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한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벼락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인디아투데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3부리그(리가3) 소속 클럽 페르시카스 수방가에 속한 수비수 셉티안 라하르자(35)가 친선 경기 도중 벼락에 맞고 쓰러졌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https://v.daum.net/v/202402131011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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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번쩍'…인도네시아 축구선수, 벼락 맞고 사망
새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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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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