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과제) 주제
대안 미래의 2023년의 역사가가 되어서, 다음 사건 중 하나를 골라, 각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의 상황과 위기일발에서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여, 그 이후의 중국의 대안 역사를 서술해 보시오.
어느 나라 어느 대학의 어떤 입장의 역사가인지는 선택 / narration 방식도 역사서, 강연록, 인터뷰 알아서 선택
강민구, 서안 합의에 대한 논평
김남헌, 진주만 공격
김상엽, 20세기 세계와 중국 과제(진주만 공습이 실제보다 훨씬 더 성공적이었다면)
맹현빈, “지금은 장학량의 정신에 주목할 때” :서안에서 장민일 교수
를 만나다.
박재우, 서안사변이 없었다면
박지호, 강연록(6.25)
서주현, 중일전쟁 강연록
안은서, ‘세르게이 알렉산드레비치 리트비넨코’의 강연록: 현대 중국의 투표권 형성과 그 이면
오영주, 문화대혁명(장옌모 인터뷰)
위찬솔, 스페로우가 남긴 말(대약진)
유희라, “너는 이 국가에 해로운 자다.” "한국전쟁의 중국 참전을 피하고 협상의 길을 선택한 2023년: 대한민국 국립대학의 진보적 입장“
이강규, 동아시아에서 있었던 3번의 대규모 아편전쟁
이서원, 서안회의
이제인, 특별 강연: 문화대혁명을 뒤흔든 단 한 명의 저널리스트
이지우, 대체 역사 서술(마오 조기 사망)
이후명, 만약 진주만 공격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임정수, 뫼비우스의 띠
조은영, 2023.10.30. 인터뷰 (국공합작)
조재성,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 거부- 점진적 사회 개혁 정책의 신호탄
최문창, 만주사변과 장제스의 대숙청
최원표, 진주만 공격
최지민, 제스/쉐량 (서안사변)
한나경, “한국전쟁의 종전, 중국의 국공내전과의 관계”
한서현, 한양뉴스 인터뷰 (진주만 공격)
박진아, 대안역사 : 서안에서 일어난 장개석 살해사건