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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 아이-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모습(사진) 열정적이며 다이나믹한 쫑파티 후기입니다. ㅎㅎ
송성애(4-1) 추천 0 조회 261 17.06.14 20:3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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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14 21:21

    첫댓글 쫑파티 후기 정말 생생하네요. 어쩜 글을 핵 잘써요 문창과 저리가라 할 정도입니다. 스트레스도 난리고 실컷 웃고 떠들고 즐건 하루였어요

  • 작성자 17.06.14 22:36

    와우~~!!
    이쁜 신혜경학우님 일등이네요.^^~
    요즘 혜경 학우님이 넘 예뻐보여 어떡하죠?
    함께해서 좋은 울 혜경 학우님~~!!
    행복한 저녁되세요 ^^~^^

  • 17.06.14 21:27

    회기후 후기가 기다려 질 정도로 매번 감사드립니다~ 전 임원진들 그리고 새로운 임원 김성권 학우님 수고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작성자 17.06.14 22:38

    또다른 매력을 발산한 울 이현정 학우님~~!!
    인사동 거리를 점령한 당당한 모습이 멋져 보였어요
    모두의 노력으로 함께한 시간이 행복으로 가득했네요,~~!!

  • 17.06.14 21:38

    모두들 엄청 즐거워 보입니다. 이번 후기는 반전에 반전의 연속이네요. 흥미진진하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부시샵님 최공~~!

  • 작성자 17.06.14 22:40


    울 최순진 학우님 안오셔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다음 학과 종강파티에는 그 예쁜 모습 볼수있기를 ~~!!

  • 17.06.14 21:40

    주신 제목처럼 열정적이고 다이나믹한 파티였습니다~후기를 한 편의 다큐드라마로 만드시는 능력 최고십니다^^~늘 아이지와 함께하는 시간은 행복임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14 22:42

    박경희 학우님의 열정이 돋보인 하루였답니다.
    어쩜 모든걸 다 가진 사람^^~^^
    매력덩어리 울 박경희 학우님
    늘 아낌없는 찬사에 감사드려요.~~!!

  • 17.06.14 21:44

    한 순간 한 순간의 기억이 되살아나듯...
    함께하며 나눔이 기쁨이되고 웃음되었던 시간을 어쩜 이리도 빛나게 표현을 잘 하시는지.....
    감동과 감사와 존경과 애정을 드립니다!^^

  • 작성자 17.06.14 22:44

    아!
    울 아이지의 귀염귀염 이쁜이 경아학우님.~~!!
    어떻게 글도 이렇게 이쁘게 쓸까요.~~!!
    함께 해서 정말로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울 김경아 학우님이 아닐까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 17.06.14 22:17

    표현에 감동하고~
    넘~자세히 기억이 주마등 처럼 흘러 가네요
    쉽지 않은 후기~
    빠른 후기~
    넘 재미있는 후기~
    감동 있는 후기~
    고맙고 감사 합니다
    수고 많았쪄요~^^ㅎㅎ

  • 작성자 17.06.14 22:46

    아이지는 박인규시샵님을 교주로 하는 종교집단 같아요. ㅎㅎ
    그만큼 아이지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많다는걸 우리 모두는 잘알지요.~~!!
    즐거움이 가득담긴 쫑파티
    감사합니다

  • 17.06.15 18:25

    @송성애(4-1) 교주라는 말에 자꾸 헛헛한 웃음이 나네요~
    운전 하다가도 생각이나 한참 웃었네요~^^
    정말로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해요 부시샴님~^&^ㅎ

  • 17.06.14 22:20

    이렇게 인사동 거리가 예쁜 줄 새삼 알았습니다. 우리 아이지 가족이 접수한 탓이겠지요?ㅎㅎㅎ
    이번 후기 역시나 부시샵님의 대단한 재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어젯밤 무슨일이 있었길래..... 오늘 하루가 참 깁니다.ㅋㅋ
    웃음과 행복을 아이지와 함께 할 수 있어 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14 22:49

    지숙 학우님보다는 지숙언니가 더 편한 나의 멘토님~~!!
    어디서 그런 열정이 나오는지
    그런 모습이 넘 부러워요^^~^^
    어젯밤넘 무리하시더니 몸살 나신건 아닌지 흑흑

  • 17.06.14 22:32

    와우~!! 어제 그 현장의 그 열기가 다시금 느껴지는 생생한 후기 말씀이시네요~^0^~
    아이지 학우님들과의 추억을 하나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는것 같아서ᆢ너무 즐거웠던 시간들이었답니다~^^
    처음의 어색함이 조금씩 사라지고ᆢ한분 한분 편안함으로 대할수 있을 것 같은 기쁜마음이 든답니다~
    멋진 후기말씀으로 다시금 즐거웠던 순간들을 떠올리고 느끼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작성자 17.06.14 23:05

    문선아 학우님! 감사합니다. ~~!!
    만나면 만날수록 편안함이 느껴지는 곳 ~~!!
    이것이 바로 아이지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요~~!!
    지금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미래가
    더 큰 행복이 찾아올거란 믿음 그것이 아이지의 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 댓글 과분한 칭찬에 감사하단 말밖에 전할께 없네요. ~~!!

