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학교를 통해 너무나 선하고 아름다우신 우리 주님을 실제적으로 알아가면서 더 깊히 사랑하고파 매일 목이 마른 자매입니다..^^
꼬리말을 남길때도 몇번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결국은 포기하곤 지워버리고 했었는데....^^ 중보학교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도 크고, 또한 아름다운 사역자 분들에게 너무나 귀한 큰 사랑의 빛을 지면서도 감사의 말조차 제대로 전해 드리지 못하는게 항상 죄송하고,, 이 은혜를함께 나누며 증거하고,, 실제하시는 너무도 아름다우신 주님의 덕을 담대하게 선전하지 못한것이 마음에 내내 걸려 정말 보잘것 없지만 중보기도학교를 통해 제가 받은 은혜를 몇 자 적어 나누어 보려고 용기를 내어 봅니다~^^"
저는 2년 전 정도부터 큰믿음교회 카페 성도였어요~^^ 가능할 땐 선지자 학교와 은혜로운 집회 등에 참석하곤 하면서...하나하나 좋은 꼴과 쉴만한 푸른 초장으로 친히 저를 이끌어 주시는 너무나도 자상하고 선하신 주님을 피부로 느끼듯 실제적으로 알아가며,,순수한 사랑을 조금씩 조금식키워 나가던 어린아이같은 성도였습니다~
중보기도학교가 시작되고,, 그동안 중보학교를 통해 온전한 중보자로서 주님과 함께 통곡의 방에서 통곡하며.. 그 찢겨진 주님의 심장으로 영혼들을 품고 기도할 수 있도록 저의 지경이 더욱 넓혀지기를 간구하며 나아가면서,,, 실제적으로는 정작 스스로 알지 못했던 저의 실체를 먼저 깨달아가게 하시고,,,주님처럼 흠이 없고 거룩한 그 아름다운 '온전'을 이루게 하시려고,, 정말 너무도 몰랐었던 저 자신의 깊은 상처와 죄의 문제들을 다루시고 친히 위로하시고... 따뜻하게 만져주시고... 싸매 주시고... 자유케 하사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눈이 붓고 머리가 어지러워 앉아 있기가 힘들 정도로 손수건 두개를 흠뻑 적시며 눈물을 흘리고 통곡하며 기도하게 하셨어요...^^ 원래도 눈물이 많았지만,, 혼적으로 흘리던 저의 눈물을 이제는 아버지의 그 심장안에 고인 눈물로 바꾸어 가시며 조금씩 그 고통들을 제게 드러내어 보여 주셨고...먼저는 저의 아픔과 상처,,더러움들을 그 눈물들과 함께 깨끗하게 씻겨 주시고,, 저의 영을 정말 깃털처럼 가볍게~ 하시며 새롭게,,회복시켜 가셨습니다...
나날이 행복감에 기쁜 찬양이 저의 입술을 통해 흘러 나오고....더 많이 사랑해 드리지 못한 제 자신의 부족함에 눈물이 나고 애통해 하도록 변해가는 저를 보게 하셨습니다...너무도 선하신 주님의 행하시는 일들에...지금도 삶 가운데 순간순간,, 친밀히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격스럽고 감사하여...시시 때때로 모든 것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그 마음과 생각이 너무나 아름답고 순전하여... 울컥울컥.... 눈물이 나곤 한답니다~^^
주님은 무엇보다 저 자신을 먼저 귀히 여기시고 회복시키시며 온전케 해 주시기를 원하셨고,, 제가 알지 못하는 많은 깊은 상처들까지도 깨닫게 하시고, 위로하시고 만지시고 새롭게 회복시켜 주시며 온전한 통로로 서도록 먼저 이끌어 주셨습니다.
기쁨과 평강 가운데 주님을 더 깊이 사모하고픈 간절함에 매일같이 주님 생각만해도 눈물이 맺힐 정도로... 제가 주님을 향한 갈망과 사랑으로 구운 감자처럼 뜨겁게 달궈져 있는거있죠~^^"
마음을 쏟고 울며 기도 할 때마다, 금새 솜털같이 포근히...너무나 따뜻하게 임하시어 제 마음을 완전히 녹이시고 위로와 새힘으로 충만히 채워주시는 주님을 느낄 수가 있어요....
