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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말띠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2,3기 합동 모임에 적극 참여를 해야하는 이유
박서방 추천 0 조회 323 24.02.04 20:4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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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4 20:50

    첫댓글 아이구 길다~
    다 읽는데 숨이 다 차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여
    나도 운전병은 자신있구마는.

  • 작성자 24.02.04 20:55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익어가는 것 이랍니다.
    내 운전석 옆자리 비워 둘께요~~
    혹시 불도져 운전하드라도 암 생각 말고
    허락미리 할 터이니 모른척 슬쩍 올라타세요~~^^
    승차감은 존 거시기 하드라도 안전은 절대 보장합니다. 하하하하

  • 24.02.04 21:18

    지금 이라도누가 불러준다면 시니어군대갈/
    생각이 있 습니다

    나라가부르면치마에 돌맹이라도
    싸서 던질용기는 있습니다 누가이런/아줌씨를 쓰줄까?박서방 글을보니 당장전투가 시작되는것같이보입니다 누구나나라 사랑은 같은 맘이지요 ??

  • 작성자 24.02.04 22:21

    치마를 찔 긴 갑빠 기지로
    다시 맹걸어야 될 것 아닐까?
    김정은이가 전쟁 준비 명령 내렸다 하쟌혀?
    미사일 전쟁 시절에 이젠 피난 갈 때가 없으니 싸울 수 밖에...

  • 24.02.05 06:36

    @박서방 말띠 여자들도 전부같이 싸우는겨 ?

  • 작성자 24.02.05 07:16

    @金鍾文(白雲) 청마기질이 암말이라고
    어디 비켜 갈까?
    집에서 소나키우라고 닥달을 해도
    총쏘는것 가르쳐 달라고 조를것 같은 느낌 팍팍 !

  • 24.02.04 21:30

    나라가 부르면 우리는헌신한다
    동두천 28사단 으로 즉각 입대한다

  • 작성자 24.02.04 22:23

    @金鍾文(白雲) 좋다 필승 !
    훈련 겸 하루 3만보 돌파하길...

  • 24.02.05 06:37

    @박서방 ㅇㆍㅋㆍㅂㆍㄹ

  • 24.02.05 05:13

    나는 주먹밥이라도 만들어 주겟다 ~ ㅎ

  • 24.02.05 06:37

    여자들은 라면 끌이면돼

  • 작성자 24.02.05 07:18

    석경 그 이름만 들어도
    힘이나서 백두산에
    태극기 휘날리겠다.

  • 24.02.05 07:19

    @金鍾文(白雲) 라면도 같이 ~ ㅎ

  • 작성자 24.02.05 07:27

    @석경™ 석경아 종문인 힘도세지만 천재다.
    주먹밥과 라면을 팔팔끓여서 식기전에
    니어카에 실어서 끌고 오라는 정확한 기대를 피력한거다. ^^~

  • 24.02.05 07:54

    @박서방 그렇나 ~ 종문이 최고 ~ ㅎ

  • 24.02.05 07:05

    박서방 친구 대단해 긴글 일일이 쓰느라 수고 많았네 같은 기수 친구라도 관심이 없는 친구들이 많아서 조금은듯 답답하고 서글프네.

  • 24.02.05 07:21

    박서방 이글은참잘써

  • 작성자 24.02.05 07:34

    마자 나이 칠순에 잘 나면
    머 얼마나 잘났을까?
    자기 혼자 잘 난 맛에 살다 가게 냅뚜자.
    내 생각엔 그런 얼간이 들은
    괴뢰군 앞에서 방방뛰면서
    눈물콧물 흘리며 환영 한다며
    다른사람은 눈치껏 조잡하지만
    인공기 흔드는데
    그 성질머리에 혼자 잘났다고
    태극기 흔들다가 ... 흔들다가
    그 뒤는 차마 못 쓰겠다.

  • 24.02.05 07:36

    시니어아미 정식가입했네 입회비2만원 연회비1만원.

  • 작성자 24.02.05 08:00

    장한 민족의 기상
    병장 만세~~^^

  • 24.02.05 08:06

    또 다시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살만큼 산 나로선
    후손들 삶의 터전도 지켜줘야 하고
    고향에 돌아가지 못해 한이 되신
    아버지, 어머니 한도 풀어 드리고
    얼굴도 뵌 적 없는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꽃이라도 놓아드릴 기회이니
    기꺼이 총을 들고 나서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러나 전쟁은 절대로 안되는데....!

  • 작성자 24.02.05 09:58

    온 산하에
    지천으로 피고지는
    들불은 알고 있다 오버~~^^

  • 24.02.05 16:25

    석경 이주먹밥이라싼다면 나는 우리집미싱으로군복과 소품 을 고쳐주겠서며군복단추도 달아주고 지퍼도 달아주고
    여러가지/재능을 기부할께요 간호사18년 경력
    부상자치료 와 구호물자를 제공할 힘/ 을보태겠습니다

  • 작성자 24.02.05 10:04

    굳센 마음으로 일단은 전쟁을 억제하는데
    노력하지만 일단 남침이 시작되면
    밥먹던 숟가락도 획 던지고
    지키고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이 강산 만세 !

    모르지 또 이글 복사했다가
    박서방 포로 되길 기다려
    인민재판 할 때 증거로 제출하는
    육갑떠는 인간도 있을터.

  • 24.02.05 22:48

    시니어 아미 가입하려고 쌀 된장 고추장 간장 들고
    어떻게 보탬이 되여야 되는지?
    줄서 기다립니다 .
    박서방 처럼 술술 글 잘쓰면 매일 글쓰고
    꼬리 달고 하겠네^^

  • 작성자 24.02.06 09:08

    그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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