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마치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무작정 교육장으로 찿아왔다.
얼마나 마음이 급했던지 수강신청도 없이......
다행히 빈자리가 있어 수업을 시작한지금
벌써 2주일이란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왠지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은
용기가 생겨나면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앞에서 설명하시면서 가르켜주시는
여러선생님들의 가르침 덕분이라고 .....!!!!
머리숙여 감사함을 드립니다.
218기 수료회원님들 앞으로 남은 많은 프로그램을
함께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218기 컴퓨터 기초반 김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