이제는 제 영이 늘 함께 하시는 그 주님의 동행하심과 만져주시는 따뜻함을 때때마다 느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주님의 보호하시는 믿음의 열차 안에 탄 어린 아이처럼...바깥 세상에는 바람이 불어 춥고 떨려 사람들이 움추러드는 것이 보이지만,, 오히려 저는 그 한기를 느끼기는 커녕 투명한 차창 밖으로 봄볕의 따스함만이 투과해 들어와 내 몸을 녹이는 따스한 주님의 온기만을 한가득 느끼며 그 사랑에 즐거워하고 편안히 열차안에 몸을 싣고 아름다운 곳을 향해 걱정근심 없이 안연히 가는 것만 같습니다...
그 주님의 형상의 눈으로는 차창밖 세상을 보고 모두 깨닫고... 알기는 해도,, 오히려 사람들이 추위에 움츠리느라 여유가 없어 체 둘러보지 못하는 온 세상 가득한 주님의 아름다운 선물들을 봅니다..
푸른 하늘,,나뭇가지와 푸르른 새싹,,형형색색의 꽃과 작고 예쁜 새들의 귀여운 찬양의 율동을 봅니다.. 그 형상속에 새겨 놓으신 주님의 아름다움을 봅니다..보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요~^^
이따금씩 비바람이 불어 창문이 더럽혀지고 얼룩이 져서 온전한 주님의 눈으로 그 아름다운 세상을 보지 못할때면....이곳 중보학교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거룩과 정결을 구하고 기도할 때마다 그 창문의 얼룩들이 눈물과 함께 씻겨지고 곧 맑은 하늘로 변해있는 것을 느낍니다~ 놀랍도록 평안과 기쁨으로 충만히 채워주십니다...다시 새롭게 해 주세요~^^
이제는 성전에 들어서기만 해도.....갈망하며 나아오는 사랑하는 영혼들을 맞으시려고... 미리부터 충만히 임하시어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뜨겁게 뛰시는 그 심장 고동의 울림으로 온 성전을 가득~히 채우시고 계시는... 그 사랑에 마음이 녹아져서 막 눈물이 쏟아집니다...
안수해 주시는 사역자님들을 통해서 더욱 강력하게 임하시는 주님이 느껴집니다....안수 후에도 내내 그 황홀함 가운데서 헤어나올수가 없어요~울다가 웃다가...막 제 영이 폭발하는 것 같이 느껴져요...^^ 할렐루야~! 얼마나 기쁘고 신이나는지요~~
22일 중보기도 시간에는...많은 통곡과 오열의 울부짖음이 여기저기 산란한 가운데 신기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습니다~
막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고개숙여 울고 있는데....어느순간 아주 맑고 청아한 시냇물 소리와 지저귀는 산새 소리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제 양 귓가에 맴도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도 상반되는 두 종류의 소리가 뚜렷하게 들려오니... 이상하다 싶었지요~^^ 다시금 집중해서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또 계속해서 들려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이것이 순수하게,,진실한 간구로 눈물로 기도하는 영혼들의 공명되어지는 깊은 기도 가운데 그 영혼들이 거룩하고 정결하게 깨끗히 씻겨지고 치유되고 회복되어 맑아짐으로서,, 청아한 시냇물 소리처럼 맑고 깨끗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가득~히 운행하시는 가운데 각 심령 가운데 충만히 채워지고 있는 것임을 알았습니다~그럴 때마다 또한 큰 기쁨과 평강과 희락으로 마치 작고 어린 산새들이 지저귀는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같이 우리의 영이 노래하며,, 그것이 우리 주님의 귓가에 이토록 아름답게 들려진다는 감동을 주셨습니다....너무 기뻤습니다...아름다워서 눈물이 났습니다....이토록 아름다운 일들이 실제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셔서... 감격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곳이 바로 천국이었어요~ 할렐루야!!^^ 얼마나 아름다운 주님이신지...
