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선이 끝나고 남기는 글
[뉴스 인용] 대선사상 첫 1천577만표 달성..3.6% 포인트 108만여표차
朴당선인 "민생대통령 돼 국민행복시대 반드시 열겠다"
호남서 10.5% 두자릿수 득표율 기록..문재인 패배승복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19일 실시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대선일을 넘긴 20일 새벽 개표가 거의 완료된 가운데 51.6%(1천577만3128표)를 얻어 48.0%(1천469만2632)표에 그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두 후보의 득표 차는 108만496표다.
전체적으로 박 당선인은 과반 득표를 달성했다.
지난 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과반 득표 대통령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이번 대선이 유력한 제3후보가 없는 가운데 보수와 진보의 일대일 구도로 치러지면서 세(勢)대결 양상이 극대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광역 시ㆍ도별로는 박 당선인이 서울과 광주ㆍ전남ㆍ전북 등 호남을 제외한 전국 모든 곳에서 문 후보에 앞섰다. (표차는 부산 441,648표, 대구 958,755표, 인천 58,387표, 대전 2,266표, 울산 138,526표, 경기 86,831표, 강원 222,006표, 충북 119,535표, 충남 161,298표, 경북 1,058,505표, 경남 534,280표, 제주 4,949표, 세종 2,800표)
서울에서는 박 당선인 48.2%, 문 후보 51.4%로 박 당선인이 근소한 차(203,067표)로 뒤졌고, 호남에서는 문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차이 광주 754,168표, 전북 830,007표, 전남 922,051표)로 앞섰지만 박 당선인은 10.5%(광주 7.8%, 전남 10.0%, 전북 13.2%)를 얻어 의미 있는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박 당선인은 격전지로 꼽혔던 부산ㆍ경남에서도 각각 59.9%, 63.3%의 득표율을 얻었다. 문 후보는 이 지역에서 각각 39.8%, 36.2%을 얻어 나름대로 선전했다.
이날 투표에는 총 선거인수 4천50만7천842명 가운데 3천72만2천912명이 참여해 75.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1997년 제15대 대선 때의 80.7%보다 4.9%포인트 못 미치는 수치이지만 2002년 제16대 70.8%, 2007년 제17대 63.0%보다 각각 5.0%포인트, 12.8%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선거이전에 보도 내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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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통합세력 vs 친노세력 대결” 규정…당 차원에선 검증 공세 강화
새누리당, 오늘 ‘박근혜 공약집’ 인터넷 공개…일자리 등 400~500쪽 분량
- 문재인 후보, “지역, 계층, 이념 초월한 국민정당 창당…대선 이후 정계개편” “당 초월 대통합 내각 구성…‘시민의 정부’ 출범” 등 공약집 출간
“안철수 공약까지 품은 119개의 약속” 문재인 후보, “새 정치 선언 반드시 이행될 것” 부동층 결집 나서…대선 판세 뒤집기 절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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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조선> 국민이 박근혜 문재인 후보에게 ‘대통합’ 압박 가해야 <동아> ‘대통합’ 구호가 공허하게 들리는 이유 <한국> 뒤늦게 마지못해 꺼낸 정치쇄신 공약들 <경향/한겨레> 박 문 후보, 정치쇄신 경쟁의 결실 맺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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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 박근혜 47.5% 문재인 42.7%(1면Top)
- <중앙> 중앙일보 여론조사, 박근혜 49.0% 문재인 37.9%(1면)
- <국민> 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 박근혜 47.4% 문재인 42.7%(1면Top)
- <한겨레> KSOI 여론조사, 박근혜 46.0% 문재인 41.7%(1면)
- “안철수 효과 아직 제한적…박근혜, 문재인에 4~5%P 앞서”, 문재인 ‘안철수 부동층’ 절반 흡수…비박 중도보수층도 박근혜 지지로 옮겨와(한국 1면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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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향후 3일 지지율이 사실상 승부 결정…오늘 TV토론이 고비”, 여론조사 공표 금지(13일) 직전 표심 흐름이 투표까지 이어질 가능성(3면)
o <한경> “새해 예산안 처리 또 내팽겨쳤다” 19대 첫 정기국회, 9일로 100일간 회기 종료…총선 공약 법안도 ‘불발’(6면)
- <동아-기자의 눈> 예산안 놔둔 체…마지막까지 문닫은 ‘강심장 국회’(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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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이전에 댓글 내용 (참고)
누구나 통일을 원하지만, 통일 후에도 누구든지 삶의 가치가 좋아지고 각자가 자유롭게 왕래하고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고 감시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 백성들은 지도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누가 통일하기를 원하겠는가. 북한동포들을 굶겨죽이든 말든 핵자금 퍼주고 6.15니 10.4니 도둑넘 몇몇이 앉아서 남의 나라에 생명을 바쳐 도둑지키러 온 경비원 같은 미군을 수도권에서 내쫓고 NLL을 무력화해서 대문 활짝 열어 46용사의 희생과 연평포격 불러들인 잔당들을 선거로 퇴출시키지 않으면 후손들의 미래는 없다.
좌빨 핵자금 퍼준 잔당들의 눈에는 귀순자가 돼지새끼 북한정권의 변절자고 반역자로 보이는 것이 당연하겠지. 그래서 배고파 신음하는 순수한 북한동포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배고픈 동포가 탈북하거나 귀순하여 우선 라면하나 끓여주어 배고픔을 달래준 것이 핵자금 퍼준 잔당들은 못마땅하겠지. 귀순자를 배고파죽도록 내벼려 두지 않고 라면 끓여주니 괘심해서 따지는 좌빨 국해의원은 북한의 돼지새끼 똥구녕 빠는 넘이다. 그런 핵잔당은 지금도 퍼주기 공약하니 동족과 후손의 멸종은 시간문제인 것을 좀 더 오래 살 젊은이는 알 것이다.
소련제 탱크로 38선을 침공하여 부모형제 수백만명을 죽인 전쟁도발자인 돼지새끼에게 퍼준 돈으로 동족을 굶어 죽이면서 핵실험했는데, 둘이 만나서 항의나 핵폐기요구를 했는지, 입도 뻥끗 못했는지, 승인하고 왔는지 대화록을 공개해라. 전쟁도발을 막아주는 경비원 미군을 마을입구인 수도권에서 내쫓고 NLL을 포기하여 대문을 활짝 열고 들락날락하도록 해서 46용사의 생명희생과 연평포격으로 민간인이 죽고 서울불바다 돈 뜯을 구실을 주었다. 핵잔당은 계속 퍼주겠다고 공약하니 선거로 퇴치하고, 마지막 돼지새끼 소굴은 인류양심이 퇴치할 것이다.
