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far did you go/will go to be in a korean atmosphere?
라는 질문에 대한 답글의 일부입니다. 보다가 뿌듯^^하길래 퍼왔습니다. 일본땜에 기분이 꿀꿀한데 잠깐 기분 전환해 보세요
능력껏 번역했습니다. 다소 이상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
참고로 출처는 sokorean.com입니다
After getting addicted to k-drama, k-music, i got so crazy to see and be surrounded by something korean i......
-bought everything made by korea-cell, computer, rings, etc.
-bought a little korean doll to hang on my samsung brand cell phone
-visited over probably 1,000 korean sites even if it wasn"t based on
korean entertainment
-download k-music, ost, drama online 24-7
-visit korean shops i"ve found listed in the yellow pages (try to only
visit twice a month...they might find me suspicious)
-and....hopefully go to korea
한국 드라마와 음악에 중독된 후 난 한국과 관련된 것에 열광하고, 한국과 관련된 것에 둘러싸여 있다
나는 한국이 만든 모든 것을 구매했다- 휴대폰, 컴퓨터 등
내 삼성 휴대폰에 달 작은 한국 인형을 샀다
한국 연예관련 사이트가 아니더라도 한국 사이트를 약 1000개 이상 방문했다
한국 음악과 ost, 드라마를 다운로드한다 ((24-7은 뭔지 모르겠네요))
전화번호부에서 발견한 한국 상점을 방문한다(한달에 두 번 정도 간다. 그들이 나를 의심스러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한국에 가고 싶다
That"s crazy!
But I like that sort of crazy!
I would have done the same thing, except I"m interested in all Asian countries, so I"m not picky.
정신이 나갔군!
그런데 나도 그래! 단지 난 아시아 국가 모두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난 특이한 건 아냐
hmm, but after getting interested in kdramas, music, culture, i desperately wanted to go to korea. my father said i was crazy to want to go just after watching Hotelier.hahaha. but he let myeand my sister go, just the two of us, anyway! the trip there was so fun and unforgettable.maybe it was bcos i wasn"t there with my parents. they would have spoilt the trip.haha. i was finnally there, getting cd"s , clothes,
looking at kangta lookalikes, seriously..hehe.
but i guess bcos the trip was more enjoyable bcos of my funny tour guide and cute photographer he"s so cute, speaking mandarin with us.. i think my mandarin level is abt the same as his. i can"t speak too, but could understand a little. and he"s so kind, getting water for us each time we are at a restaurant, refilling ourwater bottles... i was surprised. when we wanted to buy food at roadside, he communicated for us with the korean ppl.
i"d definitely go back with my friends next time. maybe after i learn some korean..haha. but knowing mandarin helps too. a lot of koreans can speak mandarin
other than that, there aren"t much korean stuff to get in malaysia. other than handphones? though i like their design, u see it in korean dramas all the time. but it"s too expensive.. blah.
oh last time i used to go to lotte mart to get instant noodles cos it was cheap! but now they have raised the price .. but i still go there to get some korean snack, like some chocolate that look like rocks.haha. inside there"s a one huge dinasaur egg.
and i like to play pump cos , mostly for the songs.haha.
흠, 한국 드라마와 음악, 문화에 중독되고 나서, 난 정말로 한국에 가고 싶었다. 우리 아빠는 내가 호텔리어를 보고 한국에 가고 싶어하는 것을 보고 미쳤다고 말했다. 하하하. 그러나 아빠는 나와 동생, 단 둘이서 한국에 가게 해줬다. 여행은 참 재밌었고, 잊을 수가 없다. 아마도 그것은 부모님과 같이 가지 않았기 때문일 거다.
결국은 한국에 갔고, cd도 사고 옷도 샀다. 강타를 정말로 빼닮은 사람도 봤다
재밌는 여행 가이드와 귀여운 사진사 때문에 여행이 더 재밌었던 것 같다. 그 사진사는 만다린어도 한다. 나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나도 잘 못하지만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 매번 우리가 식당에 갈 때 물도 갖다 주고, 물병도 채워준다. 놀랐다. 길거리에서 음식을 사먹고 싶었을 때, 그가 통역을 해줬다.
