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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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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첫 캬바레를 입성하다...(제7편)
강물에비친 네온불 추천 0 조회 1,069 11.01.04 10:4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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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04 10:46

    첫댓글 일이바빠서 글자수정도 못하고 올려놓고 나갑니다 혹시라도 잘못된부분 이해하세요^^*감사합니다

  • 11.01.04 11:54

    재미나게 잘보고 즐감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01.04 18:58

    캔디님 올해 대박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11.01.04 12:46

    3~4년 전... 지루박 이란 것이 있는지도 모르는 때에.. 한 친구 따라 모르고 카바레에 들어 갔는데,
    마침 친구의 춤 여선생을 만나, 그 선생이 권하기에 그냥 지나치는 소리로 하겠다고 하니
    계약 금을 걸어라고 졸라 대기에, 10만원권 수표 한장을 건넌 것이 ....
    오늘날 이렇게 인생의 지장을 초래하는 춤을 추게 되었습니다...ㅎㅎ

  • 11.01.04 12:51

    지장이란 표현은 어울리지 않아요...ㅋ

  • 11.01.04 13:00

    지장 맞습니다...돈, 시간, 에너지 낭비가 여간 심한게 아닙니다
    정다운사람님을 만난 것은 그마난 행운~~~

  • 11.01.04 13:29

    그러면서 왈츠에 목숨건 이유가 궁금~~

  • 작성자 11.01.04 18:59

    잘배웠다고 생각하시는거죠?ㅎㅎ 다른거 배울려면 엄청 쩐 투자해야는대요 ㅎㅎ 새해복받으시용^^*

  • 작성자 11.01.04 22:45

    근데 모든분들이 한결같이 스마트님 최고의남자라고 장안에 소문이자자하든데..보고싶오요 ㅎㅎ
    그리고 최고의 작업꾼이라는소문도...

  • 11.01.04 23:33

    힉~~ 작업꾼이라는 소문이 거기까지??? 프하하~

  • 작성자 11.01.05 08:32

    그래서 제가 스마트님 뜰까 찍소리안한다아입니꺼..혹시라도 ktx타고 부산으로 오실까봐,우하하하~~~~~~~

  • 11.01.05 09:58

    ㅎㅎ 제가 작업꾼 이라고요..?...대장간에 칼 없다는 말은 있는데, 작업하지 않는 사람이 작업꾼이 될 수 있나요..?
    경방에 글쓰면서 여러분들이 재미있으라고 수시로 작업 예기를 하였더니....ㅎ
    하긴 일전에 춤춘 여인을 같은 방향이라고 몇번 차를 태워 주었더니, 저 보고 제비라고 소문이 났다고 하데요~
    저는 그 소리 듣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ㅎ헤

  • 작성자 11.01.05 10:45

    멋찐 제비 이시다는것은 익히 알고있습니다.다른분들이 스마트님을 하도 칭찬하고 다른여님들이 입이 헤~한다고 해서리...우짜든 설 에서작업하시고 부산은 물이 않좋으니(짱돌 날라올라&*^~) 오지마세요~ㅋㅋ

  • 11.01.04 12:53

    강불님의 글 찬찬히 쭉 잘 읽었습니다.
    오늘부터 사부님이란 표현을 하고 싶네요.
    캬바레에서 어떤 인연이 만들어질까 궁금하고 또 궁금합니데이...ㅎㅎ

  • 작성자 11.01.04 18:47

    언제나 감사합니다 올해는 좋은 옆사람 만나시기 바랍니다.^^*

  • 11.01.04 13:06

    갈수록 흥미진진 ㅎㅎ

  • 11.01.04 13:28

    강불님은 경방에 최고의 작가란 느낌입니다...ㅎ

  • 작성자 11.01.04 18:47

    에혀 정 사 님 너무 황송한 말씀입니다^^

  • 작성자 11.01.04 19:00

    선배님도 저의 미흡한부분 도움부탁드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04 18:48

    많이 응원해 주세요 ,,도움도 부탁드려요 ㅎ

  • 11.01.04 14:55

    매력적인 여자와 창현이의 관계가 어드렇게 진전될지 ~...
    네온불 작가님 기대합니다~ㅎㅎ~감사~^^*

  • 작성자 11.01.04 18:48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1.01.04 16:41

    쓰신 글을 읽다보니 네온불님의 오랜 연륜을 소설에 접목시킨 깊은 맛을 느끼게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읍니다..많은 님들에게 가르침 있으시길...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작성자 11.01.04 18:49

    알파님 그냥 써보는거라 많이 미흡합니다..많이 도와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11.01.04 20:14

    너무 재밋고,아무래도 강물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글이란 느낌이 드는데요,다음편 기대합니다,*.*

  • 작성자 11.01.04 21:00

    하얀보라님 이름도 마음도 이뿌신 님의 성원에 졸필이나마 계속 이어나가겟습니다..많이 도와주세요 ㅎ

  • 11.01.04 21:35

    님이시여...나 숨 넘어 강게로...자빠링하는 야그부텀 하고 회상하는 형식으로 뒤로 되돌아가믄 안될까여??? 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1.04 21:48

    홀드님은 제맘속을 다녀가셨나요??다음에 어캐 표현할꼬 궁상중인데.. 난감한부분을 절절히 표현할려니 낯뜨거워서...

  • 11.01.04 23:14

    19금이라고 발표하시고 뜨겁게 야그 해주셔요..ㅎㅎㅎㅎㅎ.... 안 뜨거우면 나를 채금 지삼..ㅎ.ㅎㅎㅎ..^^*

  • 작성자 11.01.04 23:16

    ㅋㅋ 에궁 큰일이네요 한번도 그렇게 표현못해봐서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04 22:44

    앗~싸 우리방장님 뭐가급하다유??..설마..거시기??ㅎㅎ 새해 대박내세요^^*

  • 11.01.04 23:15

    말은 안 혀도....속은 다 똑 같이 급혀유~~~~~~~~~~~~ ^^*

  • 작성자 11.01.04 23:17

    그람 정말 적나라하게 함 해볼까요??아니지 함써볼까요??ㅎㅎㅎㅎ

  • 작성자 11.01.04 23:19

    경일방 횐님들이 날 두들겨 팰란가....

  • 11.01.04 23:27

    싸나이가...듀글 때 듁드라도.....못 먹어도.. 고 ~~~ 아닌감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01.04 23:36

    야하고 섹씨하고..침넘어가는 예기는 ..경4방에 올리셔야..돌맹이 안맞습니더~ 경1방엔 젊잔은 것만이 허용됩니다요~ 구분잘하시길여~ㅎㅎ

  • 11.01.04 23:37

    글 품새가 가히 ...고수경지에..산전수전 다 경험하신분 같군여~ 연재마치신후에..춤영화를 만드시면 ..가히~ 대단할듯하오이다..

  • 작성자 11.01.05 08:59

    사 기 님 (쓰고보니 우쩨이상허넹.).우리 손잡고 함해볼까요??혼자하긴 버거븐께 ()동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05 08:37

    저도 장여사님땜시 이글을 쓰본다아임미꺼..여님들이 짱돌이라도 들라치면 막아주이~소!!!ㅎㅎ

  • 11.01.05 10:18

    긴 글 쓰시느라고 정말 수고로움이 많으셨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1.05 10:41

    별님 언제나 즐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시기바랍니다^^*

  • 11.01.08 16:03

    문무겸비한 훌륭하신 분이 십니다.

  • 작성자 11.01.08 19:03

    에긍 무신말씀을 이므르님같은분에 비하면 한참멀었읍니다..대구에 함 뵈러가야할낀데..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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