  • 17.06.14 23:18

    모두 열정적인 삶에 주인공인 아이지의 모습을 어찌 이리 하나하나 새심하게 기록으로 남길 수 있을련지요? 이 또한 현 임원진의 능력이며, 울 송성애 학우님께서 지닌 남다른 자원이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아이지의 추억 이야기에 한 스토리 추가요~♡
    정말 귀한 시간 애써 주신 시샵님 이하 임원진께 다시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하신 울 학우님들 모든 행보를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17.06.14 23:27

    강은주 학우님과의 약속~~!!
    아직도 못지키고 있네요. ㅎㅎㅎ
    부시샵으로서 카페지기로서 저에게 주어진 작은 소명을 다하고~~ 바턴 이어주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유종의 미를 잘 거두어야 하겠지요. ㅎㅎ
    늘 과분한 칭찬에 힘을 얻고 있답니다.
    함께 했던 시간~~!!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17.06.14 23:28

    ㅎㅎ~ 말씀대로 유종의 미로 데미지 장식하시고 편안하게 우리 함께 마주해요!^^ 데이또 신청!!
    "우리 만난거 먹으러가요!"

  • 작성자 17.06.14 23:42

    ㅋㅋ
    언제든 콜~~!!
    술로는 제가 당할순없어도
    맛난거 먹는거라면 자신있답니다.
    ㅎㅎ
    누군가를 다시 만나야 한다면
    강은주 학우님 같은 분이였으면 좋겠네요.♡♡

  • 17.06.14 23:49

    모임이 있어서 뒤늦은 후기를 감상합니다...
    진짜루 20대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언제 이렇게 웃었던가? 눈가에 주름 신경쓸 시간도 없이 웃고,마시고,먹고 기말로 인한 스트레스를 한방으로 날려버린 하루였습니다...
    부시샾님의 후기는 언제나 정성이 잔뜩 들어있는 만찬을 먹는 느낌입니다..
    얼마나 정갈한지 음식 하나하나를 음미 하면서 행복이 온몸에 퍼지네요..
    감사합니다..항상 향기로움과 달콤함과 잔잔한 여운을 주셔서요...

  • 작성자 17.06.15 08:00

    후기를 올릴때마다 은근히 조경아 학우님 댓글이 기다려진답니다. ㅎㅎㅎ
    모임때문에 댓글이 늦으셨군요. ㅎㅎ
    저는 저녁 만찬을 차려 놓는것일뿐~~
    음식 하나 하나의 정성과 맛은 우리 학우님들이 만드는 것이란 생각을하네요.**^^
    그것을 모아서 내어놓는 역활만 하는 저야 말로 조경아 학우님 같은 분이 있어
    과분한 칭찬을 받는 것이구요. **^^
    우리 모두가 함께 차린 만찬을 우리가 서로 맛을 보며
    행복과 기쁨을 나누는 것이 아이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 17.06.15 00:50

    그동안의 공백들을 매꾸느라 정신없이 흘러가네여~ 사남매에게 행여 소홀했을... 전업주부로써 행여 소홀했을... 오늘은 폴리스 활동외 여러일이 맞물리는 하루라 이제야 비로소 누워봅니다~ 어제...아니 벌써 그제가 되어버리네여~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학우님들과 더 돈독해질수 있었던 시간이라 참석안했다면 넘 아쉬웠을듯합니다~ 아이들만 덩그러니 남겨두고 가기에 고민이많았지만 오로지 아이지의 일원으로써 함께 하고자하는 소신에 만반에 준비를 하고서 참여했던...인사동길을 함께 발디딛는 순간 평화로움은 이루말할수 없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사랑과 설레임의 선율을 up 시켜주시는 부시샵님의 후기!!! 역시👍이십니다💕

  • 작성자 17.06.15 20:06

    모든면에서 열심히 하시는 아니 최선을 다하는 우리 이지혜 학우님의 열정에 늘 부러움을 느낍니다.
    저는 두 아이들을 키울때 어떠했을까?
    두 아이 뒤치닥 거리에 그것만으로도 힘이 너무 들어 투정 부렸던 생각을 하니
    이지혜 학우님이 참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
    바쁘게 살더라도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아요**^^
    높고 푸른 하늘, 그속에 또다른 내가 존재할거예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우리내 삶속에서 이렇듯 인연이 된다는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라 여기며
    이지혜 학우님의 앞길을 응원할께요. ~~!!