다음에 내 친구들과 한국에 다시 가고 싶다. 아마도 내가 조금 한국어를 배운 후에.. 하하. 그렇지만 만다린어도 도움이 된다. 많은 한국인들이 만다린어를 할 줄 안다.
휴대폰 말고 말레이시아에 한국 제품들이 많이 없다. 난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한국 상품들의 디자인이 좋다. 그러나 너무 비싸다.
지난번에 롯데 마트에 가서 라면을 샀다. 가격이 싸기 때문이었다. 근데 가격이 올랐다. 그래도 난 돌처럼 생긴 초콜릿과 같은 한국 과자를 사기 위해 거기에 간다. 하하. 그 과자 안에는 큰 공룡알 하나가 있다 ((??????????))
그리고 펌프를 좋아한다, 주로 노래때문에... 하하.
hmm...i guess i"ve only gone to the extend of music and movies...still trying to find time to learn Hangul...i think the only word i can identify is Kim
Yeah...Samsung mobiles are cool
i hope to be able to go to Korea one day and eat noodles and drink Soju at one of those road side stalls seen on dramas. Sounds fun
흠. 나는 음악과 영화에서 더 나아가 지금은 한글을 배우고 있다. 내가 분명히 알 수 있는 단어는 kim 뿐이다.
삼성 휴대폰은 멋지다
언젠가 한국에 가서 라면도 먹어보고 드라마에서 보이는 것처럼 길가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시고 싶다. 재밌을 것 같다
yes!!! me too.... i first watched a k drama like two years ago and totally fell in love with it. .. then i listened to the music and loved it too.... i started finding out names of celebrities and getting pictures and downloading music... everynight.i watch korean television.... i cannot go one day without listening to a korean word.... i am now trying ot learn how to speak korean from a book
My family thinks i am weird for watching something i dont understand and that i am inlove with "los chinos" (thats how we mexican refer to asian ppl) ... and i so wish and hope to go to korea someday....
where did you buy your korean- cell munlover? where exactly in the US did you find so many korean stores? i have been trying to find stuff from korea as well... but i havent been able to... well... bye
나두!!. 2년전 한국 드라마를 처음 봤을때 완전히 푹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 한국 음악을 듣고 또 좋아하게 됐다. 유명인들의 이름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사진도 구하고, 음악도 다운로드 받는다. 매일 밤 한국 tv를 본다. 한국어도 알지 못하면서 갈 수는 없다. 그래서 책을 보면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우리 가족은 내가 이해도 못하는 것을 보는 걸 이상하게 여긴다. 나는 los chinos(우리 멕시코 인들이 아시아 사람들을 부르는 말)를 사랑한다. 그래서 언젠가 한국에 가고 싶다.
munlover, 당신의 한국 휴대폰은 어디서 샀나요?
정확히 미국 어디에 한국 상점들이 많은가요? 저도 한국 제품을 사고 싶어요, 근데 살 수가 없어요. 안녕.
oh yeah...speaking of influence, i managed to get my mum to stop watching HK serials and now she only watches Korean dramas
난 우리 엄마가 홍콩 드라마를 안보고 한국 드라마만 보게 만들어 버렸다.
any one know abt the actor or what ever -His name is Kim Nam Jin. Really love to know more abt him.
Secondly i wish i could go into a party where all the korean actor and actoress are. Hopfully i hope to visit Korean one of these day. Hope that i could take photo together with them especially all the male one ha ha
김남진에 대해서 아는 사람 있나? 정말로 그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다
그리고 난 정말로 한국 배우들이 참석하는 파티에 가고 싶다. 가서 한국 배우들과, 특히 남자 배우들과 사진도 찍고 싶다. 하하.
At least you got a korean channel. me, if i"m lucky i can watch a korean baby show on Sundays at noon(don"t know how that channel gets through to our t.v.)
About korean cell you can probably go to any cell phone service and ask for a korean brand cell like "samsung". the cell phone service i got is "voice dream"/"t-mobile""".