이후락이 김일성과 면담하고 처음 남북대화할 때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고 소득도 높았다. 남한에는 시골에 80%넘는 초가집에 전기 수도가 없었다. 서울에도 청계천 중랑천 등 하천변에 마분지나 루삥으로 지은 판자집이 50만동 넘었고, 고지대까지 100만동이 넘는 판자집이 있었다. 잘살아 보자고 지도자를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었고 국민들도 새벽부터 새마을운동으로 잘살기 성공했단다. 초가집과 판자집 없애고, 벼 품종 개량으로 쌀 남아돌고 북한보다 35배 잘살게 되었는데 좌빨당이 핵자금 미사일자금 퍼줬으니 핵폐기 없이 후손의 미래는 참담하다.
핵자금 퍼주어 북한동포들에게 혜택은 하나도 없고 고통을 연장하고 삼대세습 돼지새끼 살찌웠다는 것이 탈북인의 증언으로 밝혀졌다. 퍼준 사람이 부엉바위 해딩하기 전에 핵실험 항의나 핵폐기요구는 커녕 동포들 고통은 입도 뻥끗 못하고 NLL무력화로 46용사의 희생과 연평포격을 불렀다. 그 졸개가 출마해서 아예 나라를 통채로 돼지새끼에게 바치려고 계속 퍼주겠다는 공약을 했다. 부엉바위에 해딩한 괴수가 돼지새끼와 밀담하여 핵무기로 종족과 후손을 몰살시킬 음모를 따졌는지, 입도 뻥끗 않았는지, 아니면 승인하고 왔는지 대화록을 밝혀라.
핵자금 퍼준 좌빨당의 기본 노선이 보안법 폐지, 미군철수, 한미동맹 파기, 한미연합사 해체, 그리고 고려연방제를 거쳐 적화통일로 가자는 것이 6.15와 10.4 선언이 아닌가. 대선후보로 부엉바위에 다이빙한 졸개를 뽑았으니, 핵폐기 요구는 입도 뻥끗 못하고 계속 퍼주겠다고 공약하고 나라를 돼지새끼에게 통째로 넘길 약속문서를 실천하겠다는 자가 누구인가? 여론조사도 한결같이 무소속이 인기가 더 높다고 하니까 그 사람을 출마포기 시키는데 잔머리 굴리고 생쏘를 해도 사기꾼일 뿐이다. 사기꾼에 속으면 핵무기를 안고 사는 후손이 불쌍하단다.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이 자질과 경험, 정책과 관계없는 온갖 개념 없는 말장난으로 TV에 쏘나 하는 것이 표를 찍어 줄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자질 없이 입만 나불대더니 나라 깽판치고 도둑넘에게 핵자금 퍼주고도 핵개발 안할거라 헛소리하더니 서울불바다 협박하는 조폭에게 돈 뜯는 구실만 주었다. 한사람은 동족을 몰살시킬 핵폐기 요구는커녕 NLL 내주고 왔다. 딸에게 뉴욕에 집값 챙겨주고 스스로 바위에 다이빙했지만, 그 잔당들을 선거로 퇴치하지 않으면 후손의 장래가 핵무기로 멸종하는 것이 시간문제라는 증거가 토론에서 명백하게 나타났다.
북한에서 총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탈북한 사람 중에는 대부분이 남한에서 자유롭게 살아보고 북한에 두고 온 가족들의 불행을 잘 아는 사람이다. 이들은 정부가 못하는 의로운 일을 평화적으로 하려는 것은 정부도 막을 수가 없다. 우리는 그들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도리이다. 단지 총 한방이라도 날아오는 일이 있으면 돼지새끼 소굴에다 응징해서 후세인이나 카다피처럼 소탕하고 북한동포를 구출해야 하는 것이 인류사회가 지구상에서 마지막 남은 악의 소굴을 없애고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여 살아갈 공통된 의무이다.
인간은 자신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지 않았으나 사는 동안 똑 같은 존엄성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지켜온 것이 인류문명사회의 역사이다. 지 애비 죽자 물려받은 돼지새끼는 백성들을 억압하고 굶겨 죽이면서도 동족 몰살용 핵폭탄을 제조하는데 국제사회는 이들과 거래를 제한하고 있다. 더 못된 인간은 여기에 핵폭탄 미사일자금 퍼주고 NLL포기하면서 북한동포들 고통은 입도 뻥끗하지 않는다. 조폭 같은 돼지새끼의 비위나 맞추며 돈 뜯는 구실을 주고 돈 퍼줄 공약을 하니 이를 선거로 퇴치하지 않으면 핵무기로 후손멸종은 시간문제다.
오늘 날의 지구상 인류사회는 자유와 평등, 인간의 존엄성을 최대로 존중하여 모든 인간이 인류에게 보탬이 되는 일을 하도록 보장하고 통치를 받는 백성들은 통치자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 인간세상에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본성이란다. 지금 세상에 수령 3대세습으로 물려받아 백성들을 동물처럼 식량배급으로 개밥 주듯이 길들이고 쇳덩어리 동상 앞에 울면 밥주고, 백성을 굶기며 동족 몰살용 핵폭탄을 만든단다. 더 못된 인간은 그들에게 돈 퍼줘 핵폭탄 제조를 도와주고 계속해서 퍼줄 공약하는 잔당들을 선거로 퇴치해야 한다.
왜정시대 출세했다고 친일파로 착각하지 마라. 박정희는 OSS대원이고 독립군가를 작곡했단다.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을 변절자니 반역자라는 구케의원을 좌빨당이 만들었다. 토론회를 보니 어떤 여자는 나라를 지키지 못했으면 태어나지도 못했거나 태어났더라도 김정은이 밑에서 굶어 죽었을 것이다. 혹 살았더라도 쇳덩어리 동상 앞에 땅을 치고 울어야 개밥 받아먹듯이 식량배급 타 먹고 노동력착취 당하며 지상낙원이라는 헛소리하며 살 인간이 토론회에 나와서 종북좌빨의 실상을 보여주었다. 하루라도 더 살아갈 현명한 젊은이는 미래를 잘 판단한단다.
