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주의⚠️
길어요 길게 작성할거에요
말이 존대였다 반말이었다 왔다리갔다리입니다
호우호우
1월 9일 몬스타엑스 REASON 컴백
다음날 위드뮤에 REASON 4가지
그리고 키트 쥬얼 카세트가 들와따~!!
달려가야지~ 는 무슨
방학식 2시(...)
단체로 성적표 받고 방송 안듣고 끝냄
바로 위드뮤로 ㄱㄱ
도착해서 바로 세트 구매하고 열었지만
이 후기에는 위드뮤에서 또 구매한 버전 4와
1월 12일 오늘 오픈한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한
버전 1,2,3 리뷰를 할거다(..?)
빰✨️
크으
내 마음을 칭칭 감고 불타듯 활활 타오르지만
손은 차갑고 흔적을 남기는 듯한 이 느낌
그와중에 옆에 책상 있는데 책상에서 안하고
바닥에서 하는 나란 아이
이쁜 앨범 표지들을 봤으니 이제 앨깡 스타뚜
먼저
빠밤
버전 1이다
크으
사실 버전 1 컨포 봤을 때 놀랐음
그냥 스프링 사진만 올라왔을 때
잉? 이게 뭔데 이 생각만이었는데
컨포 뜨고
?????에서 !!!!!!!로 바뀜
왜냐하면 다들 얼굴이 미쳤으니까(얼빠세요?)
다들 얼굴이 번쩍이는데 그 중에서
미녀쿠 미모에 가장 놀람
그냥 잘생겼다 라는 말로 표현 가능함
잘생김 그자체
햄프 여기서 위기 왔음(미치는줄)
얼굴로 최애 자리 올라오려길래 막느라 힘들었다(얼빠냐고;;)
잘생긴 얼굴을 사진으로 봤다가
앨범으로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력이 좋아지고
건조한 눈이 인공눈물 없이 촉촉해지는 느낌
미녀쿠 얼굴 ㄹㅇ 미침(언제는 아니었니..?)
사진으로 봤을 때도 미치는줄 알았는데
앨범으로 보니까 쓰러짐 뿐이다(일어나)
게시물 사진에는 없지만 주헌이 컨포 봤을 때
굴렁쇠로 봤었다(미안하다 사랑한다)
구성은
포스터, 네컷, 엽서, CD, 포카 !!
네컷 미녀쿠 셰퍼트처럼 보이지만 말티쥬임(거부 안받음)
엽서 짱규니
이뻐서 미치겠는거야(언제는 안미쳤니)
포스터는
빠밤
말은 하지 않는다 모두가 잘생겼다는 것을 알기에
햄찌파 햄프지만 버전 1 유기현은 상어다
ㄹㅇ 상어 한번만 물어주세요(???)
근데 상어 중에서 걔 닮음
백상아리, 철갑상어 아니고 햄상이(야)
자 이제 남은건? 포카다
두구두구두구 포카는?
..?
!!!!!
안녕 나의 아기 고양이
어서오려무나
이번에 우리 짱규니 갠포가 없었는데 환영이야✨️
잘생겼다 우리 고양이
츄르줄까?(미쳤나)
만족스러운 버전 1 포카 오픈하기 였다
근데 이제 버전 1이다
지금 끝난다는 반전~
은 없고 버전 2 ㄱㄱ
앨범 나올줄 알았죠?
사담 조금만 중얼거릴게요
버전2 이 사진 나왔을 때
타팬 실친 피셜
이 버전이 최고일거다 라고 말함
ㅇㅇ 진짜 최고야
근데 또 말한게 있다
너 찢어진거 좋아하잖아
....
좋아하는건 맞지만
내 취향은 찢어진거보다
와이셔츠를 더 좋아한다
풀어헤친것도 좋고
빈틈이 없는 것도 좋아한다고
나 왜 찢어진거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거ㄴ..
큼
사담은 여기까지 하고
앨범을 보자
빰빠밤
버전 2다
개인적으로 표지는 4가지 버전 중 제일 이쁘다고 생각한다
찢어진 천이 붉은 빛과 조화를 이루어
나타나는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그냥 찢어진게 좋다(뭐라는거야)
앨범 구성은 다 같지만
상어처럼 보이지만 햄스터인 남성의 네컷과
그림인지 아닌지 모를 잘생긴 남성의 엽서를 그냥 지나친다?
그건 아니다
잘생긴 남성의 얼굴은 여러번 보는건 상관 없지만
넘어가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그러니 보브의 얼굴을 구경하자
포스터 오픈도 귀찮으나
위에서 말했듯이 넘어가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그러니 포스터도 ㄱㄱ
꺄 미쳤다
버전 2 포스터는 이주헌만 보인다
호랑이 같은 눈빛에
막냉이 어깨에 팔을 올려둔 자세
진짜 좋아
내가 제물이 되고싶음(갑자기?)