또 마치 큰믿음교회 전체가 하얗고 순결한 두꺼운 큰 영광의 구름 기둥 통로 한 가운데에 놓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래 위가 다 뚫려 있었습니다. 전체가 공중으로 붕 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 위에는 아름다운 천국이 각 보석과 황금빛으로 너무나 찬란하고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고 각 성도들이 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순결한 흰 옷을 입고 하나 둘씩 이 통로 가운데서 천국 위로 들려 올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두들 아름답고 순결한 신부의 모습이었고 그 표정은 너무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해 보였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변화되어지고 거룩하고 순결해져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이제는 실제로 그 곳을 향해 하나 둘씩 올려지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황홀한 장면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주에는,, 안수해 주시는 사역자분께서 제 머리와,, 가슴과,, 등에 손을 얹고 안수를 해 주시고....오랫동안 머무시면서...그날은 또 제 머리를 정말...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주님이 너무나 깊이...느껴져서...얼마나 눈물이 났는지...그리고 행복했는지....^^.
주님께서 저를 너무도 귀하고 사랑스럽게 여기시며 제 머리를 너무나 조심스럽게,,한 번..또 한 번... 포근하고도 따뜻한 그 사랑의 손길로 쓰다듬어 주시는 걸 알았어요..... 주님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고 전해져서 너무나 감격스러웠어요~^^
사역자님들이 너무도 아름답고 귀하게 주님의 통로로 섬겨 주시는 그 섬김이 또한 너무나 고맙고...귀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전도사님의 대전 집회때요~^^ 기회가 되어서 사모함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중보기도학교에서 처럼 얼마나 얼마나 좋았는지요....
콧물...눈물...을 손수 닦아주시는 주님....차고 더러운 발을 너무나 따뜻하게 사랑으로 매만져주시는 주님.....행여나 조금이라도 추울까 정성으로 담요를 덮어주시는 주님....딱딱한 바닥에 머리가 아프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머리를 받쳐 주시는 주님...... 저는 그곳에서도 주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답고 거룩하신 주님이셨습니다...아무런 이기심이 없는,,, 그런 순수하고 거룩하신... 너무도 존귀하신...주님이셨어요... 사역자분들 안에 그대로 함께 계신 주님께서 행하시는 것들을 보고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름답다...참 아름답다...너무도 아름다워요 주님....얼마나 생각하고 또 주님께 간구했는지.....^^
나도 하루 빨리 이렇게 아름다운 주님의 형상으로 온전히 변화되어 섬겨주고 싶다고....그 소망이 얼마나 강하게 솟아 올라오는지....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그 얼굴빛 광채가 주님의 얼굴에 비취어 세상 빛이 되었듯이...저도 예수님처럼...이 곳,, 이 분들처럼....나의 영혼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그 즐거움이 밝은 빛이 되어 주님을 증거하고,, 모든 사람을 품고 안고 섬겨줄 수 있기를 기도했어요.....^^
또 이때 치유와 신유의 역사가 아주 강력했었는데...김옥경 전도사님께서 치유의 해 광선이 성전 중앙에 가득히 임하여 있다고 하시면서 말씀하셨는데...저는 성전에 처음 들어오면서 안에 있는 현수막에 걸려있는 그림이 찬란하게 빛나는 돋는 해의 그림을 유심히 보게 하셨어요~ 너무 강하게 각인이 되어서...제가 이런 꿈도 꾼 일이 있었고 해서 남달리 느껴졌고,, 웃으면서 아~ 참 아름다운 교회다...했었죠~ 근데 전도사님 그 얘기 듣고 놀랐어요~^^ 그리고 제가 전날 꿈에 저희 엄마의 방광과 왼쪽 신장과 장쪽에 염증이 세개가 있는 것을 보았었는데...전체가 빠알갛게 부어서 아파보여서...꿈에서도 막 기도를 했는데,,, 이날 바로 대전에서 기도때 내내 생각이 나서 엄마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며 동일한 치유천사를 엄마에게 보내달라고...