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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서울 모임방 주인 잘못 만난 탓에 개고생하는 몸
심산(深山) 추천 0 조회 177 24.06.10 23: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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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05:41

    첫댓글 재미 있었다고 하면 모라 하시려는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11 08:12

    이 무더운 여름에 땀을 줄줄 흘렸는데 재미 있었다함 안되지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24.06.11 06:14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셔요

  • 작성자 24.06.11 08:13

    감사해요.
    오늘도 고운날 되시고

  • 24.06.11 08:13

    임금비는 들어오지 않을 수익이니 나갈 지출만 생각하면 괜찮은데요 ^^

  • 작성자 24.06.11 08:41

    그런가요? ㅎㅎ

    반면. 그 시간에 다른거 했음 그 수십배는 벌었을수도 있지요.

    정신 노동자는 마음만 먹음 가능하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24.06.11 08:46

    @심산(深山) 그런 심오한 변수가 있었군요 ㅎㅎ
    정신 노동자의 수익은 저도 쪼금? 알지만 그 피곤함의 댓가가 가끔은 육체적 노동의 댓가보다
    훨씬 데미지가 큰것 같다는 생각도 없진 않답니다 ^^
    무엇을 하던 돈벌기가 쉬운건 없다는 명제아래 오늘 선생님의 수익이 그렇다면 최고인듯 합니다

  • 작성자 24.06.11 10:00

    @조과장 가장 손쉬운게 육체적인 단순 노동이구요.
    쉽게 말해서 이건 힘만 있으면 애들도 할수있는 일이고

    정신노동은 고도의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이 없으면 불가능하지요..

    따라서 이 양자는 차이가 많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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