이곳에서 보스가 누구일까 궁금하다
사진에서 보스는 짭구삼 중 한명 같다 아님 말고
넘기면 멤버들 포토가 나오는데
주허니원허니는 앨범에 있는 포토가 미쳤다
특히 바닥에 꿇은 자세로 찍은 사진
꿀프 친구가 미쳤어 이주헌 미쳤어!! 하며
팔을 때렸던 사진(멍들뻔함)
그런데 여러분
어디서 햄프 쓰러지는 소리 안들리시나요?
풀썩
여기서 쓰러짐
이뻐요 진짜 이뻐
뭔가 기현이는 잘생겼다는 말도 어울리는데
옆면으로 찍힌 사진은 잘생겼다는 말보다
이쁘다는 말이 먼저 생각난다
높은 코가 예술이고
턱선에 베여서 과다출혈로 응급실 갈 거 같다
포카를 올려야하는데...
하나하나 올리기 귀찮으니 마지막에(ㅎㅎ)
자 다음은 버전 3
빠밤
앨범 표지 색감이 너무 좋아
파란색들의 채도? 명도? 차이로 잘 표현된 것 같음
커버가 끼워진 상태로 보면 빙하처럼 보인다
음?
익숙한 얼굴들이 보인다
그래도 잘생겼으니
엽서와 네컷을 잠깐 보고 포스터를 펴보자
미☆쳤☆다
찢☆었☆다
그냥 다 잘생겼다 말이 필요없다
처음에 니트색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있나 몰랐는데
멋진 쌤들의 해석을 보고 대박이라 생각했음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점점 꺼지고 재가 되어가는 과정
크 찢었다
버전 3 컨셉 포토는 모두가 알듯이 미쳤음(항상미쳤다고)
왜냐하면 버전3은 얼굴에 이쁜걸 붙여주니까
얼굴이 더 이뻐짐
후
9311 미침
민혁이는 보자마자 인어 왕자인줄 알았음
잘생긴 얼굴에 비늘같은 저거를 붙이니까
그냥 왕자가 아니라 인어 왕자가 되어버림
기현이는 말해뭐해
이쁘지 그냥 이쁘다 라는 말로 표현 가능
앨범 포토는 짱규니
그냥 분위기가 임창균임
원래 임창균 맞춤 컨셉이라고 말해도 무방(아님말고)
저 콧대를 보세요(갑자기?)
저(작성자)의 내신 성적보다 높아요(...)
슬프니 넘어갑시다
빠밤 버전 4
처음에는 이게 뭐지 싶었음
진짜 뭐지?
왜 멀쩡한 액자를 물속에..?
했는데
그냥 미쳤음
물속에 액자를 넣은거처럼 보이지만
내 마음에 불을 지핀다❤️🔥(덥다더워)
근데 컨포 멤버들 사진 그림 같고 조각처럼 생김(조각이니까)
앨범을 보면
버전4는 버전 2,3과 다르게 커버가 녹색 계열임
그냥 보면 뭐지 싶었는데 계속 보면 아직도 뭔지 모름(진짜로)
그치만?
몰라도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진짜 이쁘니까
햄프인 작성자도 꿀프인 학교 친구도
미치고 환장한 버전(사실 모든 버전에 미쳤음)
구성은 위와 같고
이번에 미녀쿠와 주허니원허니의 4컷
진짜 귀여워서 미침
보조개 한번만 콕 해보고 싶어(진짜 한번?)
그리고 미녀쿠는...
의상과 눈빛을 봐주세요
작성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음은 같으니
알아주실거라고 믿습니다(같을지어케알아)
그리고 포스터는
유기현 햄가사리 귀여움(응?)
표현을 안해도 모두가 알거라는 믿습니다(찡긋)
사실 버전 4는 모두가 레전드임(같은말반복)
몬스타엑스는 가족이니까 이렇게 나온 사진이 너무 좋아
내 집에 걸려있는 액자는 아니지만
이 남성들의 가족 사진이 내가 산 앨범에 있다?
