸답니다~ㅋ

  • 12.11.22 19:39

    되는 집은 어떡 하던지 된다 하더니 정말 그러네요. 영주를 살려고 했는데 안돼서 마지못해 청기를 샀는데 요놈이 영주 였다니....
    판 사람은 아마도 속에서 불이 나서 막걸리로 속달래려고 청기(?) 판돈으로 막걸리 다 드셨을 것 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2.11.22 20:20

    ㅎ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전화 드려서 이걸 어쩌지요 할까 했는데 이미 시집와버린걸,....
    영주가 넝쿨채 굴러 들어 오더니 남은 두놈도 똘똘하게 잘 들어 와서
    낭군은 영주를 아주 이뻐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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