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붙잡힌 몬테네그로 공항 가보니…압수품 판도라 상자 될까
▲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국제공항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도주 11개월 만에 붙잡힌 곳은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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