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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공포체험 [실제상황] 초등학교 때의 의문의 교통사고 (1990년도 )(alsh의 6번째이야기)
alsh 추천 0 조회 2,983 03.07.04 22: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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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4 10:25

    첫댓글 -0- 뼈 .. -_-.. 으흑 . 제일무서운건 언제 나와요 ㅠ .. 이거 서프라이즈 보내는게 어때요 -ㅁ-ㅋ

  • 03.07.04 11:41

    이런일도 다 있군..ㅜ.ㅜ

  • 03.07.04 14:55

    힝.. 왜 난 이해가 안돼지... 할머니가 다리를 땡기고... 어디서 님이 나왔다구요?? 나 바본가봐..ㅡ.ㅡ

  • 난 가위눌렸을 때 귀신 볼라구 안 떠지는 눈 막 떴는데요 암 것두 없드라구요.. 내심 실망했따죠.. 쿨럭~

  • 할머니께 고마워 하셔야 겠어요+_+. 다음 얘기도 기대할께요♡

  • 03.07.04 21:30

    오~~ 천만다행-ㅁ- 그때 의사선생님팔은 진짜로 물었었는지가 궁금궁금ㅡㅡ;; 한 난 모지......ㅡ.,ㅡ

  • 작성자 03.07.04 21:59

    물은게 아니라 아주 쥐어 뜯었죠... 글구 제가 차안에 같힌게 이해 안되시는분 얘를 들어 그냥 길목이 있어요 > 벽이 있죠? 거기 차가 주차할 정도 공간 있따면 그 벽 쪽으로 같힌거죠

  • 작성자 03.07.04 22:01

    그리고 저만 본건진 모르지만 어떤 할머니 한분이 저를 끌어 내신거죠 벽쪽으로... 그래서 제가 버스에 안깔리고 다리만 터진거에요.. 근데 의사가 말하는 신기한건 뼈는 정말 손끝하나 안다치고 살만 나갔다네요.. 그때 전 제 뼈를 봤음 ㅠ.ㅠ

  • 03.07.06 20:08

    와!!멋지다!!존경함닷!

  • 03.07.07 23:02

    뭔가가 너무 신기하네요 , 그 할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사세요 ,

  • 그사람 홍콩할매 귀신입니다.

  • 03.08.15 02:14

    친구들이 인정머리가 없네-_-지들만 살자고 도망가고,말좀해주고 가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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