백성들 먹는 것을 배급제로 개밥 주듯이 하는 것이 평등하다고 주장하고 지상낙원이라고 떠들어 대지만, 이는 인간을 동물과 같이 밥 주는 주인에게 순종하도록 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기원전 중국 사마천의 사기열전 회음후 열전 편에 보면 도척의 개 이야기가 있다. 도척이라는 도둑은 인간의 간을 회쳐서 먹는 짐승과 같다고 하는데 그런 도척이 기르는 개는 선악을 모르고 밥 주는 주인이 도둑이라도 꼬리를 흔든다고 한다. 2천년이 지난 지금도 백성들을 나라 안에 가둬 굶어 죽여도 쇳덩어리 앞에 땅을 치고 울어야 식량배급주는 돼지새끼가 도척이다.
투표하는 날을 공휴일로 정하고 일조시간을 감안해서 낮 시간에 투표하도록 법률로 정한 것은 국민의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헌법이 규정한 선거제도인 보통 평등 직접 비밀을 보장한 것이다. 전국 수 만개의 투표소에 야간투표로 내몰아서 사회적약자인 노약자나 여성을 범죄에 노출시켜 기본권인 생존권을 위협하고 행복추구권과 평등권에 위배되는 발상이다. 야간에는 노약자나 여성을 대상으로 흉악범죄가 수없이 발생하는데 약자들을 범죄에 노출시켜 생명을 뺏으려는 가증스런 인간들의 범죄적 주장이다. 범죄단체는 정부보조금 5백배를 회수해라.
선거일에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은 선거인명부작성기간 중 구·시·군의 장에게 서면으로 부재자신고를 할 수 있다. 투표하는 날을 공휴일로 정하고 일조시간을 감안해서 낮 시간에 투표하도록 법률로 정한 것은 국민의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헌법이 규정한 선거제도인 보통 평등 직접 비밀을 보장하는 것이다. 야간투표를 구실로 노약자나 여성을 낮 시간 정상투표를 방해하고 범죄에 노출시켜 노약자와 여성을 흉악범죄로 생명권을 뺏으려는 가증스런 인간들이 행복추구권과 평등권에 위배되는 범죄적 주장이다.
뭐, 시체팔이당이 뼈다귀해장국집 차린다며 메뉴는 뭐라더냐? - 약사봉 추락사 뼈다귀탕. 따근따근한 암사근태탕. 특급메뉴는 죄 짖고 다이빙한 부엉바위 해딩탕, 최고급 메뉴는 현충원에서 파내야할 핵대중 뼈다귀탕이란다. 역시 최고급 메뉴는 동족을 일시에 몰살시키고 후손들의 씨를 두고두고 말리려고 부모형제 수백만명을 죽인 침략자 돼지새끼에게 핵자금 퍼주고도 현충원에 뭍혀 있는 뼈다귀로군. 시신을 거두지 못해 위패로 모신 10여만 명의 혼령들이 밤마다 내자리 내놓으라고 하니 언젠가는 파내야 하는 뼈다귀가 최고급이구나.
선거에서 정당이 후보선출하고 무소속이 출마선언하면 다른 후보와 야합해서 출마포기시킨 것은 운동선수가 옆 선수와 합의로 게임규칙을 홍어생식기와 같이 있으나마나 무력화시키려던 전대미문의 사기극 제1막이 끝났구나. 야합한 넘은 일생동안 매장될게 뻔하니 꼼수도 부려보고 아무리 잔머리 굴려서 개념 없는 말로 협상이니 연대니 단일화니 포장해도 둘 다 사기꾼이란다. 예비후보가 야합해서 한사람 포기시키고 도와줬다는 가짜교육감도 있었는데 대놓고 희대의 사기극을 벌리더니 니들이 말하는 국민이 있으나마나 존재가 아니란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자신의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지 않았지만 사는 동안 똑 같은 존엄성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이를 지키는 것이 인류문명사회의 역사이다. 지금 세상에도 백성을 나라에 가두고 식량배급으로 굶겨 죽이면서도 동족 몰살용 핵폭탄을 제조하는 돼지새끼에게는 국제사회가 거래를 제한한다. 더 못된 넘은 핵폭탄 자금 퍼주고 NLL포기한 잔당들인데 이들은 계속 퍼주자고 공약하면서, 북한동포 고통은 입도 뻥끗 않고, 배고픈 탈북자나 귀순자를 변절자 반역자라 하고, 대한민국 정통성과 발전을 부정하며 돼지새끼 똥 구녕 빨고 있다.
부동산거래 계약서는 부동산중개인이 법률에 의하여 거래당사자 입회하에 거래금액을 위조하지 않고 실제거래금액대로 작성하고 위조나 허위로 작성하면 처벌대상이고 중개사무소는 문 닫아야 한다. 등기신청을 대리하는 법무사가 중개인이 작성한 실제계약서를 조작해서 만들었다면 사기꾼인 동시에 범죄인이 아닌가. 남편이 청와대비서관인데 등기신청서에 도장을 파서 찍었다면 그 법무사를 고발하지 않고 공모해서 위조서류 만들어 세금 7백72만원을 탈세했구나. 계약서란 중개사가 작성한 원형계약서를 검인받거나 똑 같은 거래금액을 첨부해야 되지 않겠니?
시가표준액은 지금도 부동산의 가치기준으로 정해놓은 것일 뿐 실제거래금액을 시가표준액에 맞추어 서류를 조작하라고 정해놓은 것은 아니란다. 거래금액을 실제보다 높여서 적는 것은 탈세금액이 없지만 낮추어 적는 것은 전형적인 탈세로서 다운계약서라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세금을 7백72만8천원을 탈세해 놓고 다운계약서가 시가표준액보다 낮게 신고하는 것이라고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 하지 말고 차라리 사퇴하는 것이 뜻뜻하다. 이정희 박영선의원에게 다운계약서가 뭔지 자문받아라. 장관 국세청장 대법관 후보가 사퇴했잖니?
필리핀, 알헨틴이 몇 십배 잘살고 우리는 세계 두 번째 가난할 때 군사혁명이 일어났단다. 공약 제1호는 "반공을 국시의 제1의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태세를 재정비한다" 였고 제2호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경제를 부강시킨다" 였다. 빨갱이 잡고, 지도자와 한마음으로 뭉쳐 잘살자고 했단다. 시골에 80%가 초가집에 전기불도 없고 수돗물도 없었다. 서울 4대문 안에 초가집 있고, 청계천 중랑천 변과 산동네는 마분지, 판자집 백만동이 넘었는데 다 없어지고 20대 부국이 됐단다.