  • 17.06.15 07:27

    빠름과 감동과 열정이 어루러진
    아이지의 에너지 발전소 송부샵님의 후기 오늘도 여전히 멋진 사연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15 08:07

    빠름과 감동, 열정의 저를 만들어 주신분이 우리 조석현 부시샵님이 아닌가요. ~~!!
    궂은일 마다 않고 어떤 일이든 웃으며 들어 주셨던 조석현 부시샵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17.06.15 08:53

    와~~짝짝짹악
    열린음악회 아이지가 주최했는데
    누가 참석안했나요?
    정말 열정과 끼가 와~~감탄그차체였습니다..
    저두 분위기에 덩달아맘놓고 잼나게 구경? 묻어ㅎ한마음으로
    보낸하루였습니다..
    카페지기님 ~~
    눈썰미에 항상제가 탄복하는거 알죠?음....망설인 말인데~~
    등단하심이~~~아니 혹 제가 몰라서 ㅠ벌써 하신거아닌지~~
    안했으면 꼭꼭 적극추천합니다요~
    사랑합니다^^선배님

  • 작성자 17.06.15 20:08

    김영옥 학우님의 진심어린 댓글에 왠지모를 뿌듯함이 올라오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의 후기로 인해 조금이나마 즐거웠다니 그것으로 보람을 느낍니다. ~~!!
    함께한다는것, 그래서 행복을 하다는 것.
    아마도 수많은 인연속에서 참으로 좋은 인연이기에 가능한거라 생각합니다.
    아이지는 단순한 스터디 모임이 아닌 사람 냄새나는 향기로운 모임이 되어가는것 같아
    저 또한 기쁘고 감사하답니다. ~~!!
    사랑합니다. 울 김영옥 학우님^~^

  • 17.06.15 19:15

    아이지의 추억이 떠오르며 흐뭇해집니다. 역시 아이지다운 쫑파티입니다. 문화와 예술과 음주가 있는~~ㅎㅎㅎ 한 학기 열심히 달려오신 아이지 학우님들 어디서나 빛나시네요~~

  • 작성자 17.06.15 20:42

    졸업후에도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06.15 19:16

  • 17.06.15 21:14

    부럽~부럽~ 떠나고 나니 더 더 생각나는 아이지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온정이 넘쳐나고 즐거움과 기쁨이 넘쳐나는 우리 아이지 학우님들.
    이런 시간들이 축복이리라 생각합니다.
    주어진 예쁜 시간 부디 다 누리시고 따뜻한 마음 맘껏 나누시길요.
    늘 멋진 임원분들의 수고가 있어 더욱 알찬 아이지의 시간이 달콤한것 같습니다.
    부시샵 성애님의 글 솜씨도 늘 향기 뿜으며 아이지의 순간 순간을 빛낼것입니다.
    비록 함께 하지 못했지만 항상 아이지 응원 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7.06.16 20:37

    경옥 학우님~~!! 오랫만~~!. 잘 지내시죠?
    비록 지금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늘 함께 하고픈 우리 경옥 학우님~~!!
    비록 아이지에서의 인연은 멈추었지만
    같은 강서 아이지 로서의 인연은,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
    경옥 학우님의 격려에 감사드리며 남은 저녁 시간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 17.06.16 01:40

    며칠이지나도 그날밤의 열기가 귓가에 뱀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ㅎㅎ
    그동안 숨겨왔던 학우님들의 끼와 열정으로 훈훈한 쫑파티 였습니다
    왠지 이십년은 젊어진거 같은 기븐에빠져들게 한날이었습니다
    그열정의 열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부시샾님의 생생한 후기또한 언제나 감동입니다 ~^&^
    학우님들!!! 그 열정 M.T 까지 쭈~~욱 이어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6.16 14:35

    조복연 총무님~~!!
    바쁜 시간속에서도 아이지의 총무로서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이번 쫑파티는 우리 학우님들의 열정과 끼가 넘쳐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잘 모르는 남이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존재감을 느끼면서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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