돈없는 꿀프친구한테 자랑할 수 있다(악마냐)
또 버전4는 착장도 대박이라 말이 필요없음
특히 형원이가 개인적으로 대박이었음
기현이도 대박이고 최고였는데
버전 4는 형원이가 대박이라고 생각했다(기현아사랑해)
프릴은 눈에도 안들어오고
귀에 커다란 귀걸이도 안들어옴
그냥 얼굴만 보여요
진짜 다른 버전 형원이도 이쁘게 나왔지만
버전 4에서 착장도 잘 어울리고
화이트 중심이라 그런건지
형원이의 이쁜 미모가 더 밝게 보이는 느낌
주헌&형원&기현의 유닛 포토는
기억에 박혀있음
이유는 잘생겨서도 맞지만
엄마, 아빠, 아들로 나와서 기억에 남음
자 여기까지 앨범 후기가 끝났다
가 아니잖아;;
안끝남;; 아직 포카 남았;
후 진정하고
포카를 보자
앨범에서 나온 포카는 다음과 같다
아 너무 좋아
햄프 입꼬리 올라간다
잘못 찾아온 남편들도 잘 찾아갔고
작성자 남편도 잘 찾아왔다(고3이랑도 결혼해줘)
앨범포카 최애 드볼 했다는 짧은 자랑이었다(죄송함미다)
버전 1,2,3,4 앨범 리뷰가 끝났지만
아쉬우니 쥬얼과 곡들에 대한 리뷰도 하기(거절은 없음)
쥬얼은
보(여주자)브(라더스)로 구매
받았는데 진짜 이뻐요
앨범으로는 이렇게 얼빡샷(?)이 없는데(못찾은거일수도)
쥬얼은 내 최애나 차애의 얼굴이
표지로 똭 있어서 눈호강 한다
쥬얼 안에 미니 포스터는
Zㅏ기즈
자기즈의 멋짐에 내가 쓰러진다(깨꼬닥)
진짜 잘생겨서 작성자 죽을뻔
근데 주헌아
굴러쇠 하나ㅁ...
나만 굴렁쇠라고 생각한걸까?
이주헌 컨포 떴을 때 보자마자 굴렁쇠라고 생각했었음
미니 포스터도 봤으니 이제 포카를 보자
후 심호흡을 하고
포카는 과연
두구두구
..
울지도 웃지도 못함
응 그냥 만족할게
안녕 베이비 어서와 한장은 내 부적이 될거고
한장은 보관용이야
부적은 알바에 가지고 다닐거야 그러니 잘 부탁해♡
근데 손가락 떡볶이다(누구손가락?)
자 앨범 리뷰에 빠질 수 없는 CD에 있는 곡들!!
요즘 CD플레이어가 없어서 우짜냐 고민이 많지만
우리에게는 음원 사이트가 있다
듣고나서 느낀점은 다음과 같다
1. Beautiful Liar
타이틀곡 Beautiful Liar
하라메 나왔을 때 처음에 일렉으로 시작할 때
어? 하다가 !!!로 반응으로 바뀌었음
그리고 럽미럽미럽미 텔미텔미텔미 하고 시작하는
짱규니의 랩파트가 중독성이 강하고 최고였다
또, 창균이 파트 후 나오는
기현이 목소리는 와 미쳤다 라는 말만 나온다
그리고 풀버전 들으면 하라메에 나온 부분만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대박이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곡들이 모든 멤버들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멋진 노래였는데
이번 Beautiful Liar는 이전 곡들보다 더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느낌이고 중독성이 굉장히 강했다
더 반해버릴까 위험하다 몬사맥 햄사맥 이미 MAX인데 여기서 얼마나 더 올라가려고..!!
이전에는 스밍 외에는 타이틀곡을 잘 안듣고 수록곡 위주로 들었는데 지금은 타이틀곡이 중독성이 강해 스밍 기간 외에도 계속 들을 거 같았다.
2. Daydream
Daydream은 하라메 들었을 때 마음속 1순위 곡이었다
물론 풀버전도 좋지만 다른 곡 풀버전이 너무 좋아서 밀려났다
하라메 짭구삼 부분에 치여 매일 들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풀버전이 나왔을 때 와 대박이라는 반응만 가득이었다
처음에 유기현 보컬로 시작하다가 이주헌 파트 나오고 채형원 나오고 임창균 나오고 이민혁 목소리 나오는데 9311 보컬에 내가 미쳐서 죽을뻔 꿈에서 매일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안나옴
Daydream은 다른 멤버들도 미쳤는데 이민혁이 제일 미쳤다.. 그냥 좋아 형원이 목소리도 좋고 다 좋아
마지막에 ' 날 떠나가지마 ' 라는 가사가 있는데
오빠악 평생 옆에 있을게!!!! 이 말만 속으로 수백 수천번 외치고 있다
3.춤사위(Crescendo)
춤사위는 하라메 들었을 때 그저 우왕 하기만 했는데 음원 나온거 들었을 때 도입부가 작성자 마음에 쏙 들었음
몬엑 입덕 전에 나라 상관 없이 여러노래를 들었는데 그때 고금소리가 나오는 잔잔한 노래를 들었었는데 이번에 춤사위를 듣고 그때 생각이 났었다 고금이 아니라 거문고였지만 국악기의 음을 몬스타엑스 곡에서 들을 수 있어 새로웠고 그 새로움이 좋았다 도입부를 따로 받아서 연속재생 돌리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2절 벌스 임창균 미쳤다 그냥 도입부는 거문고가 찢었고 임창균이 찢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음 곡으로 넘어가도 춤사위 도입부는 저절로 떠오른다 그리고 춤사위가 시작되면 거문고 소리가 나오는데 수백번을 들어도 환장해서 미치는 작성자이다
도입부에 거문고 소리를 넣은 이주헌 최고
4. LONE RANGER
네번째 트렉 LONE RANGER