햇볕정책이니 괴상망측한 대북 퍼주기로 군량미비축과 핵실험 미사일개발비만 퍼주고 비참한 북한동포는 한 푼도 혜택이 없었다는 것을 탈북자들이 증언하고 있다. 핵개발 퍼준 잔당들은 탈북자나 나라를 지킨 전쟁영웅을 서슴없이 반역자니 변절자라고 한다. 죄짓고 부엉바위 해딩한 괴수가 핵실험한 후에 북한의 돼지새끼와 만났는데 동족을 몰살시킬 핵폐기요구를 했는지, 입도 뻥끗하지 않았는지, 의기투합해서 승인했는지 대화록 공개하라니 잔당들은 방해했다. 핵잔당은 퍼주기 공약으로 동족과 젊은 세대들을 핵무기 노예로 만들려고 한다.
인쇄매체가 위력을 떨치던 시대에 사상계 잡지는 엘리뜨의 표상이었고 그 대표자인 장선생은 빨갱이라면 이를 갈던 반공주의자였다. 파주에서 그의 묘역을 조성했다고 해서 가봤더니 좌빨당의 대선주자는 대부분이 참석해서 한마디씩 하거나 얼굴을 내밀었다. 과거에 누가 정신적대통령이라고 해서 당시에 망령이 들었나 하는 소리를 듣더니, 고인 주변에서 재야대통령이라고 하더니 드디어 뼈다귀대통령이라는 소리도 나오려는가 보다. 지인들 끼리 산행가서 추락현장에서 목격자가 인공호홉시키고 구하려 했다는데 졸지에 살인범으로 몰리게 되겠구나.
종북 좌빨을 다시 긁어모으려고 칼춤을 추며 남한정부라고 할 때는 북에서 온 사람인 줄 알았다. 종북당 둘이 10.4선언을 주고받고 찬양하다가 출마한 동기를 묻는 질문에 동문서답하다가 당신 떨어뜨리려고 나왔다고 말하는 순간은 미친 여자 칼춤의 압권이었다. 정작 칼 맞은 피해자는 멍청한 문아무개였다는 여론이다. 역시 나라를 이끌어갈 위인을 지켜보는 역사의 현장이 되었다. 아버지가 봉급에서 떼어 불입한 연금도 본인과 배우자가 없어 20세미만 자식에게 승계되지도 않던 시대에 아버지가 남겨두었던 돈을 받은 것도 사회에 환원한다고 했다.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는 이 땅에서 살아갈 날이 짧지만 젊은이 세대는 살아갈 날이 더 길다. 조건 없이 핵자금 미사일자금 퍼주면 동족과 후손의 씨를 말리게 된단다. 지구상 마지막 남은 악의 축을 연장시킨 인간은 귀신이 다 잡아갔는데, 조건 없이 관광재개와 퍼주기 공약을 했다. 몇 백 만원씩 주고 금강산관광을 간 사람도 총 맞아 죽고, 핵 폐기할 의사도 없는 집단이 서울불바다 발언으로 동족과 후손을 멸종시킬 협박으로 조폭 돈 뜯는데 나라를 통째로 돼지새끼에게 바치려는 인간이 누군지 젊은이가 더 잘 알고 판단할 것이다.
역대 서울시장 중에 일주일짜리 시장이 있었는데 자기 집에 허가받지 않은 방가로형 건물 때문에 보도되어 사표를 낸 적이 있다. 경남 양산시 매곡동 30번지 집은 대지가 797.1평, 건평이 110.8평이라는데 소유자는 문아무개란다. 일부언론에 보도되어 대법원 등기열람 사이트에 누구든지 수수료 700원 내고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단다. 문제는 일부가 국유지를 무단침범하고 의도적인 다운계약서에 엉터리 금액으로 등기신청을 하는 부동산투기에 능한 사람이기 때문에 법을 지키지 않으니 서민의 눈물을 어찌 알가 하는 점이다.
선거에 후보사퇴는 국가예산 빼먹고 먹튀하는 악질적인 사기꾼은 예산50배 회수해야 한다. 두 예비후보가 야합해서 한사람 먹튀하고 그를 몇 억 도와줬다는 가짜교육감도 법대출신 사기꾼으로 입만 나불대다가 영창 갔지. 이번에 새 정치니 단일화니 둘이 야합해서 생쏘를 하다가 한사람 포기시키는 희대의 사기극이 가짜교육감과 같이 한사람 포기시켰다. 포기했는데 원숭이처럼 옆에 나타나서, 단일후보라고 사기치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원숭이만 몰고 다니며 쇼하냐?
새 정치한다고 구케의원 수를 팍 줄이겠다는 소리를 하더니 전국구를 100명으로 팍 늘리겠다는 소리는 지역구 다 없애겠다는 소리구나. 정당이 줄 세워 뽑은 구케의원 중에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나라를 구한 영웅이나 탈북자를 변절자니 반역자니 나불거리는 종북좌빨 구케의원 만들어 나라를 북한 돼지새끼에게 넘기려고 드디어 군 복무기간 줄여서 나라를 통째로 돼지새끼에게 바치려는 수순을 밟는구나. 하루라도 더 살아갈 젊은이들아 정신 차려라.
세금 안내는 지하경제를 세금 내도록 활성화해서 재원 마련한다는 토론주제를 알아듣지 못한 멍청이들이 말꼬투리 잡고 멍멍 짖었다. 아버지가 봉급에서 떼어서 모은 연금도 본인과 배우자도 없이 삼남매만 남겼는데 아버지 유품으로 남긴 돈도 평소 아버지 뜻을 따라 사회에 환원한다고 이미 말했는데 좌빨 핵잔당의 대변인이 은마아파트를 비유해서 몇 백억이라고 헛소리하더니 좌빨당 후보는 그 당시 세금대상이 뭔지도 모르고 헛소리를 반복했으니 토론 주제도 대상도 아닌 개소리로 멍멍 짖는 것은 응답할 가치도 없기 때문에 무시하는 거란다.
투표장과 개표장을 45년 전부터 보아왔는데 좌빨들의 주특기는 선동과 흑색선전이었다. 심지어 개표종사원에게 주는 저녁 도시락을 배달하는 것도 부정선거라며 땅바닥에 까발려서 음식물을 확인하고서도 못 믿겠다고 전부 짓밟아 버리기도 했다. 서서히 거짓말과 흑색선전으로 경험이 부족한 순진한 젊은이들을 속여볼가 하는 모양인데 요즘 젊은이들이 더 똑똑하단다. 좌빨 핵잔당들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다. 여자 자취방을 염탐하다가 침입하여 심각한 기본권을 유린했다면 좌빨 핵잔당은 해산사유가 아닌가.