About korean stores-your local phone book is the great source. in the business section look under "oriental market", "korean market" or korean last name like "kim", "ahn", "jo", "moon", etc.
where i live there aren"t a lot of korean stores, but just a few to keep me happy.
hope this was a help
최소한 당신은 한국 채널이 나오는군. 난 불행하게도 일요일 정오에 한국 어린이 프로그램을 볼 수 있을 뿐이다(그 채널이 어떻게 우리집에 나오는지는 모른다).
한국 휴대폰에 관해선, 어디든 휴대폰 대리점에 가서 삼성과 같은 한국 브랜드를 달라고 해라. 내가 받고 있는 휴대폰 서비스(혹은 대리점를 말하는 것일지도^^;;)는 "voice dream"/"t-mobile"이다.
그리고 한국 상점은, 당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전화번호부를 봐라. 비즈니스 섹션에서 동양 마켓, 한국 마켓, 혹은 한국의 성인 김, 안, 조, 문 등을 찾아봐라. 내가 사는 곳은 한국 상점들이 많지 않다. 몇 개 뿐이지만 그게 나를 행복하게 한다. 이것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thanks for the help up there.... too bad my city is a little too small and dont have alot of korean stores but... i am pretty sure i will find more in Los Angeles.... i think i will go to a Korean Festival in KoreTown this weekend!! yup!!! ^^
고맙다. 아쉽게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너무 작아 한국 상점들이 많이 없다. 그렇지만 LA에서는 좀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코리아타운에서 이번주에 있을 한국 페스티벌에 갈 생각이다.
haha...I made my whole family and most of my friends addicted to kpop..puhaha...Dunno if that"s good or bad
하하. 나는 내 가족과 내 친구 대부분을 KPOP에 중독되게 만들었다. 푸하하. 그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진 모르겠다.
i"m actively looking for a samsung cell to upgrade to..
anyway, just an observation, i noticed in Successful story of Bright Girl (starring Jang nara) & My Love Patzzi, they like to leave voice messages in their cell phones. and they used the softtoy mic or something to transmit voice messages through the pc, is that a norm or trend in korea only, or is this thing also working in other countries?
i don"t find it here, it looks interesting
나도 삼성 휴대폰을 사려고 한다.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명랑소녀 성공기와 내사랑 팥쥐에서 보면 그들은 휴대폰으로 음성 메시지를 남기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장난감 같은 걸로 pc를 통해 음성 메시지를 보낸다. 한국에서는 원래 흔한 것인가, 아님 유행인가? 다른 나라에서도 가능한가?
여기서는 찾을 수가 없다. 재밌게 보이는데.
haha..just go to korea..it"ll be fun.
im madeinkorea.LOL
한국에 가봐라 재밌을 거야
i"m a fanatic of KHN and KJW, and she hasnt any english lang websites... so....i learned hangul and well...wallaaaa.... sooo many koreans doors open for me.....
as for korean stuff in msia, so darn expensive... now i"m using a measly nokia phone not LG ones... so damn cute but with such a hefty price... mmmm maybe next time.
i;m not dreaming of going to korea soon...the only k-singer that i loved in shin sheung hin...
some of my friends bought hyundai elantra and sonata... i opted for bmw series 5...but now fell in love with hyundai santa fe...mmmmm choices choices...
and oooo yeahhh... i"m addicted to this site too...
난 김하늘과 김재원의 열성적인 팬이다. 김하늘은 영어 웹사이트가 없다. 그래서 나는 한글을 배웠다. 이제 한국의 문은 나에게 열려있다.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제품들은 비싸다. 난 LG - 귀엽지만 무지 비싸다, 아마도 다음 기회에... - 가 아닌 빈약한 노키아 폰을 쓰고 있다.
난 빨리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진 않다. 내가 좋아하는 유일한 한국 가수는 신승훈이다.
내 친구들 중 몇 명은 현대 엘란트라와 소나타를 샀다. 나는 BMW시리즈 5를 살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현대 산타페에 빠져있다.
고민 고민....
그리고 나 또한 이 사이트에 중독되었다.