하라메만 듣고 마음속 1위는 아니었음 형원이 곡에서 민혁이 목소리가 진짜 잘 나타나서 좋기에 이번에도 잘 나타났고 기현이 목소리도 진짜 잘 나타나서 좋았을 뿐 마음속 1순위는 아니었다 그런데 음원 나오고 들었는데 훅 치고 올라왔다
첫 파트가 임창균이라는 거에서 미쳤다 지금 나보다 중요해? 그럴리가 창균아 너가 제일 중요해(사실기현이가제일중요해아니몬엑이제일중요해)
임창균이 처음을 찢고 그 다음에 나오는 채형원 음색에도 미치겠음 9311파트는 형원이가 9311의 목소리를 잘 꺼내줘서 잘 어우러진 거 같다 또 마지막에 반복하는 구간은 랩라가 부르는데 쫀득하다고 해야하나 좋다 LONE RANGER는 진짜 최고고 스밍 기간이 끝나도 Beautiful Liar 와 함께 재생목록에 남아있을 거 같다
5. Deny
대니.. 아니 다이니
나만 아니고 몬베베 모두가 대니로 알았던 곡(친한동갑몬베베전부대니로알고있었음)
근데 대니 아니고 다이니 Deny는 1,2,3,4와는 다르게 잔잔?한 곡처럼 느꼈다 사실 잔잔하게 느껴져서 내가 이 곡을 끝까지 들을 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지만 괜한 걱정이었음
짭구삼 파트 들은 나는 끝까지 들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과거의 나를 부셔ㅂ..... 한대 때리고 싶었다
기현이 가성에 형원이 저음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창균이 저음 극락이다
음원 나왔을 때 진짜 과거의 나에게 딱밤을 날려주고 싶었다
6. 괜찮아
마지막 트렉에 있는 곡
' 괜찮아 ' 라는 곡은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이걸 어찌 표현해야하나 의문이다 솜사탕처럼 몽글몽글한 느낌으로 가득하다 싫은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의 몽글몽글한 느낌이었다 사랑에 대해 노래하는 가사지만 작성자는 가사가 사랑이든 뭐든 상관없이 곡 그 느낌이나 특정 가사에서 잠겨있는데 괜찮아 그랬다 하라메에서도 그렇고 음원이 나오고서도 그렇고 강렬한 느낌의 곡이 아니어서 그런걸까 몽글몽글한 이 곡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졌다
아마도
' 불안해하지마 난 너의 곁에서 늘 그랬듯 사랑한다 또 말할테니까' 이부분에서 사랑을 느꼈고 불안해하지마라는 가사의 일부분이 현재 고3인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었던건지 편해진다 (이전앨범에서AND를듣고위로받고울었음)
알바 끝나면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는 의미로 편안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5:14, 널하다, stand up, BEBE, I got love, 사랑한다와 같이 따뜻하고 위로가 되고 몽글몽글한 느낌의 곡을 앨범에 넣어줘서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웠다
전체적인 후기는
그냥 최고다 타이틀곡도 중독성이 강하고 미칠듯이 좋다
그리고 수록곡들도 다 최고라서
이번 앨범의 종합 후기는 최고다 라는 말만 나온다
길고 긴 후기가 끝났다
처음 작성해보는 앨범 후기라 어색하지만
만족스럽게 작성한 것 같다(정말?)
2022년 6월에 입덕한 작성자는
단체 컴백이 처음이라 떨리고 기대로 가득하다
지금 매우 기쁜 상태
몬스타엑스 컴백 축하(빰빠라빰)
공방을 뛰지는 못하지만(갑자기 통금 생김)
방구석 1열에서 언제나 응원한다
언제는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몬스타엑스 멤버들
언제나 건강만 하고 웃음으로만 가득하자
매일이 행복으로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이이지만
인간의 삶은 슬픔도 존재하고 분노도 존재하기에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즐거움으로 가득할 수 없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슬픔과 분노를 느끼는 그날은
거친 파도와 같은 하루가 아니라
잔잔한 파도처럼 슬픔과 분노가 격하지 않았으면 한다
앞으로 남은 2023년도 잘 부탁하고
사랑한다는 말이 아직도 어렵고 쑥스럽지만
이 후기글 마지막은 사랑한다는 말로 끝내고 싶다
지금까지 긴 후기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 몬스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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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13 20:40
첫댓글 꺄 상세한 후기 덕분에 잘 봤어요 감사해요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