부산시장 나왔다가 떨어지고 대통령됐다고 부산시장 고(故)안상영씨를 열우당으로 당적변경하라고 협박하다 안되니까 죄 없이 가두어 감방에서 죽게 한 유서를 공개하고 타살인지 진상을 밝혀라. 부엉바위에 해딩한 것은 스스로 자유롭게 죽었지만 법무부가 관리하는 옥중에서 죽었다면 법무장관과 졸개가 책임져야지. 장관과 졸개는 누구였나? 고(故)안상영부산시장은 부산을 지금 같은 국제도시로 발전시킨 공이 컸지만 서울시 근무기간에 도시계획국장, 종합건설본부장으로 서울 발전에도 공이 컸단다. 정치야바위꾼과는 비교도 안되는 휼륭한 분이다.
후보사퇴니 협상이니 단일화니 TV에서 생쏘를 하더니 결국은 국민우롱의 극치였다. 햇볕정책은 지구상의 마지막 빨갱이 돼지새끼에게 핵자금을 퍼주고도 북한동포 수백만이 굶어죽는 멸종이 시작되었다. 결국 말장난 포장으로 동포들이야 굶어죽든 말든 김씨왕조 수명만 연장시킨 폐족이 멀쩡한 사람을 출마포기시켰다. 이는 사기꾼인 가짜교육감이 상대방 포기시킨 것과 똑 같다. 불쌍한 후손들에게 핵위협과 서울불바다 협박하는 돼지새끼들에게 돈 뜯을 구실을 준 폐족잔당을 처단해야 우리들 자신과 후손들의 생존권을 보존한다.
후보끼리 야합은 아무리 잔머리 굴려서 개념 없는 말로 협상이니 연대니 단일화니 포장해서 속여볼가 해도 결과는 다른 후보자를 포기시킨 희대의 사기극이었다. 정치사기극 제1막이 끝났는데 핵잔당은 부엉바위에 해딩한 졸개를 후보로 선출하여 핵자금 퍼주어 후손에게 핵무기를 안고 살도록 공약하고 서울불바다 돈 뜯는 구실을 주었다. 시체팔이로 표 얻으려고 뼈다귀 장사하더니, 아름다운 단일화라는 국어실력도 모자란 용어로 헛소리하며 타 후보를 출마포기 시켰으니 이런 사기꾼에게 나라의 장래를 맡길 수 없다.
그럴듯한 말장난으로 새정치한다는 소리가 겨우 구케의원 숫자를 팍 줄이겠다고 사기치더니 전국구 100명으로 늘리겠다는 소리는 또 뭔가? 지역구 없애버리고 전국구만 정당이 줄 세워 주면 당선시키자는 소리가 아닌가. 좌빨 핵잔당이 지금도 전국구 중에서 나라를 북한의 돼지새끼에게 팔아넘기려고 나라를 지킨 영웅을 반역자니 변절자니 하면서 대통령급사를 퍼트린 이유를 이제야 알겠구나. 나라를 통째로 돼지새끼에게 바치려는 음흉한 궁리가 들어나는군, 새정치한다고 속이지 말고 북으로 가서 돼지새끼 똥 구녕이나 빠는 것이 훨씬 낫다.
백성들을 나라 안에 가둬놓고 먹는 것을 배급제로 개밥 주듯이 하여 평등하다고 주장하고 낙원이라고 떠드는 동물들이 있다. 식량배급은 인간을 동물과 같이 순종시키는 수단이다. 기원전 중국 사마천의 사기열전 회음후 열전 편에 도척의 개 얘기가 있다. 도척이는 인간의 간을 회쳐먹는 짐승과 같지만 그의 개는 선악을 모르고 주인에게 꼬리를 흔든단다. 2천년 후 도척은 백성을 굶겨 죽이며 쇳덩어리 동상에 땅을 치고 울면 식량배급주는 살찐 돼지새끼가 됐고 남한의 좌빨들은 북한동포들 고통은 입도 뻥끗 않고 돼지새끼 똥구녕 빠는 넘이다.
그 동안 대학 예비고사로 출발하여 본고사를 병행하다가 수험생 이중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력고사니 수능이니 이름만 바꾸면서 지금까지 객관성을 유지해 왔다. 대학 본고사만 치루던 시대에 개천에서 용난 사람도 많았고 이들 중에는 신문배달, 구두닦기 등 어려운 고학으로 성가한 사람도 많다. 오늘같은 근대화와 잘사는 나라로 세계상의 위상을 높이는데 다양한 인재들이 공헌했다. 그 부모세대는 전쟁의 폐허와 허기진 세월에도 당신들의 호의호식을 마다하고 2세 교육을 삶의 목표로 했기 때문이다. 선무당식으로 교육을 망가뜨리려 사기를 치지 말어라.
선거일에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은 선거인명부작성기간 중 구·시·군의 장에게 서면으로 부재자신고를 할 수 있다. 투표하는 날을 공휴일로 정하고 일조시간을 감안해서 낮 시간에 투표하도록 법률로 정한 것은 국민의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헌법이 규정한 선거제도인 보통 평등 직접 비밀을 보장하는 것이다. 야간투표를 구실로 노약자나 여성을 낮 시간 정상투표를 방해하고 범죄에 노출시켜 노약자와 여성을 흉악범죄에 노출시켜 생명권을 뺏으려는 가증스런 인간들이 행복추구권과 평등권에 위배되는 범죄적 주장이다.
나 꼼수 같은 언론인에게 선거운동을 금지하는 이유는 그 임무가 객관적이고 중립적이 아니면 진실한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국민을 속일 것이다. 또 실제사실을 멋대로 빼거나 부풀려서 전달받는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게 되어 언론 본연의 임무가 사기꾼과 다를 게 없다. 언론인이라도 개인의 성향에 따라 내면적으로 지지나 반대를 하는 것은 개인이 갖는 정치적 자유라고 하더라도 언론인이 선거운동을 한다면 이미 언론인이 아니고 사기꾼이 된다. 그 결과는 언론기관이 특정정당이나 후보의 소유물이 되어 백해무익할 뿐 공익기관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보통 다운계약서는 실거래가를 시가표준액보다 낮게 하는 것이지만, 이 사례는 시가표준액에 맞춘 것이어서 세금탈루가 없었고, 세금탈루 의도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법무사 사무실에서 막도장을 파 시가표준액으로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참 웃기는 소리로 속이는구나. 지금도 시가표준액제도가 있는데 부동산의 가치를 정해놓은 표준금액으로 무상거래와 저가거래시 적용기준일 뿐 거래금액을 위조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란다. 세금 7백72만원 떼어먹은 범죄가 관행이냐? 장관 국세청장 대법관 사퇴한 이유가 뭔지 이정희후보 자문 받아서 사퇴해라.