((참고로 이 사람은 한국 드라마 VCD와 한국음반을 사는데만 우리돈으로 60만원 넘게 쓴 제 펜팔 친구입니다^^))
I watch Korean shows, listen to Korean music, study Korean language and scream my head off with delight whenever i see that i bought a thing made in Korea!!!!! Muahahahahahahahaha!!!!!!!!
나도 한국 쇼를 보고, 한국 음악을 듣고 한국어를 공부한다. 내가 산 made in Korea 제품을 볼 때마다 너무 좋아서 마구 외치고 싶다.
무아하하하하하하!!!!!!!
you"re so like my sister. since it"s winter, she"s trying to buy all these sweaters made from korea. she"s tryin" to make me jealous, but who gots the samsung cell though? me, me, me!!!!! that"s wats i"m saying
당신는 꼭 내 여동생 같다. 겨울이 되면서 내 동생은 한국에서 만든 스웨터를 모두 사고 있다. 질투가 나기도 한다. 그러나.. 누가 삼성폰을 갖고 있게? 나다, 나!!! 이게 내가 하는 말이다.
You have that!!! Cool!!!! I just bought a nokia 3300 coz i wanna have a music player so i can listen to korean songs that i recorded everywhere!!!!! muahahahahaha!!!!
삼성 폰을 갖고 있군. 멋지다. 난 노키아 3300을 샀다. 왜냐하면 어디서든 녹음해 놓은 한국 노래를 들을 수 있는 플레이어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I"D DO ANYTHING!!! I SWEAR ANYTHING!!! just to step into korea...
Hehe! Put up the Korean Flag as my laptop wall paper,
I"ve read articles about the old Korean war
And bits and pieces about the split of North and South Korea.
I"ve went through so much just to get the computer man to install Korean encoding... No knives were involved in this! dOn"t Worry yah!
And then i put posters of Raewon, Jaewon, Jang Nara on my wall and try to make Korea close to me as possible! Hahah!
And, I EAT with Korean Chopsticks! *Though i"m not really good at it*
I also forced my cousin to buy a Kia car... (made in korea)
Thinking about it, i"m beginning to realize it"s getting a little bizzare?
I even tried to learn their language... But heck. It"s too hard to understand! Sob Sob S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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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ing Crazy Trying to Learn Korean... But heck. I suck. Any one have a korean chopstick to spare? I"d like to kill myself...
나는 모든지 할 수 있다. 맹세한다. 한국에만 갈 수 있다면...
헤헤. 내 컴퓨터 월페이퍼는 한국 국기다.
한국 전쟁에 관한 기사도 읽었다.
그리고 남한과 북한의 분단에 관한 것도.
컴퓨터 기술자를 시켜 한국어 인코딩 설치를 했다. 설치시 장비(?)는 필요없다(-.- 번역난감). 걱정하지 마라
내 방 벽에 래원, 재원, 장나라 포스터를 붙여놨고, 가능하면 한국과 가까워지려고 노력중이다.
그리고 나는 한국 젓가락으로 먹는다. 비록 능숙하진 않지만...
또, 내 사촌이 기아차를 사도록 압력을 넣었다.
생각해 보면, 내가 좀 이상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그들의 언어를 배우려고 노력중이다. 그러나, 정말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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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어를 배우는데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형편없다. 누구 한국 젓가락 남는거 있는 사람? 죽고 싶다.
lol...i have like a whole collection of korean chopsticks
don"t worry that it"s a hard language. trust me, after watching movie drama and listening to korean music 24hrs suddenly you"ll find yourself saying some stuff in korean.
나는 한국 젓가락을 모았다(?)
걱정마라 한국어는 어렵다. 24시간,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보고, 한국 음악을 들으면, 갑자기 한국어로 뭔가를 말해보고 싶은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I hope to move to Korea one day although I think I"ll have the most hardest time adjusting.
언젠가 한국으로 이민을 가고 싶다. 비록 적응하는데는 굉장히 힘들겠지만...
hey!!!! don"t worry!!! you"ll learn soon enough!!!! im also trying to study korean.... yeah i can write in korean too.... hehe... my friend teaches me.... i can also read.... but i need a lot of help coz im not that good!!!!
