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 6월 7일 금요일 서울방 : 대가족 모임

[아세(이민숙)]

대가족이라 엄마 생신때 식당에서 모였었는데 작년부터 1박 2일 야유회로
변경해서 모이고 있네요.

막내 여동생의 주도로

게임도 하며

아이들과 부모(조카)들은 즐거워하고

그걸 지켜보는 어른(엄마와 형제)들은 환한 미소로 답을 합니다

남자들의 족구로 마지막 게임을 하고
다 모이진 못했지만 단체 사진을 찍었네요.

오랫동안 엄마가 함께 하시여 즐거운 시간을 같이하였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지가리(동해 최장희)]

행복한나들이였네요

[아세(이민숙)]

건강을 잘 지키고 계신 엄마께 감사드리죠 ~

[국사봉우]

참 보기 좋습니다 우리도 형제 자매 조카 여름에 고향 부근에서 모이면은 4~5십명은 되는데 부모님은 안계시지만 그래도 기다려 집니다

[아세(이민숙)]

국사봉우님네도 즐거운 모임이겠네요~

[샤인(이해옥)]

벌써
6월한주도 후딱~
가족들과의 화합
너무 보기 좋아요
출석합니다

[아세(이민숙)]

자랄때는 힘들었는데
나이 먹고보니 좋아요~ㅎ

[계정혜]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세(이민숙)]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심바라]

오늘도 소중한 인연들과 아름다운 행복 엮어가는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아세(이민숙)]

스트레스 없이 환하게 웃고 살아야지요~ㅎ

[난곡녀]

출석합니다.

[아세(이민숙)]

편한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