"당시 법률은 시가표준액이나 실거래가로 신고토록 돼 있었다" 언제 그런 법률이 있었니? "다운계약서는 실거래가를 시가표준액보다 낮게 하는 것이지만, 이 사례는 시가표준액에 맞춘 것이어서 세금탈루가 없었다"라고? "~법무사 사무실에서 막도장을 파 시가표준액으로 신고한 것"이라고 입만 나불거리며 속이려는 구나. 지금도 시가표준액제도는 부동산의 가치를 기준으로 정해놓은 표준으로 무상거래나 저가거래에 기준을 정한 것이란다. 실제거래금액을 위조했다면 범죄라고 동료의원이 말했지. 2억원에 샀는데 1억원이든 1원이든 다운계약서란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자신의 뜻으로 태어나지 않았으나 사는 동안 똑 같은 존엄성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지키는 것이 인류문명사회의 역사이다. 지애비 지위를 물려받아 백성들을 동물처럼 행동을 하도록 억압하고 동족이야 굶어죽는 한이 있어도 일시에 몰살하려는 핵폭탄 만드는 나라가 있다. 국제사회는 이런 나라에 거래를 제한하는데, 더 못된 인간은 이런 나라에 돈 퍼주어 핵폭탄 만드는데 도와주었다. 그 잔당들이 배고픈 귀순자에 라면 끓여줬다고 트집 잡다니 니 넘들 핵자금퍼준 생각 안나냐?
쿠데타나 유신이 뭔지 알고나 욕해라. 혁명공약 제1호는 "반공을 국시의 제1의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태세를 재정비 강화한다" 였다. 제2호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경제를 부강시킨다" 였단다. 세계에 꼴지두번째 가난한 나라가 세계 20대 부국이 저절로 되지 않았단다. 시골에는 80%가 초가집에 전기도 없이 호롱불켜고 수돗물도 없었다. 서울 4대문 안에 초가집 많았고, 청계천 중랑천변, 고지대 산동네는 마분지, 루삥, 판자집 백만동이 넘었는데 다 없어졌단다.
누구나 통일을 원하지만, 통일 후에도 누구든지 삶의 가치가 좋아지고 각자가 자유롭게 왕래하고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고 감시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 백성들은 지도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누가 통일하기를 원하겠는가. 북한동포들 굶겨죽이든 말든 핵자금 퍼주고 6.15니 10.4니 도둑넘 몇몇이 앉아서 생명을 바쳐 도둑지키는 경비원 같은 미군을 수도권에서 내쫓고 NLL을 무력화해서 대문 활짝 열어 46용사의 희생과 연평포격을 불러들였다. 그 잔당들이 돼지새끼 똥구녕 빠는 좌빨들을 퇴치해야 진정한 통일이 된다.
이 나라를 개판치고 망친 인간은 3김이다. 전두환 물러날 때 개헌해서 5년 단임으로 한 것은 이중재를 비롯한 3김 대통령 병 걸린 대리인이 돌아가면서 해먹으려 개헌을 초안했다. 당시 내각제는 시기상조라면서 슨상님 동네서 나발 불었지 않느냐? 결국에는 햇볕정책이니 괴상망측한 대북 퍼주기로 북한동포들 혜택은커녕 군량미비축과 핵실험 미사일개발비만 퍼주고 비참한 북한동포에게는 한푼도 혜택이 없었다는 증인이 바로 2만4천명의 탈북자들이다. 핵개발 퍼준 잔당들은 선거로 처단하지 않으면 동족몰살과 후손의 씨를 말리는 건 시간문제란다.
전국에 고등학교 숫자가 얼마냐? 1등한 학생의 수가 몇명이냐? 이들이 가장 객관적이고 수긍할 수 있는 평가방법으로 그 동안 예비고사니 학력고사니 수능이니 이름만 변해왔다. 더 좋다고 독일 아오비뜨루식 논술고사도 병행하다가 고비용에 주관적이라 폐지도 했다. 내신은 인간을 등수 한번으로 낙인찍는 제도지만 그래도 학교현장에서 교사가 잘 안다고 진학자료로 쓴다. 전국의 같은 등급의 학생 평가는 수능제도가 아닌가? 또한 내신1등급보다 10등급에도 노력과 희망을 주는 수능을 없애자면 노력하는 젊은이들 희망을 싹둑 자르자는 것이다.
검찰 출석이 다가올 것 같으니 1억짜리 시계를 논바닥에 던지고 부엉바위에 다이빙 하셨겠지, 그러니 선거는 함부로 뽑는 게 아니다. 부산시장 나왔다가 떨어지고 대통령됐다고 자기가 떨어진 부산시장 고(故)안상영씨를 열린당 입당하라고 협박하고 죄 없이 가두어 옥중에서 죽은 경위와 유서, 타살인지 진상을 밝혀라. 부엉바위에 해딩은 스스로 자유롭게 하셨겠지만 법무부가 관리하는 옥중사망은 법무장관이 책임져야 하는데 당시에 강아무개 여자장관이었다지. 고(故)안상영 부산시장은 지금 같은 국제도시로 발전시킨 공이 컸단다.
먹튀방지법은 선거를 이용해서 국가예산 빼먹고 사퇴하는 사기꾼에게 지원된 예산을 회수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이는 악질적인 사기꾼이므로 지원금의 50배를 변상회수를 해야 마땅하다. 사기꾼은 야간투표를 요구할 권한도 없고 선거 출마자가 정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 것은 임시공휴일로 정한 취지와 여름과 겨울의 일조시간 등을 감안하여 60년 전부터 아무런 불편 없이 정하고 있다. 내가 45년 전부터 투표장근무 해봤지만 공휴일이고 해떨어지면 투표하러 안 온다. 놀러갈 사람은 문 열기 전에 줄선다. 괜히 미친 넘이 개소리해보는 거란다.