그래서 완전히 깨끗히 치유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집에 내려와서 엄마에게 물어보니 정말로 그 부위가 많이 아팠는데,, 이제는 통증이 없어졌다고 하셨어요~ 할렐루야~!!^^ 주님은 먼곳에 있는 저희 엄마께도 정말 치유천사를 보내 주셨어요...너무 감사했어요...마음이 정말 녹아지는 거예요.....정말 신실하시고 놀랍도록 사랑이신 주님이세요~~ 그리고 계속 집회 내내...얼마나 은혜 받고,,안수기도와 주님의 임재 가운데 누워서도 주님의 조각난 심장 조각을 제 심장안에 품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개인적인 예언기도를 해 주심을 통해서도 몰랐었던 제 안의 은사와 능력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그래서 더 구체적인 비전을 가지고 간구하도록 인도해 주셨지요~~너무나 황홀했던 시간이었어요~ 늘 함께 하며 이 부흥의 현장 가운데 저도 항상 섬기고 쓰임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막 올라와서 기도한답니다...^^ 너무 귀한 시간이었답니다...감사드려요~~
고난 주간 중보학교 때에는....주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한 성전에서 너무나 가고싶지 않아서 거의 마지막까지 남아 의자에 앉아 조용히 기도하고 있는데.....조심스레 오셔서는 주님께서 제 양손을 꽉~ 잡으시는 것이었어요...순간,,,막 따뜻함이 충만히 흘러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쥐가 날 정도로.....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고...그냥 막 우는데....순간 주님의 손을 보니 못자국난 자국이 선명하게 보이는 거예요...
상처나고...더럽혀지고...긁히고...피나 나서 패여져 있는.....또 막 눈물이 나고,,울고 있는데 주님이 그러셨습니다..
'너의 이 손은 축복의 손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마음이 아파 울고 있는데....주님이 또 말씀하셨습니다..
' 너가 이 손으로 하는 모든 일들이 바로 나의 이 못자국난 두 손으로 하는 것이란다...'
저는 계속 울 수밖에 없었어요...
' 내가 얼마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만져주고...보듬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하는지 아니...?'
'사람들은 내가 나의 이 못자국난 두 손으로 만져주려하면...나를 모르는 사람처럼 멀리하고 모른다고...더럽다고...흉하다고....외면하고 거절해 버리는구나...'
주님의 또다시 거절당한 그 아픈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저려왔습니다...아무런 흠도 없고 죄도 없으신 너무나 거룩하시고 순결하신 주님께서.. 우리 때문에 무고히 두 손과 발에 못박히시고 고통 당하시고도....그 거룩하고 아름답도록 순결하신...그 사랑의 증표를 손에 새겨 가지고서 만져주시려 할때... 또 다시 거절당하시고 외면당하시는 그 아픈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주님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서...그 주님의 못 자국난 두 손의 의미가 온전히 전해지도록 이기적이지 않은 순수한 사랑의 섬김으로 사람들을 섬겨주고....그 주님을 제대로 알게 해주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워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님.....제가 할게요...제가 주님의 못 자국 난 두 손이 되어 주님의 마음처럼 영혼들을 섬기고 사랑할께요.....'
'너가 이 두손을 가지고 아주 작지만 순수한 사랑의 섬김으로 섬길때...나의 마음을 품고 사랑으로 영혼들을 위해 손을 얹고 기도할때...진심으로 두 손 벌려 그들의 축복을 빌어줄때....이 모든 것이 나의 두 손으로 행하는 것이란다.....'
주님의 사랑스러운 잔잔한 미소가 느껴졌습니다....주님.....
나는 왜 그렇게 이기적이었는지.....내가 내 이기적인 사랑으로 사람들을 대할 때 마다 나는... 주님의 그 못자국난 두 손의 상처를, 그 증거를 숨기고,, 가리려고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마음이 아팠습니다...그리고 너무도 부족한 제게 그 주님의 아프신 마음을 친히 드러내 주시고 보여 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눈물이 났어요....
'주님의 두 손 뿐만 아니라....이 두 발도 온전히 주님의 것이예요...이제 제가 주님께서 가고 싶어하시는그 곳에서....주님이 하시고 싶어하시는 그 일들을 제가 할께요...주님... 늘 함께 동행하사 주님의 일들을 행할 수 있도록 저를 친히 가르치시고 인도해주세요...사랑해요....'
