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가 2014년12월에 첫방송을했는데
90년대가요의 향수를이용해서 그야말로 초대박을 침
당시 출연했던 추억의가요들은
그때기준으로 약 15년전~18년전 가요들이었음
(가장 최근의노래가 15년전, 1999년의노래 이정현의 와)
이걸 2022년 현재에 대입시켜보면
2007년의 원더걸스 텔미라고 보면됨
터보 트위스트킹 (1996 - 18년전)
지누션 말해줘 (1997 - 17년전)
SES 너를사랑해 (1998 - 16년전)
이정현 와 (1999 - 15년전)
VS
이걸 현 2022년에 대입해본다면
이효리 텐미닛 (2004 - 18년전)
조피디 친구여 (2005 - 17년전)
SG워너비 내사람 (2006 - 16년전)
아이비 유혹의소나타 (2007 - 15년전)
원더걸스 텔미 (2007 - 15년전)
포미닛 핫이슈 (2008 - 14년전)
투애니원 아이돈케어 (2009 - 13년전)
지금다시 토토가 시즌3로 이런컨셉의방송을한다면
현재의 30대들에게
폭발적인반응을 받을수있다 vs 없다
첫댓글 라인업만 좋으면 충분히 흥행할수 있쥬
정말 세월 빠르네요 ㅠㅠ
아싸리 원걸단독으로 가는게 제일 흥행할듯 하네요
무조건 뜰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뉴페없는 고인물 잔치니... 라인업만 빵빵하면 보증수표 아닐까요?
원걸은 레전드지..
뜨고도 남는다
이미 방송에서 소비들을 했어서
놀뭐에서 에스지 워너비 썼고
놀뭐에서 이효리 나왔고
탑골힙합은 쇼미에서 이미
1세대부터 1.5세대 래퍼들 소비했고
아이비도 나왔던거같고
원더걸스도 아이돌 엄마들
나와서 앨범 만들어서 활동하는 프로 나왔구요
토토가 터진순간 방송사들 파생상품들로
빨아먹을대로 빨아먹어서
토토가정도 흥행은 못할듯 합니다
222
소비를 너무많이했어서
텔미는 못참쥬
안될거 같은디..
없다
큰 감흥은 없네요..
저윗곡중에는표절곡없나요
원더걸스 하고 투애니원 완전체로 나와주고 소녀시대 스키니입고 지지 불러주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봅니다
나는 가수다 초창기 멤버 vs 그이후 멤버 정도의 감흥같네요
지금은 아닌듯 시기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흥행됨
근데 무도가 없음
놀면뭐하니론 안됨
벌써?
토토가가 레트로가 되다니 시간참
토토가는무한도전이여서 가능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안될거 같네요
무도가 없어서 안될듯...
충분히 가능합니다. 기획의 문제지 컨텐츠는 충분하죠
이미 종편에서 슈가맨으로 우려 먹어서... 파급력이 그닥..
90년대가 뭔가 시대적으로 감성적인시대라 그때나온노래들도그렇고 감흥이없네요
안됩니다 복고 느낌도 애매하고 ...
토토가다 14년에 했다고용??헐~
그냥 초중고 때 2세대 아이돌 보고 자란 세대분들
겨냥하는게 나을듯
어제 듣던것 같은 노래들이라 안될듯
다 뻔한거 같지만 볼듯
그래도 저도 뻔하지만 보긴 다보고 해당 가수 추억있는 팬들 무조건 볼듯 .. 그만큼은 아니어도 흥행할듯
참세월이 핫이슈엊그제노래같은디
저게 msg워너비 콘서트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sg워너비.윤하.에픽하이.아이비.vos 등등 토토가랑 비슷한거같은데... 대박이엿죠.ㅎ
토토가가 10년가까운 시간이나 흘렀다는게 더 믿겨지지 않음 ㅠㅠ
그래도 90년대 갬성은 못따라옴
솔직히 지겨움.
향수 무섭지ㅋㅋ
토토가 했을때 옛날감성 완전..
이미 놀면뭐하니에서 도토리페스티벌했는데
폭망함
토토가가 그리 오래됐어?
무도가해야뜨는거고 다른방송에서하면 망할거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