야간에 촛물켜지 않고 전기 나가면 그 투표함에 낮에 찍어서 투입된 것도 무효원인이 된다. 기표소 마다 전기가 들어와도 이중삼중으로 촛불켜야 한다. 투표소가 설치된 교실, 노인정, 동회관, 교회 등 수백만개의 촛불을 준비하고 겨울에 난방해야 한다. 그 돈 수백억원을 누가내냐? 45년전부터 투표장에도 근무해보고 개표장에도 근무해 봤지만 공휴일로 정해서 표 찍을 사람은 해떨어지기 전에 다 끝마치고 어두운 밤에 도둑고양이 처럼 나타나는 사람은 못 봤다. 투표시간 연장하자는 넘은 투표장구경도 해보지 않은 한심한 넘이다.
소련제 탱크로 38선을 침공하여 부모형제 수백만명을 죽인 전쟁도발자인 도둑놈에게 돈퍼주어 핵실험했는데 가서 항의나 핵폐기 요구는커녕 승인하고 온 넘의 졸개가 동족과 후손을 멸종밀약한 대화록을 공개 않한 이유가 뭐냐? 침략을 막아 국가를 보존한 영웅을 반역자라하고 대통령 급사라고 퍼트린 인간이 빨갱이 구케의원이냐? 침략 막는 미군을 내쫓고 NLL을 포기고 6.15니 10.4니 도둑놈 몇몇이 나라를 통째로 넘기려던 죄 값으로 뒈졌지만 핵자금 퍼준 결과가 46용사의 희생과 연평포격을 불렀으니 잔당인 돼지새끼 똥구녕 빠는 넘은 선거로 처단하자.
지새끼들이 돈 받아먹은 종자들이 원래 많아서 욕먹는구나. 인사권 쥐고 돈 받아먹은 새퀴는 지금도 공천 안준다고 개지럴 하는 넘이 있고, 홍삼드링크 매상 올려준 핵대중이 넘 종자에, 뉴욕에 집사준돈 받아먹고 날런 욘은 지애비 봉하민국에 퍼분 돈과 1억짜리 시계 감추려 바위에 해딩했고, 그러니 너는 성립되지도 않은 변칙상속이니 부동산실명제 위반이니 이런 거 험집내기 위하여 미리 계산한 좌빨 잔당넘들이 특검 거부하면 씹으려고 정치판에서 똥내피우다 특검 수용하니 씹을게 없어 잘못 짚었구나. 좌빨잔당 미친개 놀이터 만들어주었다.
핵자금 퍼주어 핵실험하고 미사일 발사했는데 가서 항의나 핵폐기 요구는커녕 승인하고 온 넘의 졸개는 동족과 후손멸종을 밀약한 대화록을 공개하라. 침략을 막고 국가를 보존한 백선엽장군을 반역자라 나불거리는 자는 적국의 구케의원이냐? 경비원인 미군을 내쫓고 NLL을 포기하려는 6.15니 10.4니 도둑놈들이 죄 값으로 다 뒈졌지만 핵자금 퍼준 결과가 46용사의 희생과 연평포격을 불렀다. 선거공약으로 계속해서 돼지새끼에게 퍼주겠다는 인간은 선거로 처단하자.
교통사고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곳에 험담하는 핵잔당 좌빨들의 글을 보니 과거에 누가 가해차량에 타고 있다 교통사고로 부상당했는데 지팡이들고 다니며 마치 상대방이 죽이려 핍박받았다고 거짓말로 유언비어 퍼뜨려 동정표 얻었던 일이 생각난다. 교활한 인간들이 험담하면 핵잔당 좌빨들의 표가 더 나올거로 착각하는데 100년전 볼세비키 혁명비사에서 써먹던 흑색선전은 공산 종주국과 함께 사라졌단다.
선거에 예비후보로 국가예산 빼먹고 먹튀하는 대국민 사기꾼이 가장 악질적이다. 두 예비후보가 야합해서 한사람 먹튀하고 그를 몇 억 도와줬다는 가짜교육감이 법대출신 사기꾼으로 입만 나불대다가 영창 갔지. 이번에 새정치니 정책연대니 단일화니 둘이 야합해서 생쏘를 하다가 한사람 포기시키더니, 좌빨 핵잔당의 사기극이 끝났다. 결과는 가짜교육감과 같이 한사람 포기시킨 사기극이다. 핵잔당과 정치초년생이 잔머리 굴리며 새정치 내막이 구케의원 팍 줄이자며 전국구를 늘리고 지역구 없애고 정당이 입명하겠다는구나.
북한 사람은 정상적인 상식과 잣대로 봐서는 안 되고, 정신지체장애가 있는 사람과 같다는 북한전문가의 말이 딱 들어맞았다. 역시 이번 토론회는 종북 좌빨이 그 동안 핵무기 자금과 미사일 자금을 퍼 주고도 계속 퍼주겠다는 공약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동족과 후손의 씨를 말리려는 핵실험을 했는데 6.15니 10.4니 도둑놈 몇몇이 전쟁도발 방지하러 온 미군을 수도권에서 쫓아내고 NLL 무력화하면서 정작 핵폐기 요구를 했다는 말이 없다. 죄값을 받아 귀신이 다 잡아갔으니 애국가처럼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다음 차례는 누구인지 뻔할 뻔자이다.
개인의 주거공간은 선거보다도 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기본권인 동시에 국가기관도 국민의 행복추구권보장 의무가 있는 것이다. 여자 자취방에 떼거지로 몰려가서 감금하다시피 사생활 침해를 하면서 막연히 비난 댓글이 이유라면 반드시 비난받을 사유가 있기 때문이다. 선거법에도 사실의 비판은 권장하고 있고 합성사진이나 여론조사 숫자를 조작 및 유포는 범죄다. 공무원도 직무를 이용한 선거운동이나 정당가입 등 특정 금지행위만 제한하고 있을 뿐 댓글로 표현하는 자유와 후보자의 정책을 들어본다든가 하는 것은 정치적기본권이란다.