주님께서.....깊이 기도하는 주님의 임재 안에 머물러 계속적으로 기도하며 나아갈 때, 주님 자신을 제게 보여주시고 알게 하시며 더 깊은 갈망으로 주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셨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거룩하신 주님이시기에 너무나도 사랑하고 싶어 눈물이 납니다....
이 아름다운 중보기도훈련학교를 세워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그 은혜를 누리게 해 주신 주님께 너무나도 감사해요..그리고 천사의 얼굴처럼 빛난 얼굴 모습을 하시고..너무나 귀하고 아름답게 섬겨 주시는 김옥경 전도사님과..^^ ...일일이 다 알지는 못하지만... 끊임없이 드러내지 않으시고 아름답게 섬겨주시는 귀하신 여러 사역자님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너무나도 아름다우세요....정말로 이기심이 없으신 순수하고 아름다우신 주님의 형상을 더욱더 온전히 깨달아 알게 하시고... 또한 흠모하게 하사 닮아가게 하시는 온전한 통로가 되어 주십니다~*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던 겸손하신 사랑의 우리 주님처럼...그대로 본을 보여 섬기심으로 받는 저희들로 하여금 마음에 소망을 가지고 그 아름다움의 빛을 온전히 흠모하고 닮아가게 하시는 그 은혜가 너무나도 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영광올려 드려요~ 주님....사랑해요!!^^
첫댓글 너무 너무 아름다운 주님을 향한 자매님의 이 순수한 열정에 감사드리며, 한없이 순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중보학교를 통하여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주님을 찬양 찬양 찬양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지를 깨달으면서 그 사랑에 바르게 반응하여 살기 원하는 소원이 중보학교를 통해 더욱 커져갑니다.맑은 시냇물 처럼 청아한 새 소리 처럼 제 심령이 더욱 정결케 되어지길 더욱 원하게 되는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만지심을 감사드리며, 축복의 손을 펼쳐 많은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아름다움을 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도아름다우세요~~~`````우리를향한주님의마음이```전해져오네요``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너무나 아름다우시고 좋으세요~
간증을 읽는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그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싶고, 주님의 형상을 닮고 싶고, 주님의 성품을 닮고 싶습니다. 나의 이기심과 자아가 완전히 죽어지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아름다운 간증을 통하여 게으르고 이기적인 제 모습을 보게 하시네요~ 주님 만나고 싶어요 !!!
저는 언제쯤 이런 간증을 할수 있을까요.. 정말 주님의 만지심을 음성을 실제적으로 체험하고 싶은데,, 아직 제가 그럴만한 사람이 아닌가봐요.. 간절히 노력하고 주님을 갈망하고 찾으면 저두 만나주시겠지요.. 저두 꼭 이런 아름다운 간증을 꼭! 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나도 주님 보고파요 하게 제 맘을 변화시켜주세요
주님의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너무 감동적인 글에... 주님의 사랑이.. 더욱더 목마릅니다.. 주님~!!
주님~~... 저두..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워지고 싶습니다.. 정결해지고 싶고 거룩하고싶어요.. 나를 비춰주소서.. 나를 만지소서.. 당신께 나를 드립니다.. 주님~~~
마치 김옥경 전도사님의 메세지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역시 그 기름부음을 받으셔서 그런지....눈물이 나고..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하신 자매님이 부럽고..저도 너무너무 사모하고 그곳에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로서 신랑되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계속적으로 닮아감으로 주님을 증거하는 귀한 성도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예쁜 주의 어린양님! 너무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을 들려 주셔 참! 감사해요!! 아~!!!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저도 자매님처럼 주님의 사랑과 만지심 안에서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못자국난 주님의 사랑의 섬김을 저도 깊이 깨닫게 하여 주소서!!!
동일한 은혜를 갈망합니다~ 주님 제게 갈망 주옵소서 동일한 은혜들을 갈망합니다~~ 주님 제게 크신 갈망 주옵소서~
' 내가 얼마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만져주고...보듬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하는지 아니...?' 주님 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져주세요
순전 하고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간증입니다~~주님 귀한 분 통해서 귀한 사랑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주님 간절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