이봐 걱정마. 곧 잘하게 될거야. 나도 한국어를 공부중이야. 한국어로 좀 쓸 수도 있어. 헤헤. 내 친구가 가르쳐줬지. 읽을 수도 있어. 그렇지만 아직 잘하진 못해서 도움이 많이 필요해.
오해의 리플을 지웠소...하지만 다음글을 깊게 새겨서 읽으셨길 바라오..그리고 자꾸 가련하고 불쌍하다는 투로 말하지 마오..난 이카페에 2002년 11월에 가입했소..그리고 하루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하며 흐뭇해 하던 사람이오..그랫던 내가 이렇게 변한건 이카페에 있는 수구세력들 때문이오..
첫댓글 저 사이트 가보면 주로 동남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국적은 다양한 것 같아요
아...네!! 잘봤습니다..기분이 좋네요!^^ 또 다른거 있으면 번역좀...수고스럽겠지만.
잘 읽었습니다. 한국문화를 좋아하게 되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제품을 구입하고 일석이조군요 ^^
뿌듯하다..
솔직히 나쁘게(?) 말하면 '한빠'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로선 흐뭇한 건 어쩔 수 없는 일~^^
다른 것들도 빨리 번역해요... 빨리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나쁘게 말하면 입니까?? 한국인인 우리는 흐믓하게 생각해야졍...한빠...더 많아졌음 좋겠네여~
↑ 그니깐 아기고래님은 그쪽나라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렇다는 거죠^^;;
한국에 오지마라...나살기도 힘들다...울나라에 실업자가 몇인데 오려구 하냐???
그중에..월페이퍼는 한국국기다...대단하군요 ^^
돌처럼 생긴 쵸콜렛 석기시대아닌가요? ㅋ 맛두있구 재미두있구~
알바의 제왕님...저들이 그냥 한국이 좋아서 여행오겠다는거지 취직하러 온답니까...?
디나 님> 그쪽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구요.^^;; 공격적인 발언은 싫어요~
몇명 안되는군. 석기시대 맛없어.
아~ 재밌네요~ 번역하느라 수고하셨겠어요. 근데 국적들은 모두 어딜지 궁금하네요~ 멕시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멕시코에서 한국tv를 보다니.. 그리고 월페이퍼에 한국국기로 하다니.. 정말 대단~ 계속 올려줘요~ ^^;
한국 놈들 중에는 웰페이퍼 일장기인 넘들더 있어여 ㅋㅋㅋ 인조이 제펜이 지 바탕화면 올리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나라든 알바생이 있기마련인것을....울나라 알바생들도 좀더 존중받는 사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바나나쉐이님 동남아는 이미 우리의 문화가 장악을 했는데 ㅡ.ㅡ?
장악이란 말 좀 그렇습니다...그래도 한 나라인데.....일본문화 매니아들이 많은건 사실이에요....울 나라도 많긴 하지만...
강타를 쏙 빼닮은 사람을 봤다고? -_-운이 좋네~ 근데 많은 한국사람이 만다린어를 할줄 안다고? 첨 듣는 언어인데....-_- 아닌데.......-_-
음악은 음반을 사야지~ 다운로드라...그래도 대부분 중상류층 집안의 사람들 같아요~ 근데 저들은 파티문화가 발달했나요? 파티에 참석하고 싶다네요..한국남자 김남진과 같이...
음성메세지 남기는건 흔한일 인데.....근데 참 많이들 웃네요..우하하하..무하하하하..-_- 근데 정말 중상류층 같네요.
원래 부르조아들이 따분하고 할짓거리들이 없으니깐..이것저것 관심이 많죠..다 사치죠....지금 먹고사는문제땜시 죽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류니 뭐니 떠들어 대는것 한심하다고 봄
↑ 당신이 하는말이 더 한심하네요! 할짓거리 없어서 한류에 관심 가진다? -_- 허긴 당신처럼 돈남아나서 힐러리! 고아라짱 등등 알바나짓이나 시키고..그러는 짓꺼리면 정말 한심하겠네요..당신이 하는 말은 여기서 안통하니 어서 알바나 더 시키셈! ^^
아! 원래 돈 쥐뿔도 없는것들이 허세부릴려고 돈자랑하죠! 돈자랑 그만하시고 힐러리 고아라짱 알바좀 그만시키세요! ^^ 그것들 돈맛을 봐서 그런지 알바도 중독이진 끊기 어려운가봐요! 이제 병원도 보내셔야 겠네요! 그럴려면 돈 엄청깨질텐데...쯧쯧쯧
만다린어가 뭐죠 대체
우거지국님 상당히 공격적이시군... 그만큼 나의 글이 님의 마음에 와 닿았다고 생각 하리다....그리고 그것들( 힐러리 등등)과 4대보험은 계약 안했거든여...지들이 알아서 병원 갈겁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소..