후보자를 판단하는 구체적인 사실이나 객관적인 자료가 있거나 이미 언론에 공개된 사실을 표현하는 것은 보장된 자유다. 어머니 제사사진을 합성해서 조작하거나 여론조사 숫자를 고쳐서 유포시킨 것은 사기꾼이며 범죄이다. 표현의 자유와 범죄는 다르다. 여자를 미행하다가 주소 알려고 차사고 내고 떼거지로 사생활을 침해하는 좌빨 핵잔당은 해체되야 한다. 선거법에도 전산조직을 통한 표현을 보장하고 있다. 경남 양산시 매곡동 30번지 집은 대지가 797.1평, 건평이 110.8평이라는데 후보자의 등기열람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북한이 은하3호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좌빨당 후보자는 핵자금 미사일자금을 퍼주겠다는 공약하고 서울불바다 협박하는 돼지새끼에게 조폭 돈 뜯는 구실을 주고 구케의원 수를 팍 줄이고 전국구를 100명으로 늘려서 검증되지 않은 빨갱이들이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변절자니 반역자니 남한정부니 하는 구케의원 만들어서 동족과 후손을 핵무기로 씨를 말리고, 군복무기간 단축해서 나라를 통째로 돼지새끼에게 넘기려하고 있단다. 이 땅에서 하루라도 더 살아갈 젊은이들아 정신차려라.
탈북자 증언에 의하면 31명 무장간첩이 청와대 까러 왔을 때 김신조가 잡혀서 ‘박정희 목 따러 왔다’고 기자회견했지만, 실제는 33명이 왔는데 둘은 전향각서 쓰고 최고로 출세한 다음에 보답하라고 살려 보냈다. 그들은 영웅이 된 임태영상장 우명훈중장으로 30년간 출세하고 진급했는데 98년 10월 핵대중이 안기부숙청하고 북한에 정보원파일을 북에 넘겨주어 우리 정보원 일시에 처형되고 대북정보망이 없어졌다. 그 잔당 문죄인은 정보기능을 없애고 나라를 통째로 북에 바치려는데 인권유린 따위로 사과할 인간인가. 젊은이들아 정신 차려라.
여자의 주소 알아내려 미행하여 차사고 내고 방호수 알아내는 조폭 범죄수법이냐. 의혹만 제기하고 김대업식 좌빨당 주특기를 발휘하는구나. 오죽이나 비난받을 사실이 많았으면 표현의 자유까지 네가티브라 하느냐. 비난받을 인간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후보나 부인이 계약서 조작해 세금 덜 낸 것, 후보자 소유인 경남 양산시 매곡동 30번지 아방궁은 대지 797.1평 건평 110.8평 등기열람과 위성사진 볼 수 있다. 종북 퍼주기공약과 재산내용은 사실로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다. 앞길이 창창한 사람들아 정신 차려라.
햇볕정책이 식량과 현찰로 퍼줘도 북한동포에 혜택은 하나도 없이 굶어 죽는 사람이 수백만이 된다고 탈북자들이 증언했다. 퍼준 돈으로 핵실험하고 미사일개발 후에도 놈현이 북에가서 핵폐기요구는커녕 한통속이 되고 왔다는 내용이‘다른 나라 핵은 되고 왜 북한 핵은 안되나, NLL 합의 안되고 문제 많은 데 남한에선 아직도 영토선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있어’라고 말했다고 어제 신문에 났다. 묘지기 하던 잔당은 북한 돼지새끼에게 무조건 퍼주겠다고 공약했다. 이 땅의 동족을 멸종시키고 돼지새끼에 나라를 바친다는 소리다. 정신 차려라.
대통령 나올려면 대지 797.1평, 건평 110.1평 정도되는 아방궁에 살면서 허름한 집이라 해야 한다. 경남 양산시 매곡동 30번지, 등기열람과 위성사진으로 볼 수 있는 사실은 네가티브가 아니다. NLL 남쪽에 북한 어로구역 만들면 북한은 어선이 자유롭게 다니지 않으니 선거공약은 군함을 불러들여 인천공항을 내준다는 것이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도 제재조치를 하고 국제사회도 거래를 제한하는데 핵무기자금과 미사일자금을 계속 퍼주겠다고 공약했다. 핵잔당은 이 땅에 동족과 후손의 씨를 말리고 나라를 돼지새끼에 넘기려 하니 정신 차려라.
좌빨 핵잔당이 전교조 앞세워 6.25도 북침이니, 침략을 받았을 때 세계 67개국에서 생명과 재산을 바쳐서 침략자를 물리친 것도 통일을 방해했다느니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인하는 교육이 난무하고, 좌빨 구케의원을 만든 이유가 뻔하다. 부엉바위 헤딩해 죽은 넘과 개정일이 만나서 ‘다른 나라 핵은 되고 왜 북한 핵은 안되나, NLL 합의 안되고 문제 많은 데 남한에선 아직도 영토선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있어’라고 한 것이 어제 신문에 났다. 묘지기 하던 잔당이 대통령되면 북한 돼지새끼에게 퍼주겠다니 동족멸종은 시간문제다. 정신 차려라.
좌빨 핵잔당은 독도영유권을 팔고 NLL포기하고 공동어로구역 만들어 북한군함 불러들여 인천공항 내주고 조부모나 부모도 꼰대라고 한단다. 급기야 시체팔이로 뼈다귀해장국집 차리고 묘지기 능참봉이 새 정치니 단일화니 생쏘를 하다가 포기한 원숭이쇼하며 김대업식 막장쇼로 국민의 미래는 보여줄게 없고, 핵자금 미사일자금 퍼주고 나눠먹자는 공약뿐이다. 유엔안보리도 제재를 하고 국제사회도 거래제한하는 돼지새끼에게 퍼주겠다니, 이 땅을 핵무기로 동족과 후손을 멸종시키고 나라를 돼지에게 넘기려 하니 앞길이 창창한 사람들아 정신 차려라.
비난받을 사실이 많은 후보는 진실을 비판하는 표현의 자유라도 자신의 부도덕한 행위를 손바닥으로 가리려 한다. 비난받을 인간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후보나 부인이 계약서 조작해서 세금 안낸 것, 후보자 소유인 경남 양산시 매곡동 30번지 아방궁은 대지 797.1평 건평 110.8평 등기열람과 위성사진은 누구나 볼 수 있다. 유엔에 가입한 전세계가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을 발사하면 거래를 제한하는데 종북 퍼주기 공약하고, 야합 원숭이쇼나 보여주는 행동은 핵무기를 머리에 이고 살아갈 국민의 현재와 미래가 암울하다.
지딸 뉴옥에 집값 들통나서 부엉바위에 해딩한 주군의 묘지기 능참봉이 주군보다 입만 나불거린 경력도 모자라고 머리도 텅 비어서 국민의 미래나 비전을 제시할 생각은 도무지 없고, 인기는 있고 어벙한 사람을 포기시키려고 연대니 새 정치니 단일화니 생쏘를 했다. 포기한 사람을 원숭이처럼 끌고 다니는 걸 보니 원숭이가 후보인가 보다.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