↑ 당신도 같이 병원 가셔야 겠군! 공격적? 그렇게 받아들이니 정말로 병원신세좀 져야할것으로 보고 불쌍히 여기리다!
만다린 <-관화 (북경어)라고 되어 있네요. 한컴 영어사전.
파티는 아마도 우리나라의 시상식을 말하는 것 같아요^^
허허...내가 게시판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말했거늘 어찌 이리 인신공격으로 나오신단 말이오....본인이 달라진 알바의 모범으로 친히 이카페에 납시었거늘 환영은 못해줄 망정 그런 망발을 하다니...앞으로 한번만 더그러면 내 그대의 수급을 배어 서울광장에 효시할 것이다..이말 명심 하길 바라오
↑잊지않겠다.
겉으론 보기엔 한국이 멋져 보일지 몰라도 썪어 문드려져 냄새가 진동하는......실제 한국사정을 알면.........
근옥씨 반말하지마소... 기분 심히 나쁘오...
↑ 그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그리고 말좀 가려서 하시면 안되나요? 겉으로 삐까뻔쩍 하지만 인종차별에 어린 아이들 생체실험이나 하는 미국의 실체를 알면.......어떨까요? 일본은요? 중국은요? 네?네?
친히 이카페에?.....내가 떠받들어 줘야 하나? 그럴꺼면 알바카페 하나 만드시던지.....^^ 정말 더 가련해 보이오! 서울광장은 당신같이 알바생들이 더럽히는 곳이 아니오! 2002월드컵의 영광이 있는곳이니...친히 병원으로 납시시길 바라오! ^^
그리고 우거지국님하고 그노기님...이런글에 반박리플만 달생각 마시고 아기고래님이나 위로해 주시죠?? 당신들의 친구 아닌가요? 그분이 공포에 떨고 있을때 도움을 주시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_- 우이구..정말 알바의 제왕님아~ 첨에 한말은 미개종족님께 한말이외다...내가 댓글 다는사이 당신 댓글이 먼저 달려서 그런거다! 다른님들은 저렇게 되어있어도 글읽고 다 알아들으시고 오해안하는데...당신은 왜 사사건건 그러시나..미안하오..오해하게 한거...이제 오해 풀리셨수?
씨잌..^.~ 또부탁요...핳핳
오해의 리플을 지웠소...하지만 다음글을 깊게 새겨서 읽으셨길 바라오..그리고 자꾸 가련하고 불쌍하다는 투로 말하지 마오..난 이카페에 2002년 11월에 가입했소..그리고 하루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하며 흐뭇해 하던 사람이오..그랫던 내가 이렇게 변한건 이카페에 있는 수구세력들 때문이오..
와..삼성폰이 대단하긴 한가보네요...다들 갖고 싶어하넹...
솔직히..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한류중독이 심하네요.. 호오.. 매니아를 넘어서.. 쫌.. 희안한것같다는.. 머.. 기분은 좋지만.. 거.. 오묘하네.. ㅡ.ㅡ쫌 어리둥절.. 우리나라.. 어깨가 무겁겠네요.. 잘 해야쥐~.. ^^
흠.. 중독이긴 중독이네
해석한 당신이 부럽군
미개종족왜<--- 이 사람도 이상한 사람이군. 뭐, 한국이 썩어 문드려져 냄새가 진동해? 정체가 의심스럽다.
만다린어는 광동어가 아닌 표준 북경어..그러니까 우리가 중국어라고 부르는...chinese를 말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